도심 캠핑 바베큐 즐기기, 분위기 좋은 분당레스토랑 카페챠오바 [분당데이트코스 추천/분당분위기좋은맛집/분당율동공원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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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분위기 좋은 맛집, 분당레스토랑 카페챠오바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향한 곳은 분당율동공원맛집 카페챠오바. 꽤 큰 규모로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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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율동공원은 집과 가깝기도 하여 종종 애견을 데리고 산책 삼아 자주 가던 곳이기도 하고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코스로도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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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챠오바 건물 외관도 멋지고, 창으로 보여지는 서현저수지와 함께 경관도 멋진데요. 카페챠오바 내부 인테리어 역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연인끼리 데이트코스로 오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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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리조또, 파스타, 커피, 다양한 시즌 메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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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카페챠오바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구나... 버뜨! 이게 다가 아닙니다. 

 

하나의 모습만 있는게 아니죠. 카페챠오바 야외테라스에 있는 BBQ 테이블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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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카페챠오바 실내가 아닌 야외테라스에서 가족과 함께 카페챠오바 BBQ 테이블을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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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 전화로 예약을 하고 온터라 한쪽에선 미리 숯을 준비해 놓으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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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챠오바 BBQ 테이블은 최소 4인 이상부터 최대 30인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테이블 운영시간도 오후 5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하고 가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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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루 전, 미리 예약을 했어요.

 

도심 캠핑 바베큐, 분당레스토랑 카페챠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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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챠오바 BBQ 테이블은 소등심, 돼지고기 목살, 왕새우, 소시지, 그릴드 야채, 샐러드, 옥수수, 가래떡, 오뎅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인 요금 3만 3천원으로 어린이는 2만 2천원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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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등장한 메뉴는 뜨끈 뜨끈한 오뎅탕과 싱싱하고 싱그러운 샐러드. 샐러드 맛을 보고 이미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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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온 기분이 물씬! 어머니께서 오뎅탕을 국자를 이용해 덜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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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가족 모두가 기분 업! 날씨도 요즘 부쩍 따뜻해져서 야외테라스에서 이렇게 자리 잡고 먹으니 어디 멀리 나와 있는 것처럼 기분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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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오뎅탕 한 한그릇을 먹고 냉큼 고기 구울 준비를 했습니다. 앞치마와 가위, 집게 등 각종 도구가 미리 세팅되어 있어 정말 캠핑 나온 기분을 낼 수 있어요. 인원수에 맞춰 각종 야채와 옥수수, 고기 등이 미리 준비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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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적으로 소금과 후추, 각종 소스, 마늘도 준비되어 있어 입맛에 맞춰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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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불판에 가족과 함께 둘러 앉아 캠핑 분위기를 내며 구워 먹으니 그리 신날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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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소시지!!! 지금 다시 봐도 군침이 도네요. 소시지가 이렇게 맛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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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를 더 좋아하시는 어머니도,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는 동생도, 모두가 만족하며 맛있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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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소금과 후추로 맛을 돋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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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위 노릇노릇 구워질 때까지...

 

 

 

 

 

가족과 함께 온 만큼, 가족끼리 돌아가며 굽고, 먹으며 많은 대화를 나눴어요. 조명 덕분에 조금씩 해가 저물면서 더 캠핑 느낌이 물씬 나더라고요.

 

 

해가 완전히 저물고 나서는 조금은 쌀쌀함을 느낄 수 있는데, 담요가 각 좌석마다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굽는 재미, 먹는 재미, 주위 눈치 보지 않고 우리만의 공간에서 이런 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소등심, 돼지목살에 이어 왕새우를 올렸습니다. 포동포동 큼지막한 왕새우.

 

 

어느 순간 모두가 한 마음으로 왕새우만 바라보게 되는... 하핫;

 

 

사실, 회사일로 바빠서 차를 타고 멀리 캠핑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정말 큰 맘 먹지 않으면... ㅠ_ㅠ 그런데 이렇게 근거리에 캠핑 분위기를 내며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정말 좋더라고요.

 

 

 

 

 

가족과 한참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며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왕새우로 저녁식사 마무리를 하고 있을 때쯤...

 

 

마지막 후식으로 준비 해 준 컵라면이 압권이었어요. 뭔가 얼큰한 게 먹고 싶다- 생각했는데, 타이밍 좋게 후식을 준비해 주시더라고요.

 

 

 

 

배가 부르다- 싶었는데도 남기면 나중에 후회한다- 싶어 마지막까지 독하게 다 먹어치웠어요. +_+ 푸핫. 양이 많다 싶었는데 어느 새, 텅 비어버린;;;

 

 

분위기가 좋고, 무엇보다 조용하고 깔끔해서 다음에 또 아웃도어 BBQ 테이블을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 단위로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에 딱인 것 같아요. 아웃도어 BBQ 테이블 한 번 이용해 보세요. ^^

 

 

 

분당레스토랑 카페챠오바 운영시간 및 가는 길

 

분당레스토랑 카페챠오바

* 평일11:00~15:00, 18:00~21:00 / 브레이크타임 15:00~18:00 / 주말11:00~21:00

*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52번지 1층

* 전화번호 : 031-701-5506

(BBQ 테이블은 꼭 사전에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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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1동 | 챠오바 분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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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데이트 코스 추천,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NH아트홀/오페라페스티벌/데이트코스추천]

색다른 데이트 코스 추천,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NH아트홀/오페라페스티벌/데이트코스추천]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_+ 전 곧 다가오는 여름휴가에 부푼 마음을 안고 있습니다. 한동안 이래저래 일이 많았는데요. 뭐. 그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고.

 

 

오페라 자주 보시나요? 조금은 특별하고 새로운 데이트 코스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을 추천합니다.

그 비싼 오페라를 어떻게 자주 보냐… 라고 생각하실지도. 저 또한 오페라라고 하면 비싸고, 어렵고, 화려하고 -_-;; 뭐 (돈 많은) 특정 계층들만 관람하는 장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나 친구들을 만날 때면 어디 갈까? 뭘 할까? 하다가 주로 영화관, 좀 나아가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학로에서 연극이나 뮤지컬을 관람하는 정도인 듯 해요. 오페라는. 좀… 일단 비싸다는 고정관념이;;; 쿨럭; 그리고 오페라를 볼만한 곳도 마땅치 않았는데요.

 

몇 일 전, 기사를 보다 도심한복판에 대형 오페라하우스 못지 않은 시설이 오픈한다고 하여 눈여겨 봤습니다. 강북의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 NH아트홀입니다. 고층 사무실과 아파트로 둘러싸인 서대문 지하철역에서 바로 이어지는 NH아트홀은 멀리 떨어져 있던 오페라를 지하철 입구까지 바짝 끌어당겼네요. 지하철을 타고 오면 지하철과 이어져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어요. 자가차량이 없는 뚜벅이 커플인 저희 커플에겐 딱이에요. +_+

 

 

거기다 NH농협 본사 건물에 위치한 NH아트홀은 우수한 공연시설은 물론 객석 의자 등에 이르기 까지 대형 오페라하우스에 뒤지지 않는 쾌적한 관람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해요. (아, 제가 강북 가까이 살 땐 안생기던 아트홀이 -_-;;; 이사를 하고 나니 생기는 군요. 쿨럭;)

 

늘 영화관과 대학로 연극이나 뮤지컬만 보던 우리 절약 커플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이것저것 알아보았는데요. 저처럼 평소 오페라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문화 체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이번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이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소개합니다.

 

NH아트홀과 국내 최초의 민간 오페라단인 조선오페라단이 오는 8월23일부터 9월1일까지 NH아트홀에서 제1회 오페라페스티벌을 연다고 합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과 대중적이고 친숙한 오페라 공연으로 오페라공연이 처음인 사람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연이 진행됩니다. NH 아트홀에서 진행하는 오페라 페스티벌은 지난 8월 3일부터 티켓팅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페라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격대가 오페라 맞아?" 싶을 만큼 저렴하더라고요. 저렴한 가격으로 품격있는 오페라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듯 해요.

 

 

조기예매할인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7월 31일자로 끝났더라고요. 그래도 커플할인에 눈 번쩍!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장을 자주 보다 보니 NH카드도 가지고 있는데, NH카드 할인도 되네요.

 

 

티켓가격도 파격적으로 낮추고 인근 직장인 및 주민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줘 오페라가 더 이상 비싸서 볼 수 없는 공연이라는 인식에서 탈피할 수 있게 하는 듯 합니다. 사실 전 카르멘이나 라 트라비아타나 -.- 이름만 익숙하지 한번도 공연을 본 적이 없어 상당히 생소합니다. 쿨럭; 문화 생활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 (엄...)

 

 

이번이 기회다 싶어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 계획을 세웠습니다. 기간이 나눠져 있는 만큼 카르멘을 먼저 보고 라 트라비아타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생명마저도 초월한 영원한 사랑의 선율.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생명마저도 초월한 영원한 사랑의 선율 - 라 트라비아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전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이자 가장 많이 알려진 오페라 레퍼토리중에 하나입니다. 국내에서도 매우 친숙한 이 작품은 1948년 ‘춘희(동백 아가씨)’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공연된 오페라이며 가장 많이 공연된 작품입니다.

 

 

이탈리아 제1의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의 대표작으로 당대 상류사회의 위선을 소재로 프랑스 파리의 사교계 여성과 평범한 청년의 비극적인 사랑을 표현 했어요. 주요 아리아로는 주인공인 비올레타와 그녀를 남몰래 흠모 해온 청년 알프레도가 파티에서 처음 만나 함께 부르는 이중창 ‘축배의 노래(Brindisi)’를 봅을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장대하고도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이 돋보이는 오페라입니다.

'라 트라비아타'에는 마리아칼라스 콩쿨에서 1등을 차지하고 라스칼라극장에서 데뷔한 테너 이정원과 신예 테너 이동명이 알프레도 역을 맡아 최고의 기량을 뽐낸다고 합니다.


CAST
Sop. 비올레타
정꽃님 / 한경미
Ten. 알프레도
이동명 / 이정원
Bar. 제르몽
주영규 / 임휘영


공연일자 2012.8.30(목)-9.1(토)
시간 목, 금 저녁 8시 / 토요일 저녁 6시

 

 

해설이 있는 갈라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로 감동과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지 않을지 기대가 되네요.

 

캬. 그나저나 공연 사진만 봐도 어서 빨리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뿌리칠 수 없는 유혹, 자유와 정열의 여인. 오페라 카르멘

뿌리칠 수 없는 유혹, 자유와 정열의 여인 - 카르멘


오페라 <카르멘>은 전 4막으로 구성된 19세기 세비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매혹적인 집시여인 카르멘을 주인공으로 한 오페라입니다. 이 작품은 자유롭고 고혹적인 만큼 뜨겁고 짜릿한 사랑이 결국은 비극으로 치닫고 마는 집시 카르멘의 사랑이야기를 스페인, 쿠바, 프랑스 3국의 이미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정열적인 음악속에 환상적으로 녹여 냈습니다.

 

 

화려한 색체감의 선율과 이국적인 느낌의 리듬 속에 흘러내리 듯 춤추는 무희들의 몸짓은 다른 어떤 오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마법과도 같은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CAST
M.Sop. 카르멘
최승현 / 박수연
Ten. 돈 호세
신재호 / 김도형
Bar. 에스카미오
박경준 / 조명두
Sop. 미카엘라
정윤주 / 유영주


공연일자 2012.8.23(목)-25(토)
시간 목, 금 저녁 8시 / 토요일 저녁 6시 

 

 

'카르멘'에는 메조소프라노 최승현과 박수연이 타이틀롤을 맡고, 최승현과 함께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신인상을 받은 테너 김도형과 신재호가 돈 호세 역을 맡았습니다.

 

 

오페라는 어렵다는 일반관객의 거리감을 해소하기 위해 러닝타임을 90분으로 줄인 과감한 연출과 자막, 해설이라는 3중의 장치를 통해 좀 더 수월하게 이해하며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수준 있는 무대를 유지하기 위하여 농협 그룹 내 협찬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 더욱 기대 됩니다.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지금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퀴즈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아직 이 이벤트 정보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 참여율이 높은 편은 아니에요. 아마 참여하면 3등 이상에 당첨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_+

 

그렇다고 이벤트 참여방법이 어려운 것도 아니에요. NH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오페라 페스티벌의 오페라 제목을 댓글로 남기기만 하면 됩니다. 정답은 아시죠? 하핫. 저도 이미 참여 완료! 1등에 당첨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네요.

 

이벤트 기간 : 2012.08.06(월) ~ 2012.08.17(금)

당첨자 발표 : 2012.08.21(화) 오후 3시 이후

경품 :

1등 :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 R석 티켓 5쌍(1매 2인 동반 입장)

2등 :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 S석 티켓 10쌍(1매 2인 동반 입장)

3등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키프티콘 20명

 

이벤트 페이지 참고하세요.

 

★ NH아트홀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nharthall.co.kr


오페라 페스티벌 티켓팅 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nharthall.co.kr/Performance/performance.asp?SQcode=PF7563320127516430

★ NH아트홀 이벤트 바로가기 :

http://www.nharthall.co.kr/Customer/Event_View.asp?SQC=ZB_7563320128616845&From=Now

 

‘본 포스팅은 NH 아트홀의 소정의 원고비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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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초보자들도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스키장! 오크밸리 스키장 추천! [오크밸리/스키장추천/한솔리조트]

전 좀처럼 눈을 보기 힘든 아래 지방에서 자라고 커온 터라 대학생활을 위해 서울에 오고 나서 가장 놀란 것이 '눈이 너무 자주 온다'는 사실이었습니다. +_+ (응?) 하핫. 제가 자라고 커온 아래 지방에서는 눈이 쌓인다는 것 자체가 겨울에 한번 있을까 말까였거든요. 눈이라도 쌓이는 날은 정말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서로 얼굴 도장 찍고 파티라도 해야 할 것 같은 기분 마저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서울에 10년 가까이 머물면서 눈이 와도 그 감흥이 이전만큼 크진 않네요. 처음엔 하얀 눈을 맞는 강아지처럼 폴짝거리며 좋아했었는데 말이죠.

눈! 하면 떠오르는 스키장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장 동료들과 워크샵 겸 처음으로 발걸음 했었답니다. 설렘은 둘째치고, 당일 감기 몸살이 너무 심해 제대로 타보지도 못하고 그 자리에 풀썩 주저 앉은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ㅠ_ㅠ

처음으로 "아, 내가 철인이 아니었구나!" 를 느꼈던 때이기도 했어요. 흐.

눈 쌓인 참나무 숲에서 은빛 세상을 누비다.

3세대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눈꽃 세상, 오크밸리 스노우파크

남자친구가 종종 "스키장 가자" 라고 제안하는 것에 비해 전 첫 스키장에서의 추억이 너무 무서웠던 터라 너무나도 위축되어 겁을 먹었답니다. 그런 제게 올해로 개장 5회째가 되는 오크밸리 스키장이 자꾸만 저를 유혹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

눈 쌓인 참나무 숲과 유럽풍의 콘도미니엄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은 물론이거니와 겁쟁이 저를 위한 초급자 슬로프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제가 가야 하는 초급자 슬로프 입니다! +_+

오크밸리 스키장은 남녀노소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데, 특히 초급자 슬로프는 경사도가 완만하고 폭이 넓어 스키나 보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연습 코스가 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초급자 플라워 리프트 옆에 위치 해 있던 무빙 워크도 강습생 뿐만 아닌 모든 이용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초급자 I 슬로프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오크밸리 스키장이 초보인 저를 향해 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어서 오라고 손짓하는 것 같아요.   

슬로프 면적 276,100㎡, 총 길이 6,192m의 규모로 조성 된 스노우파크는 초급 2개 코스, 중급 5개 코스, 상급 2개 코스의 슬로프로 테마가 다른 다양한 경사면을 구성 하고 있습니다.

초보자인 제가 보기엔 정말 아찔하기만 한 코스네요. 제가 저 코스에 설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전 아마 굴러 내려 오겠죠?) -_-;; 후덜덜; 
오크밸리는 수도권에서 약 한 시간 가량이면 닿을 수 있어 거리나 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폭설이나 폭우 등의 기상 영향도 크게 받지 않아 보다 부담 없이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리적 위치 또한 마음에 듭니다.

스키어와 보더들을 위한 휴게 시설도 확대 했다고 합니다. 휴게소의 야외 테라스에서는 흰 눈 쌓인 슬로프 전체를 감상하며 여유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고, 실내에는 난로를 설치하여 클래식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캬~ 커피 한잔~

금번 시즌 오크밸리 스키장은 예년보다 2~3주 가량 개장을 서둘러 10월 27일 새벽, 첫 제설을 시작으로 하단부부터 꾸준히 제설 작업을 실시하여 지난 11월 26일(금)에 초급자 슬로프I와 중급자 슬로프 G가 문을 열었답니다.

특히, 이번에 추가 도입한 제설용 펌프로 초기 제설력 강화 뿐만 아니라 야간 및 심야 스키어들에게 보다 나은 설질을 제공한다고 하니, 기대가 크네요. +_+ 
크리스마스를 맞아 남자친구와 오크밸리를 갈까 고민하고 있는데 그 중 또 하나의 이유가 바로 인기가수 특별 콘서트와 겨울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환상적인 불꽃축제까지! 바로 오크밸리 Winter Festival 때문이랍니다.

빵빵한 이벤트와 다양한 행사로 볼거리 가득!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토)에는 티아라, 노바소닉, 낯선을 비롯한 인기 가수 공연과 불꽃놀이, 산타, 캐릭터 인형들이 함께 하는 특선 뷔페, 해피 산타 객실 방문 이벤트까지 화려한 축제들이 펼쳐질 예정이고 31일(금)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진주, 현진영, 박완규를 비롯한 눈과 딱 어울리는 인가가수들의 콘서트와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지난 해에 이어 카운트다운과 함께 멋진 횃불 활강식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2011년 1월 1일 새벽에는 신묘년 새해를 맞아 해맞이 행사가 이어지고, 간절한 소원을 풍선에 담아 하늘로 띄워 올리는 이색 행사도 진행 된다고 하니 "스키장은 스키 잘 타는 사람들만~ 보드 잘 타는 사람들만~ 가야 돼!" 라는 생각을 깨뜨려 주네요.

하나SK카드를 이용하고 있다 보니 1월 15일, 슈퍼스타 K2 TOP4 콘서트 또한 한솔 오크밸리 스키장 광장에서 진행된다는 안내 메일을 받은 바 있습니다.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캬!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다녀오고 1월 15일에도 하나SK카드를 지참해서 또 다녀와야 겠는데요?

다음엔 나도 스키 서포터즈에 도전해 볼까?

이처럼 오크밸리는 여러 소비자 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다양한 연령, 다양한 직업을 가진 고객들로 구성된 '스키 서포터즈'를 운영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스키장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행사에 참여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여러 가지 의견을 제안하며, 슬로프 내의 자원 봉사 활동과 고객 패트롤의 임무도 수행하는 오크밸리 스키장의 숨은 도우미들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제 5기 스키 서포터즈의 발대식이 지난 11월 6일에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아! 진작 알았더라면 저도 도전해 보는건데 말이죠. +_+;; 의견 제안에 자신있습니다! (응?)

이번에는 남자친구와 오크밸리의 고객으로 다녀오지만 기회를 잘 보고 있다가 다음해엔 오크밸리 스키 서포터즈에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www.oak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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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 오크밸리리조트 스노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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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둘레길, 4구간 14km 완전 정복기 [북한산둘레길/솔샘길/흰구름길/순례길/소나무숲길구간]

어제 북한산 둘레길을 다녀왔답니다.

둘레길이라는 말을 듣고 운동화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섰다가 혼쭐났습니다. 무난한 평지일거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산행길이 많더군요. 오르막, 내리막길에서 힘을 줬더니 발가락이 너무 아파요. ㅠ_ㅠ 으허허허헝.
혹, 북한산 둘레길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등산장비와 등산화를 신을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택한 길은 성북구 정릉동의 정릉탐방안내소를 출발해 도봉구 우이령길 입구까지의 코스랍니다. 약 12km~13km 거리더군요. 

동그라미 친 구간이 제가 다녀온 구간이랍니다

 

북한산 둘레길 리플릿 참고 :
리플릿 앞면>>> http://english.knps.or.kr/leaflet/dulegil01/index.html
리플릿 뒷면>>> http://english.knps.or.kr/leaflet/dulegil02/index.html

 


걸을 땐 몰랐는데 걷고 나서 보니 꽤 많은 거리를 걸었구나- 했습니다. 헙;


 

 

지하철을 타고 길음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버스 143번(혹은 110B번)을 타고 종점인 버스차고지에서 내렸습니다.  

 

 

종점에서 내려 등산객들이 많이 향하는 방향을 따라 무심코 따라갔습니다. 역시, 모르면 많은 이가 가는 쪽으로 가는 것이 정답인 듯 합니다. :)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정릉주차장에 주차를 많이 하시더군요. (주차 요금이 좀;;;)


 

 

 

북한산 국립공원 입구에는 둘레길로 향하는 분들도 많았지만, 역시, 등산을 하기 위해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등산로와 둘레길은 전혀 반대이다 보니 +_+ 냉큼 뒤돌아 둘레길 표지판을 따라 걷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택한 방향은 평창동 방향이 아닌, 수유동 방향의 길이었어요. 이야기 듣기론 평창동 방향의 둘레길 코스의 난이도가 좀 더 높은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수유동 방향으로 갈거에요!

 

둘레길 코스 표지판도 곳곳에 잘 안내되어 있지만, 수목표찰이나 캡형안내표지판, 소형이정표, 목책과 로프 목책 등 다양한 표시로 쉽게 길을 따라 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더라구요. 

 

 

일반 도심 속의 길을 걸으면서 '설마 이게 둘레길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얼마 가지 않아 산행길이 나타나더군요. 솔샘길 구간은 정릉주차장에서 북한산 생태숲 앞까지인데요. 
2.1km로 1시간 정도의 거리인데 난이도는 '중' 이랍니다.
제 걸음거리가 빠른 편이라 그런지 4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아요.

 

 

곳곳에 잘 조성된 가든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등산로에서는 화장실 찾기가 쉽지 않은데 둘레길을 탐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이 곳곳에 잘 배치된 화장실이 좋더군요. 으흐흐.     

 

 

하늘이 정말 푸르죠? 사진을 찍을 땐 몰랐는데, 찍고 나서 보니 하늘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_+ 중간 정도 가다 보니 전망대가 있기에 냉큼 올라갔습니다. 전망대인 만큼 높이가 있어서 그런지 다리가 자꾸 후덜덜...

 

 

서울을 내려다 보며 물 좀 마셔주고.


 

 

전망대에 올라서니 이런 저런 멋진 광경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이 작은 땅덩어리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 살고 있다니!"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본 서울의 모습은 무척이나 작게만 느껴지더군요.

 

아카시아 맞죠? 왜 이렇게 작지... +_+

 

아카시아 잎을 보니 남자친구와 가위바위보하며 가야 할 것 만 같은... 분명 북한산 둘레길을 걷고 있건만 북한산을 오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무수히 많은 나무와 상쾌한 공기, 다람쥐나 청설모를 보고 나니 더욱 그랬어요. 우선 청설모 한 컷!   

 

"안녕? 청설모"

 

이렇게 귀엽게 생긴 녀석이 다람쥐를 잡아 먹는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후덜덜. 다행히 지금 입에 물고 있는 건, 다람쥐가 아닌 밤이더군요. 보이시나요? 밤을 입에 물고 있는 청설모. 

 

 

둘레길을 걷다 보이는 예쁜 꽃을 담아 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포스팅 해서 올리는 사진은 이 정도지만 실은 제 카메라엔 이보다 수없이 많은 꽃들이 잔뜩 쌓여 있답니다. 으흐흐.

 

 

둘레길을 따라 가다 보면 안내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 길을 헤맬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탐방안내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북한산 둘레길 리플릿을 챙겨가시길 추천합니다.  

 

 

가다 보니 통일교육원도 보이네요.

 

 

짠! 그리고 다람쥐!

 

"안녕? 다람쥐"

 

"다람쥐다!!!"
그 한마디에 부랴부랴 찍었는데 뒷모습만 겨우 찍혔네요. 요즘 청설모 때문인지 산에서 다람쥐 보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일부 구간에서는 취사를 금지하고 있고, 취사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답니다. 혹 북한산 둘레길을 이용하시면서 식사를 하시게 되면 이런 점을 유념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물이 정말 깨끗하죠?

 

에메랄드 빛의 깨끗한 계곡을 보니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역시, 자연은 있는 그대로 보존될 때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곳곳에 떨어진 밤이 있어 거의 바닥을 뚫어져라 보면서 걸었던 것 같아요. 운 좋게 몇 개 건져 왔답니다. 흐뭇. 인증샷은 마지막에 보여드릴게요. 

 

 

거의 4시간 30분 가량을 걸었던 것 같아요. 빠른 걸음으로 걸어서 이 정도 소요 된 것 같고, 어머니와 함께 걸으면 5시간 30분은 소요될 것 같습니다.

 

 

어느 덧, 솔샘길 구간을 거쳐 흰구름길 구간, 그리고 순례길 구간에 이르렀네요.

 

 

그리고 마지막 소나무숲길 구간입니다. 헉헉.
이쯤 되니 다리가 상당히 아프더라구요.

 

 

집을 통과한 나무가 있어 무척 신기해하며 봤습니다. 소나무숲길 구간으로 걷다 보면 이 나무를 보실 수 있을거에요.

 

"안녕? 까치"

 

드디어 우이령길입구 구간. 이 끝자락에 맛집이 많이 있더라구요. 

 

 

거의 마지막엔 힘들어서 사진을 찍는 둥, 마는 둥, 했던 것 같아요. 거의 녹초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주워온 밤이랍니다. 힛. 
둘레길을 걸으며 그 자리에서 바로 까 먹기도 하고 그랬어요.  

 

 

이 날, 북한산 둘레길의 총 4구간(솔샘길 구간, 흰구름길 구간, 순례길 구간, 소나무숲길 구간)으로 약 14km 상당의 거리를 걸었어요. 워낙 산행을 좋아하고 걷고 뛰는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다 보니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J 아, 왜 남자친구가 자꾸 생각나던지... +_+
남자친구 손 잡고 둘레길 데이트 한 번 해야 겠어요.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된 저의 북한산 둘레길 탐방은 오후 3시가 되어야 끝이 났습니다. 중간 중간 사진 촬영을 하기도 하고, 밤을 줍기도 하고, 전망대에 올라가 크게 심호흡을 하다 보니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등산은 너무 힘겹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북한산 둘레길을 추천해 주고 싶네요. :)

 

+ 덧) 너무 무리해서 걸었나봐요. 다리알이... ㅠ_ㅠ 너무 아파요. 무난하게 걸을 수 있는 구간만큼만 정해서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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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제4동 | 북한산둘레길2구간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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