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바이닥터드레 이어폰이 기본 포함된 센세이션XL, 감성을 담아내다 [HTC센세이션XL(SensationXL)/센세이션XL사용기/KT3G스마트폰]

[HTC센세이션XL/HTC Sensation XL/KT스마트폰/비츠바이닥터드레]

HTC 센세이션XL을 1주일 가량 사용해 보며 느낀 점은 "아! 정말 감성적인 스마트폰이구나!" 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주로 음악듣기, 영화감상, 웹서핑, 사진촬영 등을 주로 하는데요. 센세이션XL은 이러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최대한 살려준 스마트폰이라 요약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비츠바이닥터드레 이어폰이 번들로 포함되어 제공되는 것도 그렇고,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된 카메라임에도 밝은 렌즈를 탑재하고 있어 어두운 곳에서 잘 찍히는 것도 그렇고요. 센세이션 시리즈라면 단연 돋보이는 센스UI도 빼놓을 수 없죠.  


이번 포스팅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지는 센세이션XL사용기입니다. 

 

닥터드레 번들 이어폰, 비츠바이드레 이어폰이 기본으로 포함되다

 

HTC 센세이션 XL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번들 이어폰과 달리 오디오 브랜드로 유명한 비츠 오디오의 비츠바이닥터드레 '유어비츠 (urBeats)' 이어폰을 번들로 제공된다는 점이 아닐까 싶네요.

비츠바이닥터드레 유어비츠 이어폰은 비츠바이닥터드레 웹사이트에서 $99.95에 판매되고 있는iBeats(아이비츠)의 번들형입니다. 국내에서 정품이 149,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http://www.beatsbydre.com/products/Products.aspx?pid=B5933&cat=2

 

 

전 닥터드레 이어폰이 이번이 처음이다 보니, 듣자마자 감탄을 내뱉었는데요. 실제 기존 아이비츠 사용자들 사이에선 유어비츠가 아이비츠보다 음질이 뛰어나다고 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폰에는 리모콘이 달려 있어 전화기능, 일시정지, 다음곡, 이전곡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요.



음감 부분에서 저음이 강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정말 직접 1주일 간 사용해 보니 음감이 확실히 저음에서 강하더라고요. 효과음, 코러스 등이 섬세하게 잘 들려 신기하기도 했어요. (제가 비싼 이어폰은 써보질 않아서... 킁;;) 클럽 무대 한가운데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쿵쿵! 울리는 느낌이 가요를 듣기에 좋았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이어폰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쏙 들었던! 이어폰을 담아서 다닐 수 있는 전용 가죽 파우치입니다.


이어폰 파우치 마저 가죽이라니! 화이트와 실버의 센세이션 XL, 화이트와 레드의 이어폰, 블랙과 레드의 이어폰 케이스까지! 캬! 디자인과 스타일 모든 것이 고급스러움 그 자체군요.


더불어 아이비츠에 들어가는 것과 동일하게 디자인의 고정 클립, 기본 장착 포함 5가지 사이즈의 표준 몬스터 디자인 실리콘 이어 팁이 제공되고 있어요. +_+



꺄! 사용자의 귓구멍 사이즈를 배려해 주셨군요. (응? 말하고나니 표현이…) 타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한 적이 있지만, 제 귓구멍 사이즈에 비해 실리콘이 커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ㅠ_ㅠ 제 귓구멍이 비정상적으로 작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쿨럭; 사람마다 귓구멍 사이즈는 동일하지 않잖아요! 으흐흐.


사용하기 쉽다!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센세이션XL


센세이션 XL은 화면이 큰 만큼(4.7인치) 영화를 보기에도 좋았고, 닥터드레이어폰과 더불어 비츠 오디오 기술로 음악을 듣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PC에서 받은 음악이나 영화를 폰에 넣기 위해 사용하는 PC마다 USB 드라이버나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인식한다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USB 연결시 기본 형식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어요.


이렇게 PC와 연결되면 본인이 담고자 하는 영화나 음악 등 모든 파일을 마음껏 담을 수 있죠. 멀티미디어 재생 뿐만 아니라 재생 전 단계도 사용자 편의에 잘 맞춰져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영상 촬영(사진촬영 및 캠코더)에 있어서도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파노라마 기능을 활용해 첫눈이 오던 한밤중의 사진을 찍어 보기도 했고요.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 퇴근길, HTC 센세이션 XL로 담아 보기도 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아무리 화소수가 높은 폰카라 하더라도 렌즈 밝기가 어두워 일반 사진기에 비해 사진을 촬영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센세이션 XL은 800만화소 F2.2렌즈를 탑재한 만큼 어두운 곳에서도 폰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잘 담아 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센세이션 XL에서는 메모 앱도 추가되었는데요.


HTC 태블릿인 플라이어에 제공되던 기능으로 에버노트 연동, 녹음과 메모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타임마크 기능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듣고 있던 박효신 노래를 파일로 첨부하고, 관련 메모를 남기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사진을 찍어 바로 첨부하기도 하면서 말이죠.

퇴근길 지하철에서 끄적였던 내용을 집으로 돌아와 PC에서 바로 수정할 수 있고, 순간적으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음성으로 녹음하거나 사진 파일을 첨부해 폰에 저장해 두었다가 PC에서 또 수정하고. 알고 있었지만 사용하지 않았던 스마트한 기능을 센세이션 XL에서 기본 앱으로 제공하고 있다 보니 애용하게 되는 듯 합니다.

음악을 들으며 웹서핑하는 것이 제가 평소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능이죠. 아래는 평소 사용하듯 센세이션XL을 이용해 음악을 들으며 웹서핑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음. 아무래도 사양을 많이 따지신다면, 듀얼코어가 아닌 1.5GHz 스냅드래곤 싱글코어라는 점과 외장메모리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기본 16GB)이 다소 아쉽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 만큼 전체적인 움직임이 꽤 좋은 편이었어요.

그리고 HTC는 2012년 1분기에 센세이션 XL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를 약속한 상태입니다. 오호! +_+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가 음악감상 기능인 것을 감안한다면 센세이션XL은 현명한 선택이 될 듯 합니다. :)



+덧) 센세이션 XL은 3G로 출시된 스마트폰이며 출고가는 73만원입니다. KT올레샵에서 요금제별 실제 구매가를 확인하세요. http://bit.ly/siCU7G



"이 포스팅은 HTC 센세이션XL 체험단으로 진행이 된 포스팅입니다."

센세이션XL, 스타일리쉬 그 자체! HTC 센세이션XL을 만져보니 [HTC/센세이션XL(Sensation XL)사용기/KT스마트폰]

[HTC센세이션XL/HTC Sensation XL/KT스마트폰/비츠바이닥터드레]

짠! 제가 출시 이후, 계속 눈독 들이고 있던 HTC 센세이션xl (Sensation XL)입니다.


지난 HTC 센세이션 XL (Sensation XL) 런칭파티 참여 포스팅(HTC Sensation XL, 남다른 스타일, 남다른 음향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다)을 통해서도 소개해 드렸지만 9.9mm 슬림한 디자인과 세련된 스타일 덕분에 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예쁘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HTC의 신작이죠.
 


네모진 스마트폰만 보다가, 한 가지 색상의 올 블랙 혹은 올 화이트 스마트폰만 보다가 요 녀석을 보니 눈이 정화되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_+ 으흐흥. 블링블링 은빛 뒷태는 정말 최고!

구성품을 간단하게 보여드리자면, HTC 센세이션 xl과 더불어 충전기, USB 연결잭, 비츠바이닥터드레 이어폰, 이어폰케이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어폰도 마음에 쏙 들지만, 이어폰 케이스도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_+ 본품 못지 않은 번들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으핫.

화이트와 레드의 조합이 잘 어울리죠?

 

HTC 센세이션XL의 큰 화면이 와닿으시나요? 센세이션XL은 4.7인치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어요. 베가 LTE도 4.5인치의 화면을 탑재하고 있어 꽤 크다고 생각했는데 HTC 센세이션XL과 비교하니 4.7인치가 정말 크긴 크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만, WVGA (480X800) LCD 디스플레이로 최근에 나오느 스마트폰에 비해 해상도가 조금 떨어지지 않나- 싶은데, 실제 화면을 켜고 비교를 하니 그 차이를 잘 못느끼겠더라고요.


좌측에서부터 아이폰4S, 센세이션XL, 베가 LTE 순이에요. 그러고 보니 모두 화이트네요. 화이트가 대세! +_+ (응?)

센세이션XL이 잘 빠진게 베가 LTE에 비해 2인치 가량 화면이 커졌음에도 전체적인 크기가 베가 LTE보다 작더라고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큰 화면임에도 그립감이 더 좋았어요.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폰은 홈버튼 하나, 스카이 베가 LTE는 메뉴키, 홈키, 이전키로 총 3개의 버튼, HTC 센세이션XL은 홈키, 메뉴키, 이전키, 검색키로 총 4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 센세이션XL을 만질 때는 4개의 버튼에 익숙하지 않아 조작이 쉽지 않았는데 이내 곧 익숙해지더라고요. 


조작에 곧 익숙해지면서 HTC 센세이션XL만의 특별한 UI를 만끽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비츠 오디오 기술과 프리미엄 헤드폰 지원으로 음악감상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HTC 센세이션 XL은 비츠 오디오 기술과 프리미엄 헤드폰 지원으로 음악감상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아침마다 FM라디오를 들으며 출근하고 있어요. +_+

HTC 센세이션 XL의 기본 번들 이어폰인 비츠바이닥터드레 유어비츠 이어폰(Beats by Dr. Dre urBeats)역시, 올 블랙이나 올 화이트를 벗어나 강렬한 레드와 실버, 화이트가 더해졌어요.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나 이어폰(헤드폰)에 대해서 좀 알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비츠 일렉트로닉스(Beats Electronics)를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수영선수 박태환이 애용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하죠.
프리미엄 번들 이어폰과 더불어 센세이션xl에는 비츠 오디오 튜닝이 장착되어 음악 감상시에 차별화된 음량을 제공하고 있어요.


>> 기본으로 포함된 비츠바이드레 이어폰에 대해선 다음 포스팅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할게요.

BIS센서가 탑재된 800만화소 F2.2렌즈로 더욱 깨끗한 화질을!

 
HTC 센세이션XL은 전면부 130만 화소, 후면부 800만 화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과 크게 다를바 없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결정적으로 듀얼LED 플래시에 이면조사형(BIS) 이미지 센서가 적용되어 있다는 점과 조리개가 2.2로 상당히 밝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_+

실내에서 사진을 자주 찍는 분들에겐 요 밝은 렌즈 탑재가 상당히 요긴하죠. 그래서 타 스마트폰에 비해 좀 더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어두운 곳에서도 보다 밝게 촬영되다 보니 어둠속에서도 무리없이 잘 찍히더라고요. 퇴근 후, 이미 어둑어둑해져 있을 때 눈이 쌓인 모습을 촬영했는데도 고스란히 잘 담겨서 좋아라- 했습니다.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해 눈 덮힌 야경을 잔뜩 찍었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살짝 보여드릴게요.

파노라마 기능을 비롯해 촬영시 좌측 상단 효과 설정을 통해 비네트, 점, 왜곡 등 다양한 기능으로 사진 찍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점점이 찍힌 제 얼굴은 점 효과를 주고 촬영해서 그렇게 보이는거에요. (절대 픽셀이 깨진게 아니라는...)

간단하게 HTC 센세이션 XL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단말기 구매금액은 73만원으로 KT를 통해 출시됩니다. LTE에 대해 아직 갈증을 느끼고 계신 분들은 3G 스마트폰을 찾고 계실텐데요. KT를 통해 출시되는 HTC 센세이션XL은 3G 전용 스마트폰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해요.  :)

 

  

<HTC 센세이션 XL 기본스펙>

1.5 GHz Scorpion,Adreno 205GPU,퀄컴MSM8255

4.7인치 TFT 정전식 터치스크린(800 x 480)

안드로이드2.3(진저브레드)

RAM : 768 MB

내장메모리 : 16GB

카메라 : 800만화소(후면),130만화소(전면)

HSDPA : 14.4 Mbps (3G 스마트폰) 까지 지원

블루투스 : 3.0 (A2DP)

1600 mAh 배터리

132.5(L) x 70.7(W) x 9.9(H) mm

162.5 g

 


+ 덧) 꺄아아아아! 소지섭 TV 광고 빨리 나와랏! +_+

(개인적으로 소지섭씨는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고 생각합니...다;;;)

 

노트북을 업무용으로만? 엔터테인먼트에 강한 노트북 등장! [HP Envy14 Beats Edition/HP Pavilion DV7/HP Mini 210/노트북/넷북 추천]

전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솔직히 노트북을 구매하려다가도 망설이게 되었던 부분이 노트북은 데스크탑에 비해 엔터테인먼트에 약할 것 같다는 생각에서 말이죠. 업무용으로만 사용할 것이라면 모를까, 제가 생각하는 노트북은 업무용은 물론이며 집에서 쉬고플 때 책상 앞에 앉아 컴퓨터를 하기 보다는 침대 위에서 뒹굴 거리며 엎드려서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이것저것 즐기는 엔터테인먼트에 강한 노트북을 그리게 되는데 말이죠.  

그러던 중, 회사 동료가 요즘은 이제 노트북에 대한 그런 고정관념을 벗어날 때도 되었다며 1년 전 쯤 구매한 노트북으로 꽤 근사한 3D 게임 예고편 영상을 보여주더군요. 웅장한 음악과 영상이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더군요. 그래픽 카드가 좋다며 설명을 곁들여 노트북 지름신을 불러 들이기도 했지만 역시 노트북의 사운드는 썩-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노트북 특유의 웅웅 거리는 느낌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HP에서는 제가 원하던 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노트북을 선보였더군요. 완전 내가 원하던 노트북! +_+ 

지난 파블로님(@HP_PAVLO)의 초청에 좋아라 하며 달려 갔던 HP ENVY 14와 함께하는 블랙아이드피스 DJ 파티 지난 글(조PD가 청담동 클럽 앤써에 떴다! [HP Envy와 함께하는 블랙아이드피스DJ파티/HP ENVY Beats Edition])에 이어 파티의 뒷이야기와 HP ENVY 14와 제가 탐내고 있는 미니노트북을 좀 더 소개 해 볼까 합니다.

10월 초 출시된 HP ENVY 14 비츠 에디션과 HP 파빌리온 DV7, HP Mini 210은 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노트북 제품이랍니다.

최상의 오디오 사운드를 선사하는 뮤지션 노트북 : HP Envy14 Beats Edition

이번 파티의 주인공인 HP Envy 14 비츠 에디션은 미국의 전설적인 힙합 뮤지션 Dr.dre와 HP가 합작으로 만든 노트북으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음악 본연의 사운드를 제대로 살린 노트북입니다. 더 이상 노트북의 웅웅 거리는 소리 듣기 싫다는 말은 못하겠군요. 이 비츠에디션 하나만 있다면 말이죠.

이번에 함께 소개된 노트북들은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노트북의 기존 기능을 확대시켜 사운드와 화면 등 사용자가 즐기며 사용하는 엔터테인먼트 요소에 중점을 두었다.
 

HP ENVY 14 비츠 에디션은 HP와 비츠 바이 닥터 드레(Beats by Dr.Dre)가 공동으로 개발한 고성능 오디오 기술을 HP 프리미엄 라인업인 ENVY에 탑재해 최고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섬세한 오디오 사운드를 위해 고급 드라이버를 탑재한 콘트롤 토크(Contorol Talk)와 몬스터(Monster)사의 비츠 솔로 헤드폰은 더욱 생생한 음향의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또한 14.5인치의 LED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컬러로 생생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구현한다.

비츠 오디오만의 세련된 디자인을 입힌 HP ENVY 14 비츠 에디션은 검정 알루미늄 외관의 중앙에 있는 빨간 비츠 로고와 붉은색 백라이트가 점등되는 키보드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으흐흐. 강렬한 정렬의 붉은색 키보드. +_+

뭔가 노트북 화면이 인상적이지 않나요? 뭔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바로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Beats Audio 소프트웨어랍니다. 그 뿐인가요. 이 소프트웨어 하나만 있으면 DJ 부럽지 않은 Traktor LE(Digital DJ Software)까지 제공한답니다. 정말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 분야에 활동하는 분들에게는 이 노트북을 욕심내지 않을까 싶어요.
컴퓨터로 영화나 게임을 자주 하는 남자친구가 문득 떠오릅니다. 게임 하나를 해도 음향에 신경을 쓰는데 말이죠. 특히나 유명 뮤지션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비츠 바이 닥터 드레 헤드폰(약 30만원)을 이 노트북을 구매하는 모든 분들에게 기본으로 제공한다고 하니 더 탐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음악을 온전히 느끼기 위해서 제대로 된 사운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많은 분들이 그런 경험을 접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죠. Beats by Dr.Dre 오디오가 탑재된 HP ENVY의 사운드를 듣게 된다면 당신을 감동시키는 음악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특히, 닥터 드레의 이 말이 엔비14 비츠 에디션 노트북의 탁월한 사운드의 성능에 대해 함축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듯 하죠?

i7-740QM 1.73GHz

HD영상과 게임에 어울리는 고성능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 HP Pavilion DV7

앞서 소개해 드린 HP ENVY 14가 '소리, 음향'을 강조했다면 HP Pavilion DV7은 성능과 그래픽이 막강해 영화와 게임을 즐겨 하는 남자친구에게 강추하고픈 노트북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DV7은 1GB의 비디오 메모리와 ATI 모빌리티 라데온 HD 5650 그래픽을 탑재해 HD 영상과 게임을 원활히 재생할 수 있는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랍니다.

DV7은 i7-720QM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요즘 게임들이 고사양을 요구하다 보니 노트북에서 게임 하기가 쉽지 않은데 요 녀석 하나 있으면 어떤 고사양 게임도 무리 없이 할 수 있으니 솔깃해 집니다. +_+ 더 이상 노트북을 업무용으로만, 혹은 데스크탑의 서브용으로만 즐기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1TB의 넉넉한 저장공간도 마음에 들지만, 세계적 음향기기 브랜드 비츠(Beats)에서 HP Pavilion DV 7만을 위해 설계한 오디오 시스템은 좌우로 분리되는 채널과 우퍼 스피커를 통해 섬세하고 웅장한 스튜디오급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또한 고해상도 HD+ LED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선명하고 생생한 영상을 연출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HP Pavilion DV7-4039TX 제품사양>
* 프로세서 : Intel Core i7-720QM 프로세서
                  (1.6GHz -> 터보부스트 2.8GHz, 6MB L3캐시, 1333HHz FSB)
* 운영체제 : Microsoft Window 7 Home Premium 64-bit
* 메인칩셋 : 모바일 Intel HM55 Express 칩셋
* 그래픽 : ATI Mobility Radeon HD 5650 그래픽(1GB 전용 메모리 포함)
* 디스클레이 패널 : 17.3 HD 16:9 화면비 LED (1600X900) LCD 화면 / HP BrightView 기술 적용
* 메모리 : 4GB DDR3 1333MHz(2GB 2개) / 메모리 (최대 8GB DDR3)
* 하드드라이브 : 1TB(500GBX2) 7200RPM SATA HDD (HP ProtectSmart 하드디스크보호기술적용)
* 미디어카드 : 통합형 5-in-1 디지털 미디어 리더 (SD, MMC, MS, MS-Pro, xD 카드 지원)
* 네트워크 / 무선연결 : 통합형 10/100/1000 Gigabit Ethernet (RJ45 커넥터)
                                 802.11 b/g/n 무선네트워크 연결 및 Blutooth 2.1
* I/O Port : USB 2.0 4개(e-SATA 겸용 포트 1개 공유됨), e-SATA Combo 포트, HDMI, VGA,
                  RJ-45 스테레오, 헤드폰 출력, 마이크 입력, A/C 입력, 통합 지문 인식기
* 입력장치 : On/Off 버튼이 있는 HP Clickpad / Full-Size Island-Style 키보드
* 웹캠 / 마이크 : 고화질 HP TrueVision 웹캠 / 디지털 마이크 내장 / VGA 저조도
* 오디오 : Beats 오디오 시스템
* 배터리 : 6셀 55WHr 리튬이온 배터리 / 전원 120W AD 어뎁터
* 소프트웨어 : HP Advisor, HP Wireless Assistant, HP Support Assistant, HP 업데이트, 
                     HP Recovery 
Manager, HP QuickWeb, Adove Acrobat Feader,
                     HP Media Smart, Symantec Norton,
Internet Security 2010, 사용설명서 자료 등
* 광학드라이브 : SATA 광학 드라이브 : 더블 레이어 지원 포함
* 크기 : 40cm(가로) x 29cm(세로) x 3.3cm (최소높이) / 4.2cm(최대높이)
* 무게 : 약 3.36kg (6셀 배터리 포함)
* 제품보증 : 1년간 제한적 무상 하드웨어 품질보증 / 방문 지원 품질 보증 서비스

다채로운 컬러와 강력한 성능을 갖춘 새로운 미니노트북 : HP Mini 210

개인적으로 HP ENVY 14 비츠 에디션 파티에서 가장 눈여겨 본 제품이기도 합니다. 사양적인 면에서는 물론 파빌리온 DV7이 월등한 편입니다만, 저도 나름 여자인지라(응?) 컬러풀한 색감과 아담한 사이즈에 절로 눈길이 가더군요. 출퇴근 시간이 꽤 오래 걸리다 보니 ㅠ_ㅠ(거의 2시간 가량) 넷북 하나 장만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도 했거든요. 스마트폰으로 블로그를 관리하기에도 한계가;;; ㅠ_ㅠ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니었을 겁니다.
파티에 온 대부분의 여성블로거들은 바로 요 귀여운 녀석에게 혼을 뺏기다시피 보고 있더군요. 으흐흐. HP Mini 210의 무게는 고작 1.26kg, 두께는 1인치를 넘지 않는답니다. 표준 6셀 배터리로 10.7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16:9의 HD (1024X600) WSVGA LED 백라이팅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선명한 화면은 물론 최적화된 전원 소비로 노트북의 사용시간을 연장시켜 준다고 하네요. 와우! +_+ 보통 길어야 9시간이 최대인 제품만 보다가 1시간 30분 가량이 늘어나니 또 혹 하는데요?
 

전 루미너스로즈!!! +_+

색상이 너무 독특하고 예쁘지 않나요? 실외에서의 사용이 잦은 미니노트북(넷북)은 보이는 디자인이 매우 중요한데요. HP의 새로운 디자인의 HP Mini 210은 다채로운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각자의 개성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 블랙, 화이트, 레드. 흔한 단색 위주의 색감을 보다가 크리미한 색상을 접하니 더욱 눈이 휘둥그레 +_+ 갖... 고.. 싶. 다!!!  개인적으로 전 사랑스러운 핑크(루미너스 로즈)를 택하고 싶어요. 으흐흐흐-
 

<HP Mini 210-1075TU, 1076TU, 1082TU, 2016TU, 2017TU, 2018TU, 2019TU  제품 사양>
* 프로세서 : Intel Atom N475(1.83GHz) Pineview-M
* 운영체제 : 정품 Microsoft Windows 7 스타터 에디션
* 메인칩셋 : Intel NM10 + ICH8m 칩셋
* 그래픽 : Intel GMA 3150(shared 245MB)
* 디스플레이패널 : 10.1 형 WSVGA HP BrightView Infinity LEDBID(AG, FG), (1024x600)
* 메모리 : 1024MB DDR3(1333MHz/667MHz로 동작)
* 하드드라이브 : 250GB SATA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7200 rmp
* 미디어카드 : Multi-in-1 디지털미디어리더 (SD, MMC, MS-Pro, xD 카드 지원)
* 네트워크/무선연결 : 10/100Mbps Ethernet(RJ45 포트내장), 802.11 b.g.n 무선네트워크연결,
                                Bluetooth 3.0
* I/O Port : LAN, USB 2.3X3, MIC/Headphone Combo, Multi-in-1 디지털미디어리더,
                  도난방지 Lock Hole A/C 전원연결, 환풍구
* 배터리: 6셀 리튬 이온 66WHr
* 전원 : 40W AC 어댑터
* 소프트웨어 : Adobe Acrobat Reader, HP Help & Support Center, HP Quick Sync,
                     HP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Macromedia Flash,
                     Symantec Norton Internet Security NIS(60일 사용), HP Recovery manager,
                     Sun Java VM, 사용설명서 자료, HP Wireless Assistant 등
* 무게 : 약 1.4kg(6셀 배터리 포함) 부터
* 크기 : 26.8cm(L) X 17.8cm(W) X 2.29-2.83cm(H)
* 광학드라이브 : (옵션/별도판매) 외장형 DVD Super Multi 드라이브 (USB 타입, LightScribe 기능지원)

PT로 해당 제품을 소개하면서 노트북 전원이 꺼져 있어도 HP 퀵 웹 기능을 통해 페이스북, 유투브, 트위터 등에 빠르게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셨는데요. (페이스북이며, 유투브며, 트위터까지 모두 제가 애용하고 있다 보니 더욱 관심이 가더군요) 그 뿐만 아니라, HP 클라우드 드라이브를 통해 음악, 사진 및 문서 파일을 로컬 드라이브에 저장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드라이브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종의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는 '웹하드'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거, 이거 딱 저를 위해 나온 맞춤형 노트북인 건가요? +_+

특히, HP와 유니버셜 뮤직 그룹 간의 제휴로 HP ENVY 14 비츠 에디션과 더불어 HP Mini 210은 HP 온라인 사이트에 제품 등록을 하면 최대 1,120곡의 새로운 음원을 다운받을 수 있어 자신만의 풍성한 뮤직 라이브러리를 구성할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소개해 드린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3종은 음악, HD 영상과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분들에게 딱 맞춰 출시된 제품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HP ENVY14 비츠 에디션과 HP 파빌리온 DV7, HP Mini 210 하나하나 모두 탐나는 노트북이죠? HP 온라인 스토어로 가면 새로운 HP 노트북 위 제품들을 접하실 수 있답니다.
  
>> 노트북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HP 온라인 스토어로 고고씽!!
 

+ 후일담) 파티가 끝난 후, 클럽 안에선 무슨 일이?!

HP ENVY 14와 함께하는 블랙아이드피스 DJ 파티가 끝나고 2시간 정도 후에 재입장했는데요. 10시부터 클럽 앤써 입장을 위해 줄을 선 행렬을 보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조심스럽게 들어간 클럽 내부. 쿵짝 쿵짝 리듬감 있게 흘러나오는 음악에 저절로 몸이 움직이더군요.

보이시나요? DJ 앞에 놓여진 노트북!
뭘까요? 눈치 채셨죠? HP 엔비 14 비츠 에디션이네요.
훈남, 훈녀들이 모여 있는 클럽. +_+ 우... 두 눈 크게  뜨고 요리조리 둘러 보기 바빴습니다. (처음 온 거 너무 티냈나요? 끄응- )
처음엔 모두가 바깥 쪽으로만 서서 스테이지로 나가지 않았는데 조금씩 리듬을 타며 2명 정도가 먼저 앞장 서자 곧이어 너나 할 것 없이 우르르 스테이지로 나가더군요.
신기해 하며 봤던 것 같습니다. +_+ 음~ 클럽이 이런 분위기구나- 하면서 하핫; 너나 할 것 없이 서로 음악에 취해, 몸을 가볍게 흔들어 주며 환하게 웃어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부끄러울 것 같아! 라고만 생각했는데 남들의 시선 의식 하지 않고 음악을 즐기고 춤을 즐기는 자리였던 것 같아요.
마치 국내에만 머물다가 처음으로 해외에 나갔을 때의 그런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20대가 가기전 늦게나마 새로운 문화를 접해 본 기회가 된 것 같아요. ^^ 난생 처음으로 가 본 클럽. 20분 정도 잠깐 클럽 분위기만 만끽하고 걱정할 남자친구를 위해 냉큼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 덧) 아, 지금도 제 머릿속엔 미니 210 핑크 갖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합니다. 끙- 갖고 싶어! 갖고 싶어! 지름신 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