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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베가 R3(VEGA R3)와 함께하는 김중만 페이스북 이벤트, 베가 R3 카메라 성능 돋보여

    베가 R3(VEGA R3)와 함께하는 김중만 페이스북 이벤트, 베가 R3 카메라 성능 돋보여 팬택 베가 R3 (VEGA R3)는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팬택은 베가 R3 (VEGA R3)와 김중만 작가가 함께하는 김중만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해요. 한국 최고의 포토그래퍼로 손꼽히는 김중만 작가님. +_+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사진 작가님인지라, 이번 김중만 사진전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베가 R3 (VEGA R3) 김중만 사진전을 위해 김중만 작가는 지난 11월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두 달간 중국 샹그리아, 독도 등을 방문해 베가 R3로 모든 활동과 일상을 일기처럼 기록한다고 해요. 또 일부 사진들은 전시회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을 위해 베가 공식 페이스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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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고도근시 벗어나기! 라식 수술 전 51가지 정밀검사를 마치고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

    오랜만에 포스팅! +_+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휴일이었어요. 저도 지난 5월 5일부터 11일까지 아주 푹 쉬었어요. 휴일 잘 보내셨나요? 전 휴일을 이용해 라식을 하고 왔어요. 얼마 전, 포스팅(2011/05/06 - [나를 말하다/지금은 연애중] - 생얼 여자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낀 이유)으로도 라식을 할 예정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었죠? 2011년 새해맞이 계획 중의 하나이기도 했는데 이렇게 이루었네요. 직장 동료 3명이 모두 같은 곳에서 라식을 했어요. 저도 앞서 3명이 성공하는 것을 보고 덩달아 같은 곳에서 수술을 받았답니다. 서울밝은안과 / 밝은안과 / 라섹수술 / 라식수술 / 라섹 / 라식 / 라식전문병원 / 시력교정 전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해서 특히, 봄에는 렌즈를 전혀 엄두도 낼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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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연애중

    생얼 여자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낀 이유

    전 시력이 상당히 나쁩니다. 좌우 시력만 - 6.0 디옵터에 해당하니 말이죠.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특별한 날이거나 외부 행사가 있어 나가야 하는 일이 아니라면 눈을 조금이나마 보호하기 위해 렌즈 보다는 안경을 쓰는 편입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대다수의 시간을 모니터 앞에만 앉아 있다 보니 눈이 쉽게 피로해 지더군요. 김태희와 같은 이런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풍기면 얼마나 예쁠까요. 현실은 시력이 상당히 나쁘다 보니 이런 느낌은 전혀 나지 않는다는거죠. (렌즈 두께가 후덜덜) 다음 주 중 안과에 방문하여 라식(라섹) 수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라식이냐, 라섹이냐가 결정될 듯 하네요. 문득, 수술을 앞두고 나니 이전 있었던 한 사건이 생각나더군요.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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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꿈꾸며! 로레알 파리 속눈썹 전용 세럼 등장! [로레알파리 리뉴얼 래쉬 세럼&더블 익스텐션 세럼 마스카라]

    개인적으로 '여자' 하면 '눈', '남자' 하면 '코' 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아주 가슴이 미어집니다. 으흐흐흑. 개인적으로 남자로 태어났어야 한다며 우기는 이유 중 하나가 눈이 예쁜 편이 아니어서 말이죠. 끙- (그래도 외모가 전부는 아니니까! ㅠ_ㅠ 잠깐, 눈물 좀 닦고!) 특히, 반짝반짝 큼지막한 눈에 풍성한 속눈썹과 짙은 쌍커풀을 가지고 있는 여성분을 볼 때면 넋을 놓고 보곤 한답니다. 속눈썹이 긴 편도 아닌데다 뻣뻣하다 보니 더욱 속눈썹 숱이 적어 보이더라구요. 솔직히 속눈썹 연장술이라도 받으면 좀 나으려나- 고민까지 진지하게 했던 적이 있습니다. ㅠ_ㅠ 세안을 할 때마다 하루 두 세 개씩은 꼭 뽑아져 나오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아도 부족한 속눈썹이건만, 제 속도 모르고 빠지는 속눈썹을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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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토끼담요/토끼망토/겨울담요] 뽀송뽀송 귀여운 토끼담요를 챙겨 에버랜드로 고고씽!

    크리스마스 다음날이었죠. 지난 12월 26일 가족과 함께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초등학생 때, 아람단 활동을 하며 왔던 기억이 있고 그 이후로는 온 적이 없었는데 스물여덟이 되어서야 다시 가보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웠던지라 손님이 별로 없었습니다. 덕분에 바이킹을 비롯하여 다양한 놀이기구를 기다림 없이 바로 탑승해서 무척 좋았습니다. (대신, 그만큼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만 했죠) 날씨가 무척 추운데다 오후로 접어 들어 눈까지 내리면서 일부 놀이기구는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눈도 소복이 쌓여 매우 아름다운 광경이 곳곳에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혹독한 추위 속에 집에서 챙겨 나온 토끼담요가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신청한 담요였는데요. 에버랜드로 향하면서 꼭 필요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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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폭설, 그리고 그 후... 쓰레기 동네로 변신?

    지난 4일, 폭설이 내린 후 뜻밖에 새해 첫 출근부터 지각을 하는 불상사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허둥지둥 바쁘게 발걸음 하다 뒤로, 앞으로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실로 제가 태어나서 이토록 원없이 눈을 본 건 처음인 듯 합니다. (9년 전 까지만 해도 따뜻한 아랫지방에 있다 보니 특히나, 눈을 볼 기회가 없었죠) 보통 지금까지 눈이 왔다- 싶으면, 적어도 2-3일이면, 금새 녹아 없어지곤 했는데 이번엔 얼마나 어마어마한 양의 폭설이었는지를 실감할 수 있을만큼 4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곳곳에서 수북히 쌓인 눈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1주일 이상은 거뜬히 눈을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제 입장에선 무척 신기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4일이 지난 시점이지만, 사진 촬영일자 기준일은 폭설이 내린 시점에서 3일 후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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