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가수 못지 않은 실력!장재호-황예린의 안부에 매료되다[보이스코리아/보코다시보기/티빙]

보이스코리아,가수 못지 않은 실력!장재호-황예린의 안부에 매료되다[보이스코리아/보코다시보기/티빙]

직장동료들과 만나 회식 자리에서 이야기를 하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즐겨 보다 보니 제가 한번쯤은 본 프로그램인 줄 알았는데 케이블 방송인 Mnet의 '보이스코리아' 이야기이더군요. -.-

헙.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_+

 


저보다 먼저 '보이스코리아'를 본 직장동료들이 '보이스코리아'에 나오는 도전자들이 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가장 실력이 좋다는 말에 꼭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저도 지난 주 금요일 밤 11시, Mnet의 '보이스 코리아(The Voice Of Korea)'를 티빙(tving)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보이스코리아'는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프로그램 포맷을 정식 구매해, 제작한 오리지널 한국 버전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짧게 '엠보코' 혹은 '보코'라고 부르던데, 그게 바로 보이스코리아였군요! (아, 나 너무 유행에 뒤떨어지는 것 같아. -.,-)

티빙(tving)은 방송다시보기는 물론, 지상파3사를 비롯한 200여개 채널의 실시간 TV를 무제한으로 볼 수 있답니다. 특히, 4월 15일까지는 단돈 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홋! 드디어 말로만 듣던 보이스코리아를 보게 되는군요.



보이스 코리아(The Voice Of Korea)의 가장 큰 특징은,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진행돼 도전자의 외모나 퍼포먼스, 배경을 보지 않고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평가한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기존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처럼 도전자들만의 경쟁을 통한 우승자 선발이 아닌 최상급 뮤지션으로 구성된 4명의 코치가 도전자들과 코치와 팀 원으로 한 팀이 돼, 함께 경쟁을 펼쳐 나간다는 점입니다.


 

제가 방송을 본 이 날은 생방송 진출을 위한 배틀라운드 첫 번째 무대였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뭐 다들 비슷하지 않나? 라는 생각으로 본 이 날의 방송은 가히 웬만한 아이돌 가수를 능가하는 실력에 깜짝 놀랬습니다. 
 

특히, 덩치와 어울리지 않게 감미로운 목소리로 귀를 호강시켜준 장재호, 또 하나의 매력적인 보이스 황예린. 두 사람이 함께 부른 '안부(별, 나윤권)'라는 곡에 정말 매료되었습니다.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티빙(tving)에서 영상을 업어왔어요.



 

이 날, 티빙에서 배틀 우승자 맞추기 투표를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이미 결과는 나와 있는 것을 투표하는 것이지만 투표를 하면서 방송을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더군요. 특히, 투표를 하면 추첨을 통해 생방송 방청권을 준다고 합니다. +_+ 당첨되어서 남자친구와 생방송을 함께 보러 가고 싶은 마음에 더 신중의 신중을 기해 투표한 것 같아요.


헙. 허나 제가 뽑은 황예린이 탈락하고 장재호가 우승했네요. ㅠ_ㅠ 둘 다 너무 좋았는데...


티빙에서 보이스코리아를 생방송으로 보면서 온라인으로 투표를 하니 더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방송을 보는 것이다 보니 쉽게 어떤 사람이 어떤 매력이 있는지 쉽게 파악하기 어려웠는데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티빙톡을 보면서 방송을 보니 대세가 어느 쪽인지도 감이 오면서 더 재미를 돋우어 주었습니다.

보이스코리아는 다들 실력이 너무 좋아서 쉽게 우승자가 누가 될 지 감이 잘 안오더라고요.


배틀 우승자 맞추기 투표를 하며 보이스코리아를 처음으로 시청했는데요. 왜 사람들이 보이스코리아의 도전자들의 실력이 출중하다는 말을 하는지 알겠더군요.



방송을 보면서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평가를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정말 우리나라엔 노래 잘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_+ 오홋! 부러워라!

이날 진행된 배틀라운드에서는 우혜미, 장재호, 지세희, 유성은이 생방송 진출권을 얻었습니다.



무한도전에서는 다소 조용하고 어수룩해 보이던 길도 보이스코리아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역시, 가수군요!

보이스코리아, 생방송이 있을 그 날까지 더욱 기대됩니다. 매주 금요일 11시, 이제 기억해 두고 즐겨보게 될 듯 하네요. ^^


 

내 손안의 노래방? 스마트폰 노래방 어플 등장, 톡송(TokSong)

노래방어플-톡송(Toksong) 

남자친구와 종종 노래방을 찾곤 합니다. 평소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말이죠. 연애 초기엔 남자친구에게 노래방에서 사랑의 세레나데(응?)를 들려주곤 했는데 말이죠. (아득히 먼 옛날~ 옛날~) 그리곤 우울할 때면 남자친구에게 "노래 불러줘!"라고 떼를 쓰곤 했던 것 같아요. 폰을 통해 들려 오는 감미로운 남자친구의 노래를 들으며 잠들었던 기억도 있고요. +_+ 오홍홍.
 

앱포스터에서 통통튀는 어플이 등장했습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저희 커플을 위한 어플인가요? 바로 톡송 어플인데요. 톡송은 노래방에 있는 모든 노래들을 서비스하고 있어요.

 


정확히, 톡송은 단순한 노래방 서비스가 아니라 노래를 통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노래를 혼자 부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른 노래는 톡송의 타임라인에 남아서 다른 사람들이 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거죠. 전 기존 와글 아이디(@mushroom)가 있어서 어렵지 않게 로그인 성공! 와글 아이디가 없어도 간단한 정보만 기재하면 바로 가입이 가능해요.

가입 후, 시스템 설정을 통해 페이스북, 트위터와 연동도 가능하답니다.




톡송은 다른 사람들이 부른 노래를 듣는 것도 가능해요. 최신순으로도 들을 수 있고, 랭킹순으로도 들을 수 있어요. 같은 노래를 들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_+

노래를 하고 싶거나 톡(이야기)하고 싶다면, 녹음하기 버튼을 살포시 눌러주세요.



오디션의 주인공, 오디션의 심사위원이 되어 보는 재미


저도 밤늦은 시각, 새벽에 톡송을 실행시켜 집에서 마구 질러댔습니다. 혹여 가족이 잠에서 깰까봐 살살 불렀더니 반주에 목소리가 파묻히더라고요. 엄;;; 자고로 '송은' 대낮에 하고, 새벽엔 '톡'이나 해야겠어요. -.-

개인적으로 가사를 정말 못외우는데요. 톡송 어플은 노래방에서 부르는 것처럼 가사가 스마트폰 화면에 다 뜨니 너무 좋더라고요. 최신곡은 바로 업데이트 안되는 것 아닐까? 싶었는데, 부르는 노래를 검색하니 검색하는 곡마다 팍팍 뜨니 노래부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어쨌건, 이처럼 노래로 음성으로 소통하는 재미는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또 다른 재미가 되겠죠? 오디션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지만, 오디션을 직접 개최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오디션 개최하기를 누르고 검색어에 주최하고 싶은 노래의 제목이나 가수를 넣고 검색!



선정기준을 명시한 후 확인을 누르면 개최가 된답니다. 잠못 이루는 새벽녘엔 댄스곡보다는 감미로운 김동률 노래가 듣고 싶어집니다.
잘 부르는 사람 요기요기 모여라!


오디션을 개최하는데 있어 3일권은 3000링, 6일권은 6000링이 필요해요.


종류

비용

상금

참여인원

3일권

3000링

1500링

10명

6일권

6000링

3000링

20명

 



노래를 들어보고 너무 성의가 없거나 노래를 안 부른 파일이 올라왔다거나 노래를 못 부른다거나 하면 퇴장도 가능해요.



톡송 오디션에 녹음된 파일은 노래를 부른 당사자와 주최자만 들을 수 있습니다. 톡송 오디션에 녹음된 파일에 댓글 역시 노래를 부른 사람과 주최자만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오디션에 등록된 사람들의 노래를 들어보고자 했는데, 제가 주최자가 아니다 보니 들을 수 없더라고요.


마찬가지로 톡송 오디션 1등을 뽑는 모든 권한은 주최자에게만 있습니다. 저도 오디션을 잔뜩 개최했답니다. 제가 듣고 싶은 노래, 제가 좋아하는 노래로 오디션을 개최했고, 우승자를 선정하기도 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가수 눈에 딱 보이죠? 박효신, 김동률, 박정현... +_+ 오홍홍.

제가 개최한 오디션이라는 생각에, 제가 심사자라는 생각에, 노래 한 곡, 한 곡 끝까지 귀기울여 들어 보고 1등을 선정했어요.


퇴근 후, 새벽녘까지 잠이 오지 않아 '김동률'의 감미로운 '감사'라는 곡을 오디션을 걸었는데 하루만에 10분이 참여해 주셔서 귀가 호강했습니다.


문득, 궁금해 지시죠? 오디션에서 1위로 선정되면 뭐가 좋길래?!


오디션에서 획득한 상금은 현금처럼! 


오디션에서 획득한 상금으로 뭘하지? 톡송 내에서 '링'은 '현금'과 같답니다. 그리고 실제 이 링을 이용해 선물가게에서 선물을 구입할 수 있어요.



링으로 뭘 살 수 있나 싶어 선물가게를 둘러 봤는데, 요고 진짜 +_+ 제대로 된 선물가게인걸요?   



톡송은 현재 와글과 함께 맥북에어와 크레신 피아톤 헤드폰, 하트콘 상품권 등의 선물을 걸고 노래자랑대회 이벤트를 진행 중이에요. 내가 부르고 내가 뽑는 SNS형 오디션이랍니다. 저도 도전하기 위해 열심히 목청을 가다듬고 있어요. 아! 아!

톡송은 엘르걸 2월호에도 소개가 되었더군요. 오홋! +_+


톡송은 금영노래방에 있는 모든 노래들이 들어있는 오디션형 소셜 노래방 어플. 좋아하는 노래를 선택해 부르면 실시간으로 톡송 타임라인에 저장된다. 다른 사람이 부른 노래도 들을 수 있다. 사람들에게 별점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이 그 노래의 가수왕으로 등극한다. 톡송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아이폰으로는 오는 3월부터 만날 수 있다.


노래 듣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시나요?톡송 어플을 이용해 '나름 가수'가 되어 신나게 노래 불러보아요!! ^^

+ 덧) 제가 개최한 오디션(김동률-감사)에서 노래 참 잘 부르시던 이 분! 제가 1등을 드렸는데요. 목소리 정말 감미롭지 않나요? +_+ 우와앙! 

[내 앨범 위젯] 벅스, 좋아하는 음악을 친구들과 쉽게 나누기!

좋아하는 음악, 너와 함께 듣고 싶다!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에서 연동가능한 벅스(BUGS)와 함께하세요.

이 노래 들어봐! 진짜 좋아!

취미가 뭐니? 라는 질문을 받으면 음악감상을 빼놓지 않고 언급하곤 했습니다. 요즘에도 출퇴근 길 자연스레 이어폰을 꺼내어 스마트폰에 담긴 음악을 흥얼흥얼 듣곤 합니다. 집으로 와서도 컴퓨터를 켜기만 하면 자연스레 음악 플레이어를 켜곤 하는데요.

최근 음악 포털 '벅스'의 변화가 이슈더군요.
대세가 SNS라고들 합니다. 실제 최근 기사에 따르면 SNS의 대표격인 트위터는 국내 가입자수가 200만을 넘었고, 페이스북은 170만, 미투데이는 300만으로 SNS의 특성인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이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요즘은 다소 시들해 진 것처럼 보이는 싸이월드만 놓고 보더라도 그 가입자 수는 2500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덜덜.

이처럼 SNS가 급속히 확산되어 가는 가운데 네오위즈인터넷이 운영하고 있는 음악포털 벅스가 국내 음악 사이트 중 유일하게 싸이월드,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의 SNS 연동이 가능하도록 하여 앞서 나가고 있어 이에 대한 관련 기사가 눈에 띄더군요. 

"크리스마스 타임이라는 노래 들어봤어?"
"아니. 누구 노래야?"
"박효신이랑 성시경, 김형중 뭐 여러 가수들이 함께 부른건데... 들어봐. 진짜 좋아."

...

"너 예전에 좋다고 말했던 그 곡 제목이 뭐 였지?"
"내가 좋다고 했던 곡?"
"왜 예전에 너가 나한테 추천해줬던 노래 있잖아."
"아. 그거! 앗. 뭐였더라... -_-;;"
 
더 이상 뭐였더라... 하지 않아도 벅스 웹페이지, 모바일 페이지, 벅스 플레이어를 통해 바로바로 공유하고 싶은 곡이 있으면 버튼 한번으로 친구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답니다.
싸이월드,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에 이르기까지. 간단하게 버튼 한번 꾹 눌러 주고 해당 계정으로 로그인만 하면 끝!

나날이 실시간 교류, 소통이 중요해 지고 있는 듯 합니다.
벅스 웹페이지 우측을 보면 실시간 아티스트 한마디라고 하여 방문자들이 아티스트 페이지를 통해 남기는 댓글이나 한마디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답니다. 이 부분을 보는 재미도 쏠쏠한 것 같아요. +_+

벅스 웹페이지로 로그인 해 크리스마스 타임이라는 곡을 싸이월드 친구들과 공유하기 위해  스크랩해 보았습니다. 공유하기의 해당 SNS 버튼을 누르면 계정 로그인 화면이 뜨고 바로 공유할 수 있도록 페이지가 연결된답니다.  

마침 SNS 공유 이벤트가 진행중이어서 겸사겸사 저도 참여해 보았습니다. 이벤트는 벅스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답니다.
벅스 사이트(www.bugs.co.kr) 또는 벅스 플레이어4에 로그인을 해 앨범, 아티스트, 곡, 차트 페이지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SNS(트위터, 싸이월드,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선택하고, 계정 입력 후 콘텐츠를 스크랩 또는 링크(URL)를 공유하면 이벤트에 응모되는 방식이랍니다. 어렵지 않죠? 경품으로는 JBL 아이폰 전용 스피커,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디즈니 미키 가습기 등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트위터 혹은 싸이월드, 미투데이, 페이스북 아마 하나 쯤은 이용하고 있는 SNS 일텐데요. 간단하게 공유 이벤트에 참여하고 빵빵한 경품도 타가는 기회를 얻어 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스타와 함께 보이는 생방송! 스타와 팬의 실시간 만남

벅스는 앞서 소개드린 SNS 연동 서비스 뿐만 아니라 스타라이브 방송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시켜 주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스타와 함께 보이는 생방송을 진행하며 벅스 웹페이지로 접속하는 팬과 실시간 교류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랍니다.  

지난 12월 2일, 언터쳐블 스타라이브 방송이 진행되었답니다.
언터쳐블 멤버에게 궁금한 것을 질문하면 멤버들이 바로 실시간으로 답변을 해 주었답니다. 이렇게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새로웠습니다. 시청만을 할 목적이라면 '한줄보기'로 놓고 시청을 하면 되고, 직접 언터쳐블 멤버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 보고 교류하고 싶다면 '채팅하기'로 놓고 '쓰기'를 누르면 바로 바로 진행자에게 한마디를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답니다.    
'한줄보기'와 '채팅하기'로  버튼이 나뉘어 제공되고 있으니 자신의 취향에 맞춰 화면을 택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언터쳐블의 팬들은 매우 뜻깊은 시간을 갖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런 스타들과의 만남이 이어질텐데 어떤 스타들을 또 만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_+

제가 좋아하는 박효신! 휘성! 도 라이브 방송으로 만나고 싶어요!

벅스 트위터와 실시간으로 교류하기!

개인 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에서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벅스 또한 예외는 아니죠!

현재 운영되고 있는 벅스 트위터 (http://twitter.com/Bugs_play) 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신곡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벅스 트위터(@Bugs_play)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앨범 소식이 솔깃한데 그 와중에 특히, 음악을 좋아하는 이웃 블로거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질 법한 벅스기자단 4기 모집 문구가 있어 냉큼 데리고 왔습니다.  
20세 이상의 모든 남, 녀는 지원이 가능하니 관심 가지고 참여하셔도 좋을 듯 해요.

내 앨범 위젯으로 만들어 어디서나 쉽게 설치!
블로그, 카페, 홈페이지에 손쉽게 위젯 설치도 가능!

당장 제가 운영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만 보더라도 사이드바 위젯으로 설치 할 수 있도록 벅스 내 앨범 위젯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Christmas Time, 똑같다면, 그남자, 모해, 나타나, 그여자, 결별,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을 담아 버섯공주 앨범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측 사이드바에 벅스 위젯 보이시죠? ^^ 
내 앨범 URL만 알고 있으면 자신이 만든 앨범 위젯을 블로그나 카페, 홈페이지 등에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하답니다.  
저도 위젯을 설치하고 이벤트(http://v.daum.net/벅스)에 응모해 보았습니다. 벅스의 SNS 기능을 이용해 친구들과 좋아하는 음악을 나누기도 하고 나만의 앨범 위젯을 만들어 공유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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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업무용으로만? 엔터테인먼트에 강한 노트북 등장! [HP Envy14 Beats Edition/HP Pavilion DV7/HP Mini 210/노트북/넷북 추천]

전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솔직히 노트북을 구매하려다가도 망설이게 되었던 부분이 노트북은 데스크탑에 비해 엔터테인먼트에 약할 것 같다는 생각에서 말이죠. 업무용으로만 사용할 것이라면 모를까, 제가 생각하는 노트북은 업무용은 물론이며 집에서 쉬고플 때 책상 앞에 앉아 컴퓨터를 하기 보다는 침대 위에서 뒹굴 거리며 엎드려서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이것저것 즐기는 엔터테인먼트에 강한 노트북을 그리게 되는데 말이죠.  

그러던 중, 회사 동료가 요즘은 이제 노트북에 대한 그런 고정관념을 벗어날 때도 되었다며 1년 전 쯤 구매한 노트북으로 꽤 근사한 3D 게임 예고편 영상을 보여주더군요. 웅장한 음악과 영상이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더군요. 그래픽 카드가 좋다며 설명을 곁들여 노트북 지름신을 불러 들이기도 했지만 역시 노트북의 사운드는 썩-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노트북 특유의 웅웅 거리는 느낌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HP에서는 제가 원하던 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노트북을 선보였더군요. 완전 내가 원하던 노트북! +_+ 

지난 파블로님(@HP_PAVLO)의 초청에 좋아라 하며 달려 갔던 HP ENVY 14와 함께하는 블랙아이드피스 DJ 파티 지난 글(조PD가 청담동 클럽 앤써에 떴다! [HP Envy와 함께하는 블랙아이드피스DJ파티/HP ENVY Beats Edition])에 이어 파티의 뒷이야기와 HP ENVY 14와 제가 탐내고 있는 미니노트북을 좀 더 소개 해 볼까 합니다.

10월 초 출시된 HP ENVY 14 비츠 에디션과 HP 파빌리온 DV7, HP Mini 210은 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노트북 제품이랍니다.

최상의 오디오 사운드를 선사하는 뮤지션 노트북 : HP Envy14 Beats Edition

이번 파티의 주인공인 HP Envy 14 비츠 에디션은 미국의 전설적인 힙합 뮤지션 Dr.dre와 HP가 합작으로 만든 노트북으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음악 본연의 사운드를 제대로 살린 노트북입니다. 더 이상 노트북의 웅웅 거리는 소리 듣기 싫다는 말은 못하겠군요. 이 비츠에디션 하나만 있다면 말이죠.

이번에 함께 소개된 노트북들은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노트북의 기존 기능을 확대시켜 사운드와 화면 등 사용자가 즐기며 사용하는 엔터테인먼트 요소에 중점을 두었다.
 

HP ENVY 14 비츠 에디션은 HP와 비츠 바이 닥터 드레(Beats by Dr.Dre)가 공동으로 개발한 고성능 오디오 기술을 HP 프리미엄 라인업인 ENVY에 탑재해 최고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섬세한 오디오 사운드를 위해 고급 드라이버를 탑재한 콘트롤 토크(Contorol Talk)와 몬스터(Monster)사의 비츠 솔로 헤드폰은 더욱 생생한 음향의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또한 14.5인치의 LED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컬러로 생생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구현한다.

비츠 오디오만의 세련된 디자인을 입힌 HP ENVY 14 비츠 에디션은 검정 알루미늄 외관의 중앙에 있는 빨간 비츠 로고와 붉은색 백라이트가 점등되는 키보드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으흐흐. 강렬한 정렬의 붉은색 키보드. +_+

뭔가 노트북 화면이 인상적이지 않나요? 뭔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바로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Beats Audio 소프트웨어랍니다. 그 뿐인가요. 이 소프트웨어 하나만 있으면 DJ 부럽지 않은 Traktor LE(Digital DJ Software)까지 제공한답니다. 정말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 분야에 활동하는 분들에게는 이 노트북을 욕심내지 않을까 싶어요.
컴퓨터로 영화나 게임을 자주 하는 남자친구가 문득 떠오릅니다. 게임 하나를 해도 음향에 신경을 쓰는데 말이죠. 특히나 유명 뮤지션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비츠 바이 닥터 드레 헤드폰(약 30만원)을 이 노트북을 구매하는 모든 분들에게 기본으로 제공한다고 하니 더 탐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음악을 온전히 느끼기 위해서 제대로 된 사운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많은 분들이 그런 경험을 접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죠. Beats by Dr.Dre 오디오가 탑재된 HP ENVY의 사운드를 듣게 된다면 당신을 감동시키는 음악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특히, 닥터 드레의 이 말이 엔비14 비츠 에디션 노트북의 탁월한 사운드의 성능에 대해 함축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듯 하죠?

i7-740QM 1.73GHz

HD영상과 게임에 어울리는 고성능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 HP Pavilion DV7

앞서 소개해 드린 HP ENVY 14가 '소리, 음향'을 강조했다면 HP Pavilion DV7은 성능과 그래픽이 막강해 영화와 게임을 즐겨 하는 남자친구에게 강추하고픈 노트북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DV7은 1GB의 비디오 메모리와 ATI 모빌리티 라데온 HD 5650 그래픽을 탑재해 HD 영상과 게임을 원활히 재생할 수 있는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랍니다.

DV7은 i7-720QM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요즘 게임들이 고사양을 요구하다 보니 노트북에서 게임 하기가 쉽지 않은데 요 녀석 하나 있으면 어떤 고사양 게임도 무리 없이 할 수 있으니 솔깃해 집니다. +_+ 더 이상 노트북을 업무용으로만, 혹은 데스크탑의 서브용으로만 즐기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1TB의 넉넉한 저장공간도 마음에 들지만, 세계적 음향기기 브랜드 비츠(Beats)에서 HP Pavilion DV 7만을 위해 설계한 오디오 시스템은 좌우로 분리되는 채널과 우퍼 스피커를 통해 섬세하고 웅장한 스튜디오급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또한 고해상도 HD+ LED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선명하고 생생한 영상을 연출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HP Pavilion DV7-4039TX 제품사양>
* 프로세서 : Intel Core i7-720QM 프로세서
                  (1.6GHz -> 터보부스트 2.8GHz, 6MB L3캐시, 1333HHz FSB)
* 운영체제 : Microsoft Window 7 Home Premium 64-bit
* 메인칩셋 : 모바일 Intel HM55 Express 칩셋
* 그래픽 : ATI Mobility Radeon HD 5650 그래픽(1GB 전용 메모리 포함)
* 디스클레이 패널 : 17.3 HD 16:9 화면비 LED (1600X900) LCD 화면 / HP BrightView 기술 적용
* 메모리 : 4GB DDR3 1333MHz(2GB 2개) / 메모리 (최대 8GB DDR3)
* 하드드라이브 : 1TB(500GBX2) 7200RPM SATA HDD (HP ProtectSmart 하드디스크보호기술적용)
* 미디어카드 : 통합형 5-in-1 디지털 미디어 리더 (SD, MMC, MS, MS-Pro, xD 카드 지원)
* 네트워크 / 무선연결 : 통합형 10/100/1000 Gigabit Ethernet (RJ45 커넥터)
                                 802.11 b/g/n 무선네트워크 연결 및 Blutooth 2.1
* I/O Port : USB 2.0 4개(e-SATA 겸용 포트 1개 공유됨), e-SATA Combo 포트, HDMI, VGA,
                  RJ-45 스테레오, 헤드폰 출력, 마이크 입력, A/C 입력, 통합 지문 인식기
* 입력장치 : On/Off 버튼이 있는 HP Clickpad / Full-Size Island-Style 키보드
* 웹캠 / 마이크 : 고화질 HP TrueVision 웹캠 / 디지털 마이크 내장 / VGA 저조도
* 오디오 : Beats 오디오 시스템
* 배터리 : 6셀 55WHr 리튬이온 배터리 / 전원 120W AD 어뎁터
* 소프트웨어 : HP Advisor, HP Wireless Assistant, HP Support Assistant, HP 업데이트, 
                     HP Recovery 
Manager, HP QuickWeb, Adove Acrobat Feader,
                     HP Media Smart, Symantec Norton,
Internet Security 2010, 사용설명서 자료 등
* 광학드라이브 : SATA 광학 드라이브 : 더블 레이어 지원 포함
* 크기 : 40cm(가로) x 29cm(세로) x 3.3cm (최소높이) / 4.2cm(최대높이)
* 무게 : 약 3.36kg (6셀 배터리 포함)
* 제품보증 : 1년간 제한적 무상 하드웨어 품질보증 / 방문 지원 품질 보증 서비스

다채로운 컬러와 강력한 성능을 갖춘 새로운 미니노트북 : HP Mini 210

개인적으로 HP ENVY 14 비츠 에디션 파티에서 가장 눈여겨 본 제품이기도 합니다. 사양적인 면에서는 물론 파빌리온 DV7이 월등한 편입니다만, 저도 나름 여자인지라(응?) 컬러풀한 색감과 아담한 사이즈에 절로 눈길이 가더군요. 출퇴근 시간이 꽤 오래 걸리다 보니 ㅠ_ㅠ(거의 2시간 가량) 넷북 하나 장만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도 했거든요. 스마트폰으로 블로그를 관리하기에도 한계가;;; ㅠ_ㅠ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니었을 겁니다.
파티에 온 대부분의 여성블로거들은 바로 요 귀여운 녀석에게 혼을 뺏기다시피 보고 있더군요. 으흐흐. HP Mini 210의 무게는 고작 1.26kg, 두께는 1인치를 넘지 않는답니다. 표준 6셀 배터리로 10.7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16:9의 HD (1024X600) WSVGA LED 백라이팅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선명한 화면은 물론 최적화된 전원 소비로 노트북의 사용시간을 연장시켜 준다고 하네요. 와우! +_+ 보통 길어야 9시간이 최대인 제품만 보다가 1시간 30분 가량이 늘어나니 또 혹 하는데요?
 

전 루미너스로즈!!! +_+

색상이 너무 독특하고 예쁘지 않나요? 실외에서의 사용이 잦은 미니노트북(넷북)은 보이는 디자인이 매우 중요한데요. HP의 새로운 디자인의 HP Mini 210은 다채로운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각자의 개성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 블랙, 화이트, 레드. 흔한 단색 위주의 색감을 보다가 크리미한 색상을 접하니 더욱 눈이 휘둥그레 +_+ 갖... 고.. 싶. 다!!!  개인적으로 전 사랑스러운 핑크(루미너스 로즈)를 택하고 싶어요. 으흐흐흐-
 

<HP Mini 210-1075TU, 1076TU, 1082TU, 2016TU, 2017TU, 2018TU, 2019TU  제품 사양>
* 프로세서 : Intel Atom N475(1.83GHz) Pineview-M
* 운영체제 : 정품 Microsoft Windows 7 스타터 에디션
* 메인칩셋 : Intel NM10 + ICH8m 칩셋
* 그래픽 : Intel GMA 3150(shared 245MB)
* 디스플레이패널 : 10.1 형 WSVGA HP BrightView Infinity LEDBID(AG, FG), (1024x600)
* 메모리 : 1024MB DDR3(1333MHz/667MHz로 동작)
* 하드드라이브 : 250GB SATA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7200 rmp
* 미디어카드 : Multi-in-1 디지털미디어리더 (SD, MMC, MS-Pro, xD 카드 지원)
* 네트워크/무선연결 : 10/100Mbps Ethernet(RJ45 포트내장), 802.11 b.g.n 무선네트워크연결,
                                Bluetooth 3.0
* I/O Port : LAN, USB 2.3X3, MIC/Headphone Combo, Multi-in-1 디지털미디어리더,
                  도난방지 Lock Hole A/C 전원연결, 환풍구
* 배터리: 6셀 리튬 이온 66WHr
* 전원 : 40W AC 어댑터
* 소프트웨어 : Adobe Acrobat Reader, HP Help & Support Center, HP Quick Sync,
                     HP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Macromedia Flash,
                     Symantec Norton Internet Security NIS(60일 사용), HP Recovery manager,
                     Sun Java VM, 사용설명서 자료, HP Wireless Assistant 등
* 무게 : 약 1.4kg(6셀 배터리 포함) 부터
* 크기 : 26.8cm(L) X 17.8cm(W) X 2.29-2.83cm(H)
* 광학드라이브 : (옵션/별도판매) 외장형 DVD Super Multi 드라이브 (USB 타입, LightScribe 기능지원)

PT로 해당 제품을 소개하면서 노트북 전원이 꺼져 있어도 HP 퀵 웹 기능을 통해 페이스북, 유투브, 트위터 등에 빠르게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셨는데요. (페이스북이며, 유투브며, 트위터까지 모두 제가 애용하고 있다 보니 더욱 관심이 가더군요) 그 뿐만 아니라, HP 클라우드 드라이브를 통해 음악, 사진 및 문서 파일을 로컬 드라이브에 저장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드라이브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종의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는 '웹하드'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거, 이거 딱 저를 위해 나온 맞춤형 노트북인 건가요? +_+

특히, HP와 유니버셜 뮤직 그룹 간의 제휴로 HP ENVY 14 비츠 에디션과 더불어 HP Mini 210은 HP 온라인 사이트에 제품 등록을 하면 최대 1,120곡의 새로운 음원을 다운받을 수 있어 자신만의 풍성한 뮤직 라이브러리를 구성할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소개해 드린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3종은 음악, HD 영상과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분들에게 딱 맞춰 출시된 제품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HP ENVY14 비츠 에디션과 HP 파빌리온 DV7, HP Mini 210 하나하나 모두 탐나는 노트북이죠? HP 온라인 스토어로 가면 새로운 HP 노트북 위 제품들을 접하실 수 있답니다.
  
>> 노트북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HP 온라인 스토어로 고고씽!!
 

+ 후일담) 파티가 끝난 후, 클럽 안에선 무슨 일이?!

HP ENVY 14와 함께하는 블랙아이드피스 DJ 파티가 끝나고 2시간 정도 후에 재입장했는데요. 10시부터 클럽 앤써 입장을 위해 줄을 선 행렬을 보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조심스럽게 들어간 클럽 내부. 쿵짝 쿵짝 리듬감 있게 흘러나오는 음악에 저절로 몸이 움직이더군요.

보이시나요? DJ 앞에 놓여진 노트북!
뭘까요? 눈치 채셨죠? HP 엔비 14 비츠 에디션이네요.
훈남, 훈녀들이 모여 있는 클럽. +_+ 우... 두 눈 크게  뜨고 요리조리 둘러 보기 바빴습니다. (처음 온 거 너무 티냈나요? 끄응- )
처음엔 모두가 바깥 쪽으로만 서서 스테이지로 나가지 않았는데 조금씩 리듬을 타며 2명 정도가 먼저 앞장 서자 곧이어 너나 할 것 없이 우르르 스테이지로 나가더군요.
신기해 하며 봤던 것 같습니다. +_+ 음~ 클럽이 이런 분위기구나- 하면서 하핫; 너나 할 것 없이 서로 음악에 취해, 몸을 가볍게 흔들어 주며 환하게 웃어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부끄러울 것 같아! 라고만 생각했는데 남들의 시선 의식 하지 않고 음악을 즐기고 춤을 즐기는 자리였던 것 같아요.
마치 국내에만 머물다가 처음으로 해외에 나갔을 때의 그런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20대가 가기전 늦게나마 새로운 문화를 접해 본 기회가 된 것 같아요. ^^ 난생 처음으로 가 본 클럽. 20분 정도 잠깐 클럽 분위기만 만끽하고 걱정할 남자친구를 위해 냉큼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 덧) 아, 지금도 제 머릿속엔 미니 210 핑크 갖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합니다. 끙- 갖고 싶어! 갖고 싶어! 지름신 작렬!

남자친구 생일, 남친 앞에서 무릎 꿇은 사연

남자친구와 4년 넘게 연애를 해 오며 가끔씩 혼자 찡해져서는 '이런 남자 어디서 또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만큼 배려심이 많고 아껴주는 모습에 무척이나 감동을 받곤 합니다. J

어제 친구에게 갑자기 연락이 와 곧 남자친구 생일인데 '괜찮은 생일 선물이 없냐'며 제게 묻더군요. 이 친구도 연애 기간이 3년이 넘어가다 보니 이미 매번 기념일이며 생일마다 지갑, 신발, 가방 등등 이런 저런 선물을 서로 주고 받은 터라 더 이상 뭘 선물해 줘야 할지 고민이라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런 물질적인 선물 외에도 남자친구에게 뭔가 감동적인 선물을 해 주고 싶어 하는 그 친구의 마음이 와닿았습니다. 왜냐면, 저도 작년 남자친구 생일, 똑같은 고민을 했었기 때문이죠. 연애 초반엔 선물해 주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연애 기간이 길어지면서 이런 저런 기념일과 생일을 겪으며 점점 제 머리의 한계를 느끼게 되더군요. '이것도 작년 200일에 선물 해 줬던 건데… 아, 그건 남자친구 취업할 때 선물해 줬던 건데… 아, 그건 남자친구 생일 날 챙겨준 건데…' 라며 말이죠.

남자친구에게 감동적인 뭔가를 해 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제가 남자친구에게 감동 받았던 순간을 떠올려 봤습니다.

도시락은 보통 여자가 남자에게 해 주는 편인데, 남자친구가 절 위해 준비해 준 도시락이 그리 고마울 수가 없더군요.

비록 다 탄 군만두라도

예쁘게 깎진 못해도

마찬가지로 글쓰기 싫어하는 남자친구가 절 위해 비록 글씨는 비뚤비뚤해도 저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열심히 써서 선물과 함께 건넨 편지가 또 그토록 감동적일 수가 없었습니다.

"서툴다는게 뭔지 제대로 보여주마!"

다른 물질적인 선물도 너무나 고마웠지만 그보다 이런 도시락이나 편지와 같은 소소한 정성이 담긴 선물이 주는 감동은 훨씬 더 오래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문득 생각이 난 것이 남자친구가 남자로서 좀처럼 하기 힘든 정성을 나에게 보여준 것처럼 나도 여자로서 남자에게 좀처럼 하기 힘든 뭔가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지난해, 남자친구의 생일에 조그만 이벤트를 준비했었습니다.

매해 그래 왔듯이 남자친구를 만나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생일 축하를 하며 생일 선물을 건네고선 노래방으로 남자친구를 이끌었습니다. 평소 남자친구와 함께 부르는 애창곡을 줄줄이 부른 뒤, 중간에 '권진원'의 ' happy birthday to you'를 예약하고선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맞은편에 있던 꽃집으로 냉큼 달려가 장미꽃 한 송이를 샀습니다. (미리 노래방을 갈 때 꽃집의 위치를 확인해 뒀죠)

장미꽃 한 송이를 눈에 띄지 않게 옷 소매 사이로 잘 숨기고선 들어와 싱글벙글 웃으며 아무렇지 않게 ' happy birthday to you'를 불러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가사를 부르며 '너무 너무나 행복해 ~ Happy Birthday to you~' 남자친구에게 한쪽 무릎을 꿇고선 장미꽃 한 송이를 건네주었습니다. 당시 남자친구 반응이 어땠냐고 물으면 도통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남자친구의 표정 변화를 볼 수 있을 만큼의 여유가 제게 없었기 때문이죠.

마치 제가 남자친구에게 청혼이라도 한 것 마냥 얼굴이 화끈거리고 부끄럽더군요.

"아잉"

남자친구가 평소 제게 해 준 정성에 비하면 정말 조그만 표현이지만 그 순간만큼은 무척이나 떨리고 두근거리더군요. 조금은 창피하기도 하고 말이죠.

남자친구가 연애 초기 제게 무릎을 꿇어 장미꽃 한 송이를 건네 준 적이 있습니다.

"무릎 꿇는 거 결코 쉽지 않아"

그때까지만 해도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무릎을 꿇는 것쯤은 어려운 일이 아니잖아' 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날 남자친구를 향해 무릎을 꿇고 장미꽃을 건네주는 순간엔 정말 1분이 5분처럼 길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그때 '남자친구도 나처럼 얼굴이 화끈거렸겠지-' 라는 생각에 남자친구에게 무척이나 고마운 마음이 들더군요.

역시, 남자여서 더 쉽고, 여자여서 더 쉬운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

+덧붙임) 또 다시 고민입니다. 올해 남자친구 생일엔 어떤 선물을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말이죠. :)

‘애인 있어요’ 이은미, 그녀의 음악 선물 ‘소리 위를 걷다2’

이 글을 쓰는 지금 제가 무척이나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하.
제가 좋아하는 향의 바디클렌저로 샤워를 하고 그 상큼한 향에 취해,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에 취해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듣고 있는 음악은 다름 아닌, 가수 이은미씨의 새로 나온 앨범인데요.

지난 2009년 3월 발표한 앨범 '소리 위를 걷다' 이후 1년 여 만의 앨범이네요. 평소 PC를 이용해 음악 웹사이트를 통해 음악을 듣다가 CD 앨범으로 노래를 들으니 더욱 그 웅장함과 아름다운 선율이 확 와닿는 느낌입니다. 이래서 앨범을 따로 소장하나 봅니다. +_+

개인적으로 노래방에 가면 애창곡으로 꼭 부르는 곡이 바로 이은미씨의 "애인 있어요"라는 곡입니다. 부르기만 하면 100점 받는다는! (믿거나 말거나 : 확인할 길이 없으니 ^^;)

혹 '애인 있어요' 라는 이 명곡을 못들어 보신 분들을 위하여!

전 솔직히 이은미씨를 알기도 전에, 친구가 노래방에서 부르는 이 노래를 듣고선 순식간에 이 노래에 매료되어 무슨 노래인지 검색을 하다 이은미씨를 알게 된 경우랍니다.

앨범 수록 사진

나중에서야 어머니께서 "이은미를 모르다니!" 라며 가수 이은미씨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시더군요. '맨발의 디바' 라고 불리는 가수 이은미. 이은미라는 가수는 제가 좋아하는 가수이기도 하지만, 저의 어머니도, 동생도 상당히 좋아하는 가수죠. 연령대, 성별 구분 없이 사랑 받을 만한 실력 있는 가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실력이 있는 가수이자,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진 가수이기 때문이겠죠?

앨범이 거듭될수록 더욱 세련되어 지고 깊이가 있어지는 듯 합니다.
이번 앨범에는 총 8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소리 위를 걷다

앨범 표지의 이은미씨의 모습이 정말 소리 위를 걷는 것처럼 행복해 보입니다. 이번 앨범은 이은미씨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그녀의 색깔이 훨씬 더 깊이 배어 있는 느낌입니다.  

01. 죄인 ★★★★
02. 다시 겨울이 오면
03. 난 원래 이렇게 태어났다
04. 녹턴(nocturn) ★★★★
05. 강변에서 ★★★★
06. 죄인 MR
07. 다시 겨울이 오면 MR
08. 녹턴(nocturn) MR

개인적으로 타이틀 곡인 '죄인' 못지 않게 '녹턴'이라는 곡도 와닿네요.


'녹턴(nocturn)'이라는 곡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하는 연인들의 가슴 아픈 이별 이야기를 절제된 감성으로 담아낸 곡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피아노 선율을 상당히 좋아하다 보니 +_+ 이번 앨범에서 도드라지는 피아노 선율과 그녀의 특유 보이스가 어우러져 상당히 매력적인 앨범인 듯 합니다.

요즘 한참 아이돌의 빠른 템포의 앨범만 듣다가 늦은 밤, 이은미씨의 앨범을 듣고 있으니 마음이 차분해 지면서도 뭔가 짠-하고(응?) 기분이 좋네요. ^^

더불어 '노래방 가면 꼭 불러봐야지-' 이러고 있습니다. 

이은미씨의 싸인 앨범

언제 들어도, 언제 불러도!
이은미씨의 곡은 듣기에도 좋고, 부르기에도 좋은 곡인 것 같아요. :)

 

SG워너비, 역시나! 덕성여대 축제를 다녀와서

9월 18일 금요일이 덕성여자대학교 축제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아는 후배의 연락을 받고 냉큼 달려가 보았지요. 덕성여대는 처음 가봤습니다.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기에 저도 마치 대학생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에이- 아무리 그래도 나이 스물일곱에...) =_= 

어린 아이들부터 중고등학생, 동네 주민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그 자리에 모여있더군요.
해당 동네의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보기 좋더군요.




대학생들의 간단한 공연이 몇 가지가 끝이 나고, 불꽃쇼가 펼쳐졌습니다. 불꽃쇼는 언제 봐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듯 합니다. 잠깐 불꽃쇼 감상해 보시겠어요?

그러고 보니, 신종플루로 인해 매해 여의도에서 진행되어 왔던 2009 서울세계불꽃축제(9월 26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가 취소 되었다는 점도 사뭇 아쉽습니다.

신종플루, 너,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니 ㅠ_ㅠ


불꽃놀이를 보고 있으면 정말 마치 하늘에 금가루를 뿌리며 장난치는 듯 합니다. ^^
불꽃쇼가 끝나고 나서도 여러 동아리팀이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마지막 댄스 동아리팀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댄스동아리 명칭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핫;
마지막 곡으로 아브라카다브라- 브아걸의 춤을 소화할 때는 그 섹시미에 여자인 저도 소리를 꽥꽥 질러댔죠 =_= 흐-



사진을 찍지 못한 관계로 브아걸의 사진을 =.=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렸던 마지막 무대-
바로 SG워너비입니다! (이석훈, 김진호, 김용준)

그들의 환상적인 화음을 이렇게 듣는군요. 콘서트, 정말 가고 싶습니다- 핫-
얼마전 포스팅 했었지만 TV나 영화를 통해 보다 실물을 가까이에서 보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었죠. 영화에 비춰진 그녀는 이토록 날씬하고 눈부시지 않았거든요. 그저 다소 평범해 보였는데, 실물을 보고 나서는 역시, 아무나 연예인이 되는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날 마주한 SG워너비는? 100% TV속 인물과 동일합니다. 신기할 정도로.
어쩜 저리도 TV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만 같은지요- 

사뭇 아쉽죠? 줌인 해볼까요?

김용준!

김진호!

이석훈!

타이밍이 절묘합니다. 왜 하필. 저 타이밍(안경을 추스리던 그 때)에 셔터를 눌렀는지 말입니다; 이런;
이석훈씨, 괜찮아요- 그래도 멋있습니다;


이렇게 대학생들의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
아, 저도 한때 대학생의 신분으로 축제를 즐기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젊음의 그 열기, 언제 느껴도 참 뜨겁습니다-




 


꺄- DAUM VIEW 포토, 동영상 베스트로 뽑혔네요- ^^

아름다운 날들 외(노래)


>>아름다운 날들

>>루돌프

>>크리스마스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