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역/롯데백화점/돌솥비빔밥/도토리묵] 깔끔하고 정갈한 맛, 깔끔한 음식점, 봄채

얼마전 어머니와 백야행 영화를 보러 갔을 때, 백야행을 보고 점심으로 괜찮은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건대입구역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내에 위치한 식당인데요.


백화점 내에 입점한 식당 치고, 입맛을 사로 잡는 식당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정말 괜찮더군요.
깔끔- 정갈- 이라는 표현이 절로 떠오릅니다.
고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건국대학교를 비롯하여 한 눈에 들어오는 번화가도 인상적이었구요. 하늘과 가까워 마치 스카이라운지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봄채가 체인점인지 이곳에만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흐- 어쨌든, 영화를 보고 점심 메뉴로 선택했는데 정말 잘 선택했다- 라는 생각이 들어 흐뭇하더군요.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들도 소량으로 조금씩 나오는데다 상당히 깔끔하게 나옵니다.  

입맛을 돋구죠-


이 날 고민하다 선택한 메뉴는, 봄채 돌솥비빔밥 정식!
실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맛을 보고 싶고, 괜찮아 보이는 메뉴가 꽤 많았거든요.
일단 1만3천원이라는 가격으로 봄채 돌솥비빔밥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봄채 돌솥비빔밥 정식 (호주산 쇠고기) 13,000원

돌솥비빔밥 + 모음전 +도토리묵사발 +불고기 +기본찬



의외로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많이 오셔서 어른들을 모시고 오기에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문득 든 생각입니다만, 나중에 결혼하고 나서 어른들 모시고 가볍게 와도 되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어머니와의 단아한 데이트를 꿈꾸는 철부지죠-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죠-)

음식이 나오기 전, 도토리묵사발을 위한 개인접시와 국자가 나왔습니다. 
인원수에 딱 맞게 3명을 위한 개인접시와 국자가 보이죠?

조금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도토리묵사발 등장! 큰 대접에 담겨 나오는데 미처 촬영하질 못했습니다. 먹느라 바빠서- >.<


아래 컷은 도토리묵사발을 제 개인접시에 덜어낸 모습입니다. 상당히 신선해 보이는 각종 야채와 나물, 묵이 한데 어우러져 정말 맛있더군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하고 있는 국산 도토리묵으로 유명한 가게가 있습니다만, 그 곳의 묵과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만큼 맛있었어요.
캬- 상큼상큼- 새콤새콤-

싱그러운 향과 상큼한 맛

돌솥비빔밥도 이내 등장.

왜 이렇게 하나 같이 먹음직스럽게 나오는거죠? 나오자 마자, 각종 야채와 노란 달걀(전 이렇게 덜 익은 달걀이 올려져 나오는 돌솥비빔밥을 무척 좋아합니다^^)화려한 색상이 조화를 이루며 식욕을 자극하더군요. 소고기도 보이죠? 호주산이라고 기재되어 있던 그 소고기인가 봅니다.


고추장을 냉큼 올려서 슥삭슥삭-




돌솥비빔밥, 정말 지금까지 먹어본 돌솥비빔밥 중 손에 꼽힐만큼 맛있었습니다.
싹싹 비워버린 돌솥.
앞서 나온 도토리묵과 함께 먹었죠. 아- 또 먹고 싶어집니다.
헌데,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다시 메뉴판을 보고 있다 보니 해물파전이 또 무척이나 끌리더군요.

실은 이미 돌솥비빔밥과 도토리묵을 먹고 있을 때부터 해물파전을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동생의 "먹고 싶다" 한 마디에 서로 동요하여 추가 주문한거죠.
해물파전도 남김없이 다 먹었답니다.

어머니는 지나친 인위적인 맛(각종 첨가물)을 싫어하시는데다 한식을 즐겨 드시는 까다로운 입맛을 가지고 계시는데 오늘 메뉴가 모두 괜찮았다고 하시더군요. 반대로 전, 해물을 싫어하는데 해물파전도 맛있게 먹고 도토리묵도 뭔가 밍밍한 맛일까봐 걱정했는데 저 또한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날이 상큼하고 싱그러운 맛이 좋아지는 요즘입니다. ^^  (살 빠지려나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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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제3동 |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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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베트남쌀국수/포메인/삼성역] 개운한 베트남쌀국수 한 그릇 뚝딱


베트남쌀국수 전문점은 여러 곳이 있습니다.
포호아, 호아빈, 포타이, 포베이, 포메인 등등. 가보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베트남쌀국수를 무척 즐겨 먹고 좋아합니다. 좋아해서 그런지 어느 곳에서 먹어도 다 맛있는 것 같아요.

며칠 전, 저렴하게 먹은 팥빙수(과일빙수)에 대한 글을 올렸었는데요. 후식으로 빙수를 먹기 전, 저녁식사로 바로 이 곳. 포메인. 베트남쌀국수 전문점을 찾았습니다.

제가 베트남쌀국수를 좋아하는 이유는 소화가 잘된다는 점입니다. 예전 한참 체했을 때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했었는데 이상하게 면 류이면서도 소화가 잘 되는 듯한 기분이 들던데 (정말 소화가 잘되는 음식이어서 그런 건지 모르겠네요) 양파와 숙주나물 때문인가-? 어쨌든 그 이후로 즐겨 찾게 되네요.

이 곳은 삼성역 1,2번 출구 에서 도보로 6분 정도 떨어진 거리입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저 길을 따라 가면 강남면허시험장과 강남경찰서를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쌀국수전문점 포메인


베트남쌀국수 전문점 포메인은 코엑스 내 호수먹거리마당에도 위치해 있는데요.
물론, 그 곳도 맛있지만 그곳에 비해 이 곳은 조용하고 인적이 드물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쪽 인근으로는 베트남쌀국수전문점이 없어 아쉬웠는데, (항상 코엑스로 들어가거나 현대백화점이 위치한 쪽까지 가야 먹을 수 있었죠) 회사 인근에 이렇게 생기니 베트남쌀국수를 좋아하는 1인으로 정말 행복합니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데다(오픈일을 찾아보니 8월 17일에 오픈했다고 하네요) 위치가 번화가가 아니기 때문에 손님이 별로 없더군요.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자, 이제 메뉴를 골라봐야죠.
서슴없이 기본적으로 안심쌀국수!를 외쳤습니다.

뭘 시키든 안심쌀국수는 꼭 필수 메뉴! (제가 좋아하니까, 풉)


그리고 또 하나, 메인즈 점보세트. 양이 푸짐해 보이기도 하고, 적어 보이기도 하고. 남자친구와 한참을 망설이다 메인즈 점보 세트로 선택!

고민 끝에 이 날 주문한 것은 안심쌀국수 작은 사이즈(9,000원)메인즈 점보세트(13,000원)입니다.
그리고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이라면 꼭 나오는 차.
쟈스민차 같은데요. 이 차의 정체를 아신다면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짜잔- 안심쌀국수입니다. 

이렇게 봐선 '응?' 뭔가 많이 허전합니다. (면은 모두 가라 앉아 있군요)
 

바로 숙주나물과 양파, 고추를 넣지 않았기 때문이죠.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모두 퐁당퐁당-
 

항상 이렇게 가득 넣어서 먹는답니다.
숙주 나물은 저 상태로 두지 마시고 면 아래로 들어가도록 저어서 푹 담궈지도록 해야 해요.
숙주 나물이 좀 더 익혀 지면서 그 맛을 더욱 좋게 하거든요. 양파도 부족하면 리필 요청!


자, 그리고 어떨지 가장 궁금했던 메인즈점보세트입니다.

조명 때문인지, 카메라가 제 기능을 못해서인지 그 색감을 제대로 살려 보여주질 않네요.
솔직히 먹느라 너무 바빴습니다. =.=

정말 먹음직스러웠기에... 사진 찍고 그럴 정신이... (응?)

닭날개어깨튀김, 웨딩쇼마이, 쉬림프롤, 스프링롤

스프링롤

바삭바삭 쉬림프롤

야채와 새우가 들어간 웨딩쇼마이

남자친구와 전 보따리라고 막 불렀습니다만, 정말 맛있더군요.
남자친구 먹성도 보통 먹성이 아닌데 배부르게 많이 먹었네요. 메인즈 점보세트가 각각 4개씩 나오는데요. 적을 줄 알았는데, 먹고 나니 배가 급 불러 오더군요. 튀김류여서 그런가.

메인즈 점보세트는 실은 애피타이저입니다만, 실속있게 먹기엔 오늘의 선택이 탁월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족하게 느껴지시면 쌀국수를 S가 아닌 L로 주문하시는 것도 한 가지 대안이 될 듯 합니다.

쉬림프롤, 스프링롤, 닭튀김, 웨딩쇼마이. 그리고 개운한 쌀국수까지. 많은 종류의 음식을 마치 저렴한 가격에 맛 본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은 저녁.
아무래도 쌀국수 사랑은 당분간 지속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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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1동 | 삼성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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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평양냉면/우래옥/삼성역] 평양냉면을 거론하려거든 ‘우래옥’으로 가라

우래옥강남점
주소 서울 강남구 대치3동 983-13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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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당 위치 및 소개 (역사 / 메뉴의 유래 등)


우래옥. (또 찾아올 집)

위치 : 서울시 강남구 대치3 983-13

연락처 : 02-561-612~3

우래옥.

 

대치동에 위치한 강남점은 분점이며, 본점은 을지로4가에 위치해 있다.

비록 분점이지만, 본점 못지 않게 맛있다고 하여 가까운 강남점을 찾았다.

 

지하철 삼성역 3번 출구를 나와 학여울역, 일원터널 방면으로 약 600m 가량 직진하면 우측에 간판이 보인다.

 


건물이 빽빽히 들어선 대치동 한복판에 유독 낮은 층수인데다 앞마당을 넓은 주차공간으로 확보한 이 가게가 무척이나 당당해 보인다. 실로 낮이나 밤이나 앞마당이 텅 빈 광경을 보는 것이 좀처럼 쉽지 않다.




미식가들 사이에는 평양냉면을 거론하려면 우래옥으로 가라라는 말이 돈다고들 하니, 내심 기대가 무척이나 컸다. 우래옥의 명성이 절대적인데, 과연 그 맛은 어떠할까?

 

우선 우래옥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해방 이듬해인 1946서북관이라는 이름으로 평양냉면을 주 메뉴로 출발하였다고 한다. 그러다가 6.26 동란 후에 피난을 갔다가 다시 돌아와 식당 개업을 하면서 다시 와서 연 식당이란 뜻의 또 우()’, ‘올 래()’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개업한 이후, 옛 맛, 그대로의 맛을 지켜내기 위해 전통의 한우만을 엄선하여 그 맛을 50년 이상 지켜왔다고 하니 가히 그 전통이 굉장하다. 

 

실로 우래옥은 한국 뿐만 아니라 아들, 며느리들이 미국에 진출하여 뉴옥, LA 등에 우리나라 음식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는 음식점이다.

3대째 영업을 계속 해 오고 있다고 하니 가히 그 전통에 대해서는 뭐라 왈가왈부 할 수 없을 듯 하다.

 

특히 이곳이 유명하게 된 이유는, 이 곳에 들렸던 이북출신의 어른들이 냉면 맛을 보고 옛 생각에 눈물을 많이들 흘리셨다는 소문에 의해 평양냉면 고유의 맛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유명해 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2.    가격정보

 

일반 보통 냉면 가격을 생각하고 갔다간 큰 코 다친다. 무려 물냉면 한 그릇당 9,000. 비빔냉면은 그보다 500원이 비싼 9,500원이다.

 

보통 냉면 가격이 4,000~5,000원임을 감안할 때 그 가격에 놀랄만하다.

 


 

 

 

 

 

3.    실내 인테리어에 대한 감상

 

일반 냉면집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빌딩이 빼곡히 들어서 있는 길 가운데 대지면적의 상당부분을 주차공간으로 활용하여 우래옥 앞 즐비하게 들어서 있는 고급차량이 실내에 들어서기 전 그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1
층 입구에 들어서면 패밀리레스토랑이 문득 떠오른다. 바로 식당으로 이어져 있지 않고, 정면에서 어여쁜 안내원이 몇 명인지 인원을 확인하고 아래층으로 안내를 한다.

 

1층은 기다리는 대기 처럼 소파와 TV가 마련되어 있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분들의 모습이 보인다.


 

인원을 확인 후, 아래층으로 안내해 드리겠다는 말과 함께 계단을 내려가는데 계단을 내려가면서도 냉면 먹으러 왔는데 분위기와 인테리어에 압도 당한다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단아한 분위기이며 연세가 많으신 어른을 모시고 식사하기에 좋은 장소라는 결론에 도달하기에 이르렀다. 실로 전통적인 한복의상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점원부터 시작하여 전통적인 문양을 살린 고풍적인 실내 인테리어가 그러했다.

 





지하1, 한 층의 절반이 입식 홀, 또 다른 절반이 좌식 룸으로 나뉘어져 있다. 

 

 

 

4.     맛에 대한 감상

처음 자리에 앉자마자 받았던 생수.

 

하지만 곧이어 음식과 함께 나오는 뜨거운 물을 보고선 왜 물을 또 주지?’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물은 생수가 아닌, 육수도 아닌 면수. 말 그대로 면을 삶은 물이다.

 

뜨겁게 나오는 면수는 마치 숭늉을 연상 시킨다. 하지만 숭늉의 구수함을 따라가지는 못하는 듯 하다.

오히려 무슨 맛인지 알 수 없다. 뜨겁다는 것 외엔.

 


 

조금 기다리자, 기다리고 기다렸던 물냉면이 도착.


 

 

물냉면의 육수는 고기향이 상당히 진하고 깊은 맛이 느껴진다. 이유인즉 듬뿍 담긴 한우 고기가 그 이유. 100% 한우만을 사용한다고 하니. (정말이겠지?)

 

새콤달콤 NO

 

, 고기, 무 등의 고명들이 듬뿍 들어가 우러난다.

 

함흥냉면의 새콤하거나 달콤한 맛을 기대한다면, 그러한 기대는 버리도록 하자. 고기 육수 그대로의 맛이 우러나 처음 맛보게 될 때에는 다소 싱겁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아무래도 심심한 듯 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고 표현 할 수 있을 듯 하다.

 

계란 NO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물냉면의 계란. 우래옥의 물냉면에서 계란을 찾지 마라. 계란이 없다.

 

쫄깃쫄깃 NO

 

보통 냉면의 쫄깃쫄깃한 전분의 면발을 기대한다면 다소 실망하게 될지도 모른다. 쫄깃함을 기대하지마라. 쫄깃함이 없다.

쫄깃쫄깃한 함흥냉면의 면발과는 전혀 다르게 씹을 때마다 툭툭 끊기는 메밀 면발의 고유함을 맛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함흥냉면의 탱탱쫄깃 감자전분면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툭툭 끊기는 메밀면이 다소 낯설었다.

 

우래옥의 면은 메밀을 120~150목의 가는 체에 쳐내 딱딱한 겉 겨 부분은 버리고 입자가 고운 가루로만 반죽을 하기 때문에 입안에 맴도는 메일의 까칠한 촉감이 다른 곳보다 부드럽게 느껴지고 씹을 때 독특한 끈기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함흥냉면의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다 보니 물냉면보다는 비빔냉면을 맛있게 먹었다.



비빔냉면은 평양식이나 함흥식이나 큰 차이가 없는 듯 하다. 고소한 메밀 면에 새콤달콤한 양념이 한데 어우러져 아직까지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있다.

 

물냉면과 마찬가지로 비빔냉면에도 한우고기 완자가 들어간다. 냉면을 먹으며 고기를 이렇게 많이 먹어보긴 처음이었다  

 

 

5.    주 고객층

 

: 대치동 인근 회사가 많아 주로 고객사를 모시고 접대를 하러 온 손님이 주 고객층이었다. 30대에서 50대가 주를 이룬다. 필자보다 연령대가 낮아 보이는 손님을 찾기란 정말 어려웠다.


저녁 : 머리가 희끗희끗한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낮보다 눈에 많이 띄였다. 50대에서 70대에 이르기까지 연령대가 낮보다 더욱 높았다. 가족 단위로 오는 경우가 많았으며, ‘저녁에 와서 냉면만 먹고 나가기엔 다소 민망하겠구나싶을 만큼 불고기를 먹고 냉면을 먹는 손님들이 다수였다.   

 

 

 

덧붙임>> 이건 기억하자.


우래옥 내 모든 객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있어 절대 금연이니 주의.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일이니 월요일은 피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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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 우래옥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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