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년이 또 훌쩍 지나가고, 어느덧 새해가 밝았네요.

 

2013년 상반기엔 나름 부지런을 떨었던 것 같은데, 하반기에 접어들어선 바쁘다는 이유로 좀 나태해 졌던 것 같아요. 2014년엔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부지런쟁이가 되려 합니다. ^^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직장인으로서 회사생활을 하면서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업무 시간엔 철저하게 회사일에 쏟아 붇고, 그 외 시간엔 잠자는 시간을 쪼개가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LG전자 더블로거로 활동하며 다양한 제품을 체험했는데요.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LG 더블로거 7기로 활동하는 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더블로거 8기에도 지원했는데,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흑흑. 연임하고 싶어...

 

술을 마시지 않다 보니, 그럼 직장생활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 라는 질문을 받곤 하는데요. 전 블로그 행사장을 갈 때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라고요. 그만큼 좋아하는 일을 할 땐 즐겁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여기는 2013 나눔데이 현장입니다.

 

종로구에 위치한 '마이크임팩트'에서 '소셜 나눔 데이-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LG Social Memory)'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조금 늦었지만, 이 날의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요. LG전자 직원으로 구성된 ‘LG전자 커뮤니케이터’, LG전자 공식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저를 비롯한 ‘더 블로거’, 각 분야의 온라인 오피니언 리더 및 임직원 등 1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어요.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2009년부터 LG전자는 연말마다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모두가 함께 하는 행사를 열어 왔습니다. 그리고 수익금 전액을 사회단체에 기부하고 있죠.

 

어느 덧, 5회를 맞이 하는 2013년 나눔데이는 '응답하라 LG, Social Memory'라는 테마로 업계 블로거와 LG전자 커뮤니케이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분들과 추억을 공유하는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이 날의 컨셉은! 복고! +_+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눈에 보이는 복고 물품을 냉큼 둘렀습니다.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목에 두르고, 머리에 두르고! 행사는 '응답하라 1994' 방송으로 최근 떠오른 '복고' 컨셉으로 준비되었습니다.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LG전자의 옛날 제품, 광고, 기사 등을 전시한 복고 사진전과 영상전으로 볼거리를 마련해 재미를 더했는데요. 저도 열심히 금성제품을 찾았는데, 사실 너무 아쉬워요. 집에서 쓰던 20년 이상된 금성 세탁기... 고장 나서 버린게 아니라 -.- 새 세탁기를 쓰고 싶어서 처분했다는 아이러니한...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압권이었던 것은 추억의 옛날과자!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쫄쫄이 기억나세요? 아팟치는요? 맛기차는? 입이 즐겁고 눈이 즐거운 행사였어요.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옛추억에 젖어 보기도 하고요. 추억과 온정, 사랑을 함께 나누는 ‘나눔경매&나눔공연’ 시간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13 소셜 어워드’ 시간을 가졌습니다.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특히 참석자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경매를 한 ‘나눔경매’ 시간은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그럴만도 한 것이 광고 모델인 소녀시대, 손연재, 김태희, 김희애 등이 LG전자 CF에서 직접 착용했던 의상과 소품은 물론.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LG전자가 공식 후원하는 독일 프로축구팀 ‘레버쿠젠’의 손흥민 선수가 직접 사인한 유니폼, LG트윈스 박용택 선수가 직접 사인한 유니폼까지!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박용택 선수가 직접 사인한 유니폼은 경매 시작가 3만원에서 시작해 15만원에 낙찰됐습니다.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이날 경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되었습니다. 저도 경매에 참여해 12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얻었습니다. +_+ 으흣. 뿌듯!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이번 행사는 경매와 콘서트라는 재미 요소를 가미해 흥겨운 나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더블로거 7기로서의 마지막 행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엔 이렇게 달달한 선물까지 받았어요.

 

LG전자 2013 나눔데이 더블로거 7기 마지막 행사 - 응답하라 LG 소셜메모리(SOCIAL MEMORY)

 

즐거운 나눔의 현장, 그 현장을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한 동영상 투척!

 

 

이제 곧 LG 더블로거 8기가 선정될테고, 또 멋진 나눔 현장을 함께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 이웃분들 중에 또 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도 되고 궁금하네요. (저 역시 8기로도 활동하고 싶어요. 흑흑. ㅠ_ㅠ)

 

한참 성장세인 LG전자.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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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마이크임팩트 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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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와 결혼하는 내 친구

저와 동갑인 절친한 친구들 중엔 아직 결혼한 친구들이 없습니다. 물론, 같은 학교, 같은 반 친구들 중에서나 해외에 나가 있는 몇몇 친구들은 이미 결혼하기도 했지만 단순 동기 이상의 마음의 벗이라 할 수 있는 가까운 친구들 중엔 아직 결혼한 친구가 없답니다. 친구들 모두 남자친구는 있었던 터라 서로 "네가 먼저 결혼하면 내가 할게." 혹은 "내가 결혼할 땐 비싼 거 필요 없고, 냉장고 하나 해줘." 와 같은 우스갯 소리를 주고 받으며 깔깔 거리곤 했는데 말이죠.


정말 궁금했습니다. 누가 먼저 결혼 할 지… +_+


그런데 어제 15년 지기 친구에게 전화가 왔더군요.


"버섯, 나 다음해에 결혼할지도 몰라."


당시 만나고 있던 남자친구 때문에 많이 힘겨워 했었고,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었던 터라 친구가 알려온 결혼 소식이 놀랍기도 하면서 결혼 상대자가 이전 그 남자친구가 맞는지도 궁금하더군요.


"예전에 내가 봤던 그 남자친구?"
"아니. 결국 헤어졌어. 서로 맞춰 나가려고 했는데 쉽지 않더라구."
"그럼? 결혼은 누구?"
"엄마랑 가까운 친구분 중에 아들이 있는데 우연히 선 자리에 나가게 됐거든."
"아, 그랬구나. 어때? 마음에 들어?"
"응. 좋아. 정말."


당시 공부를 하고 있던 연하 남자친구가 돈 문제를 언급하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던 친구를 괴롭히기도 했고 원하는 돈을 빌려 주지 않으면 자신이 그것 밖에 되지 않느냐며 자신을 믿지 못하냐며 되려 언성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빨리 그 친구와 빨리 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지만 사람관계가 그리 쉽게 끝낼 수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친구가 많이 힘겨워 했었는데 말이죠.

그렇게 힘겨운 이별의 시간을 이겨내고 친구 어머니의 권유로 선 자리에 나가 만난 남자분과 잘 통했나 봅니다. 비록 거리상으로는 멀지만 마음이 잘 맞는 가까운 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하니 기분이 남다르기도 하고 기뻤습니다. 마치 제가 결혼이라도 하는 것 마냥 설레기도 하더군요.

제 친구를 가족 모두가 알고 있었던 터라 이 결혼 소식을 알려주니 동생이 갑자기 환하게 웃으며 입을 열더군요.

"언니 친구는 엄친아랑 결혼하네. 우와."
"…응?"


옆에서 듣고 계시던 어머니 갑자기 배를 잡고 마구 웃으셨습니다.


그 엄친아가 그 엄친아가 아니잖아…
그 엄친아가 그 엄친아가 아니잖아…
그 엄친아가 그 엄친아가 아니잖아…



엄친아 - 엄마 친구 아들 - 외모도 훌륭한데 성격도 흠 잡을 데 없이 좋고, 능력도 좋아 모난 것 없이 완벽한 남자를 두고 흔히들 엄마 친구 아들의 줄임말로 '엄친아'라 표현하곤 합니다.

"엄마 친구 딸은 공부도 얼굴도 예쁜데, 공부도 잘해서 이번에 전교 1등 했다더라..."
"엄마 친구 아들은 잘 생긴데다..."


'엄친딸' 이며 '엄친아' 며 누가 지어낸 용어인지 어떻게 만들어진 말인지 참 절묘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긴, 엄친아가 별 다른 거 있냐? 그냥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면 되지. 왜? 너도 엄친아랑 결혼하고 싶냐? 좀 알아봐 줄까?"


동생의 같은 말, 다른 의미의 '엄친아'에 한참 웃으시던 어머니께서 '좀 알아봐 줄까?' 라며 농담을 하시더군요.


감히 따라 잡을 수 없는 포스!


어머니 말씀대로 결혼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면 그보다 더한 행복이 또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전 남자친구 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속앓이를 했던 친구라 그 친구가 모쪼록 이번 인연을 잘 이어나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이 참 어렵고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분명 각자 자신에게 맞는 멋진 인연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덧1) 응? 그러고 보니 '아빠 친구 딸'이나 '아빠 친구 아들'은 없네요. +_+
+ 덧2) 저도 누군가에겐 '엄친딸'로 불리겠죠? (그저 저의 작은 소망; 끙;) ㅠ_ㅠ




지금은 너무나 유명한 여자 연예인, "한때는 나도 닮았다는 소리 들었다구!"

초등학생 때부터 얼굴을 비비대며 지낸 아주 절친한 고향 친구가 있습니다. 정말 지금은 감히 '누구'의 가족이라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한참 인기 절정인 어느 연예인과 한 가족이기도 합니다. 

함께 어울리고 서로의 집을 오가며 하루가 멀다 하고 놀러 가고 놀러 오며 그렇게 지냈습니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그 친구의 집을 찾았는데, (중학생이 되던 어느 날) 친구 어머님께서 새삼스레 저를 쳐다 보시며 친척분의 이야기를 꺼내셨습니다.

"지은이(가명)랑 정말 많이 닮았재?"

종종 갈 때마다 어머님께서 지은이랑 많이 닮았다며 말씀하셔서 도대체 그 지은이라는 친척이 어떻게 생겼길래- 라는 궁금증이 솟구치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옥동자처럼 못생긴 거 아니야? 의심하며 말이죠.

"그 지은이가 누군데?"
"사촌 언니인데 진짜 예뻐. 약간 우희진 닮았다고나 할까?"
"오- 정말? 우희진? 진짜 예쁘잖아! 사진 좀 보여줘 봐" (당시에는 우희진씨가 상당히 인기가 많았습니다)

 

"잡지에도 나와"
"진짜?"

그렇게 친구에게 물어 지은(가명)의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당시 화장품 잡지에 실린 그녀의 얼굴은 단아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조금 예쁘긴 하네. 에이- 그래도 우희진이 더 이쁘다. 뭐~"
"공부도 진짜 잘 해. 예뻐서 인기도 많고~"

내심 제가 더 예쁘다는 착각에 사로 잡혀 (무슨 자신감으로;)그저 고개만 끄덕이며 예쁘다고 웃어 넘겼는데 말이죠. 철 없는 중학생이었던 터라 그랬던 건지도 모릅니다. 그 친구도, 저도 한 해 한 해 학년이 올라가고 학업이라는 압박감의 무게가 느껴질 때쯤, 그 여자분을 TV를 통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점차 잡지에서도 눈에 많이 띄게 되더군요. 나중엔 주연으로 TV드라마에 나오기도 했구요.

때마침 TV에 나오고 있던 터라 어머니께 말씀 드렸죠.

"엄마, 내 친구 유진이(가명) 친척이라더라"
"유진이 친척?"
"응. 유진이 친척이래. 근데 유진이 어머니께서 나한테 저 사람 닮았다고 했어"
"그래?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어머니께서도 눈 여겨 보시며 화려하게 예쁘진 않지만 단아하고 깔끔하게 생겼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 후, 저도 재미 있게 보았던 드라마인 '천국의 계단'에 등장 하고, 점차적으로 인기를 끌더니 그녀의 미모가 빛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드라마 속 등장하는 그녀가 예전의 그녀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날이 예뻐지고 도드라져 보였습니다.



자, 그럼 지금은?

"엄마, 기억나?"
"뭐가?"
"나 어렸을 때, 지은(가명) 닮았다고 이야기 들었던 거"
"어디 가서 함부로 그런 이야기 꺼내지 마라"
"…"

감히 누구에게도 어릴 적 이 이야기를 꺼낼 수 없습니다. 몰매 맞기 딱 좋거든요.

"나 어렸을 때, 저 여자 연예인 닮았다는 말 많이 들었어."

다다다다. (몰매 맞는 소리)

아이리스를 보고 계시던 어머니께서 또 한 마디 하십니다.



"넌 일단, 그 넘치는 살부터 빼라. 살 빼고 이야기 하자" (살 빼야죠)
"어디 가서 지은(가명) 닮았다는 이야기 들었다는 말 하지 마라" (절대 하면 안되죠)
"도대체 몇 살 적 이야기를 아직 하는 거고?" (중학생 때의 일이죠;)

그러다 지극히 무표정한 표정을 지으시며 어머니께서 마지막, 하이킥을 날려주십니다.


"중학생 때 닮았으면 뭐하노- 커서 이 꼴인데"
"중학생 때 닮았으면 뭐하노- 커서 이 꼴인데"
"중학생 때 닮았으면 뭐하노- 커서 이 꼴인데"
"중학생 때 닮았으면 뭐하노- 커서 이 꼴인데"
"중학생 때 닮았으면 뭐하노- 커서 이 꼴인데"


쿵- 충격- 

나도 살 빼고 예뻐질 거다 뭐. ㅠ_ㅠ (살만 뺀다고 해결될 일은 아닌것 같은데)

그럼, 여기서 퀴즈, 그 여자연예인은 누구일까요? 맞춰주신 00분께;;; 응? ( 이미 정답 다 말해놓고)

+덧붙임)
거짓말 같은 이 이야기가 실화랍니다. 종종 그 친구를 만날 때면, 당시(중학생 때)의 이야기를 웃으며 이야기 합니다. 웃으며 이야기 하지만, 마음은 찢어집니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