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초보자들도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스키장! 오크밸리 스키장 추천! [오크밸리/스키장추천/한솔리조트]

전 좀처럼 눈을 보기 힘든 아래 지방에서 자라고 커온 터라 대학생활을 위해 서울에 오고 나서 가장 놀란 것이 '눈이 너무 자주 온다'는 사실이었습니다. +_+ (응?) 하핫. 제가 자라고 커온 아래 지방에서는 눈이 쌓인다는 것 자체가 겨울에 한번 있을까 말까였거든요. 눈이라도 쌓이는 날은 정말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서로 얼굴 도장 찍고 파티라도 해야 할 것 같은 기분 마저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서울에 10년 가까이 머물면서 눈이 와도 그 감흥이 이전만큼 크진 않네요. 처음엔 하얀 눈을 맞는 강아지처럼 폴짝거리며 좋아했었는데 말이죠.

눈! 하면 떠오르는 스키장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장 동료들과 워크샵 겸 처음으로 발걸음 했었답니다. 설렘은 둘째치고, 당일 감기 몸살이 너무 심해 제대로 타보지도 못하고 그 자리에 풀썩 주저 앉은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ㅠ_ㅠ

처음으로 "아, 내가 철인이 아니었구나!" 를 느꼈던 때이기도 했어요. 흐.

눈 쌓인 참나무 숲에서 은빛 세상을 누비다.

3세대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눈꽃 세상, 오크밸리 스노우파크

남자친구가 종종 "스키장 가자" 라고 제안하는 것에 비해 전 첫 스키장에서의 추억이 너무 무서웠던 터라 너무나도 위축되어 겁을 먹었답니다. 그런 제게 올해로 개장 5회째가 되는 오크밸리 스키장이 자꾸만 저를 유혹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

눈 쌓인 참나무 숲과 유럽풍의 콘도미니엄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은 물론이거니와 겁쟁이 저를 위한 초급자 슬로프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제가 가야 하는 초급자 슬로프 입니다! +_+

오크밸리 스키장은 남녀노소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데, 특히 초급자 슬로프는 경사도가 완만하고 폭이 넓어 스키나 보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연습 코스가 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초급자 플라워 리프트 옆에 위치 해 있던 무빙 워크도 강습생 뿐만 아닌 모든 이용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초급자 I 슬로프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오크밸리 스키장이 초보인 저를 향해 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어서 오라고 손짓하는 것 같아요.   

슬로프 면적 276,100㎡, 총 길이 6,192m의 규모로 조성 된 스노우파크는 초급 2개 코스, 중급 5개 코스, 상급 2개 코스의 슬로프로 테마가 다른 다양한 경사면을 구성 하고 있습니다.

초보자인 제가 보기엔 정말 아찔하기만 한 코스네요. 제가 저 코스에 설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전 아마 굴러 내려 오겠죠?) -_-;; 후덜덜; 
오크밸리는 수도권에서 약 한 시간 가량이면 닿을 수 있어 거리나 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폭설이나 폭우 등의 기상 영향도 크게 받지 않아 보다 부담 없이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리적 위치 또한 마음에 듭니다.

스키어와 보더들을 위한 휴게 시설도 확대 했다고 합니다. 휴게소의 야외 테라스에서는 흰 눈 쌓인 슬로프 전체를 감상하며 여유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고, 실내에는 난로를 설치하여 클래식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캬~ 커피 한잔~

금번 시즌 오크밸리 스키장은 예년보다 2~3주 가량 개장을 서둘러 10월 27일 새벽, 첫 제설을 시작으로 하단부부터 꾸준히 제설 작업을 실시하여 지난 11월 26일(금)에 초급자 슬로프I와 중급자 슬로프 G가 문을 열었답니다.

특히, 이번에 추가 도입한 제설용 펌프로 초기 제설력 강화 뿐만 아니라 야간 및 심야 스키어들에게 보다 나은 설질을 제공한다고 하니, 기대가 크네요. +_+ 
크리스마스를 맞아 남자친구와 오크밸리를 갈까 고민하고 있는데 그 중 또 하나의 이유가 바로 인기가수 특별 콘서트와 겨울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환상적인 불꽃축제까지! 바로 오크밸리 Winter Festival 때문이랍니다.

빵빵한 이벤트와 다양한 행사로 볼거리 가득!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토)에는 티아라, 노바소닉, 낯선을 비롯한 인기 가수 공연과 불꽃놀이, 산타, 캐릭터 인형들이 함께 하는 특선 뷔페, 해피 산타 객실 방문 이벤트까지 화려한 축제들이 펼쳐질 예정이고 31일(금)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진주, 현진영, 박완규를 비롯한 눈과 딱 어울리는 인가가수들의 콘서트와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지난 해에 이어 카운트다운과 함께 멋진 횃불 활강식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2011년 1월 1일 새벽에는 신묘년 새해를 맞아 해맞이 행사가 이어지고, 간절한 소원을 풍선에 담아 하늘로 띄워 올리는 이색 행사도 진행 된다고 하니 "스키장은 스키 잘 타는 사람들만~ 보드 잘 타는 사람들만~ 가야 돼!" 라는 생각을 깨뜨려 주네요.

하나SK카드를 이용하고 있다 보니 1월 15일, 슈퍼스타 K2 TOP4 콘서트 또한 한솔 오크밸리 스키장 광장에서 진행된다는 안내 메일을 받은 바 있습니다.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캬!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다녀오고 1월 15일에도 하나SK카드를 지참해서 또 다녀와야 겠는데요?

다음엔 나도 스키 서포터즈에 도전해 볼까?

이처럼 오크밸리는 여러 소비자 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다양한 연령, 다양한 직업을 가진 고객들로 구성된 '스키 서포터즈'를 운영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스키장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행사에 참여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여러 가지 의견을 제안하며, 슬로프 내의 자원 봉사 활동과 고객 패트롤의 임무도 수행하는 오크밸리 스키장의 숨은 도우미들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제 5기 스키 서포터즈의 발대식이 지난 11월 6일에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아! 진작 알았더라면 저도 도전해 보는건데 말이죠. +_+;; 의견 제안에 자신있습니다! (응?)

이번에는 남자친구와 오크밸리의 고객으로 다녀오지만 기회를 잘 보고 있다가 다음해엔 오크밸리 스키 서포터즈에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www.oak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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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 오크밸리리조트 스노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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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 직후 바르는 에센스? 오휘 셀 파워 넘버원을 써보니 [오휘/셀파워넘버원/주름개선/미백/에센스 추천]

피부세포의 근원부터 튼튼하게 가꿔주는 "세포충전 에센스" 로 유명한 오휘 셀 파워 넘버원을 이용해 보게 되었어요.

위드블로그를 통한 품평 제품입니다.

과학이 담긴 제품이라는 이미지만큼이나 용기 디자인부터 범상치 않은데요. 은색과 투명한 재질로 이뤄진 긴 타원형의 디자인은 굉장히 사이버틱합니다.

오휘 셀 파워 넘버원 에센스는 피부세포의 근원적인 힘을 충전시켜주는 SCP(Stem Cell Power) No.1 성분이 고농축 함유된 세포충전 재생 에센스랍니다.
이 성분이 피부노화를 회복시켜 주는 신성분이라고 하네요. +_+ 앗! 나도 이제 피부노화에 신경 바짝 쓸 나이! 피부세포 재생(파워)에 효과적인 줄기세포 재조합 핵심성분을 피부 깊숙이 흡수시켜 피부의 근원부터 튼튼하게 가꿔준다고 하는데 오휘 cell power No.1을 받자 마자 냉큼 그 날부터 사용했어요.

  • 나이, 연령, 피부상태에 상관없이 모든 이에게 필요한 에센스!
  • 빛나는 피부, 촘촘하고 촉촉한 피부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강력 추천! 

오휘의 오랜 세포 연구로 찾아낸 12개 특허의 성분들이 피부 세포를 위한 최적의 에센스를 탄생시켰습니다.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 제품의 특징

세포 스트레칭으로 피부를 충전하라!

오휘 홈페이지(http://www.ohui.co.kr)와 오휘 셀파워 넘버원 마이크로사
이트를 통해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의 실질적 피부 개선 효과에 대한 임상 실험 결과를 확인 해 볼 수 있었는데요. 모두 제가 개선하고픈 부분이라 눈여겨 보게 되더군요. +_+

세안 직후의 피부 세포는 에너지가 가장 약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아침에는 밤 사이 왕성한 재생활동으로 지쳐있는 상태고 밤에는 낮 동안 자외선, 활성산소, 염증의 공격으로 세포 구조와 기능이 손상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에너지가 고갈된 세포를 정상화시키는 오휘 셀 파워 넘버원 에센스는 토너나 스킨을 바르기 전 먼저 사용하여 피부세포가 신선한 에너지를 가장 많이 누릴 수 있도록 해 주며 건강한 힘을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 직접 사용해 보니

저 같은 경우, 세안 전, 미리 셀 파워 No.1(넘버원)을 욕실에 함께 들고 가서 바로 바로 사용했답니다. 오휘 셀 파워 넘버원에서 추천하는 사용순서 또한 스킨 사용 전 단계이자 세안 직후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스킨을 바른 후, 사용하면 세표 재생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고 하네요)

추천해 주는 사용순서에 맞춰 사용하는게 제일 좋겠죠? ^^
그래서 전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를 아침, 저녁 세안 직후, 가장 먼저 발랐답니다. 

욕실에서 세안하자마자 가볍게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내고 그 자리에서 셀파워 넘버원으로 톡톡톡 흡수 시킨 후, 방으로 돌아와 화장대 앞에서 스킨, 에센스, 로션, 아이크림, 크림 순서로 사용했어요.

생얼이라 창백해요 -_-;


1~2회 정도 펌핑하여 피부결을 따라 손끝으로 부드럽게 펴 바르면서 피부에 흡수시킵니다. 절대 피부결 반대 방향으로 바르거나 위에서 아래로 바르지 마세요! 피부를 축 늘어지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1.셀파워 넘버원 > 2. 스킨 > 3. 집중관리 에센스(선택) > 4. 로션 > 5. 아이크림 > 6. 크림

기존 사용하던 에센스는 약간 끈적임이 있었는데 셀파워넘버원은 끈적임이 적고 흡수가 빠른 편이더라구요. 스킨보다는 약간 농도가 짙은 편이지만 유분기는 거의 없는 듯 해요. 

특히, 전 민감성 피부인데다 짙은 화장품 향을 상당히 싫어하는 편인데요. 오휘 셀파워 넘버원은 합성방부제, 합성계면활성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이기도 하고 향 또한 무향에 가까워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 업무 특성상 연말이 되면 급작스레 바빠지는 편인데요. +_+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를 좀 받다 보니 급작스레 피부가 많이 나빠졌었어요. (블로그도 매일매일 포스팅해야지- 했는데 연말이 다가오면서 업무가 바빠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었네요 ㅠ_ㅠ)

수면 부족으로 인해 피부가 가장 먼저 그 변화를 느끼고 반응하는 듯 해요. 그래도 그나마 오휘 셀 파워 넘버원과 더불어 지난 달 부터 줄곧 사용해 오고 있는 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이 제게 도움이 많이 된 듯 합니다.
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 드린 적이 있죠. (요즘 같은 환절기에 딱! 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 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은 풍부한 보습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들어 지친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어 즉각적인 피부 보습과 활력을 재충전 해 주며, 건조한 환경 속에서도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고 부드럽게 지켜주는 수분, 보습 크림이랍니다.

헉. 어느새 바닥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바르다 보니 ㅠ_ㅠ
세안 직후, 오휘 셀파워 넘버원을, 그리고 기초 화장의 마지막 단계에서 모이스처 딥 크림을 꾸준히 함께 사용하다 보니 피부 트러블이 종전보다 확연하게 사그라 들었고, 피부결도 한결 나아졌습니다. 
모공이 없어졌다기 보다 정확하게는 모공이 줄어 들었다는 표현이 맞는 듯 합니다.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피부가 쫀쫀해졌다고나 할까요?

오휘 셀파워 넘버원은 거치대에서 분리되는 시험관을 모티브로한 신개념 리필 구조 또한 인상적입니다.
마치 뭔가 실험자, 과학자가 된 듯 한 기분이랄까요? 셀 파워 넘버원은 합리적으로 충전 가능한 최초의 리필형 에센스로 제품을 보다 신선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에센스 한병의 효과를 200% 느낀 후 또 하나의 리필 에센스로 교체하면 왜 오휘 셀 팔워 넘버원 에센스가 줄기세포의 대표 에센스인지 피부로 직접 실감할 수 있다고 하니 더욱 기대됩니다. 제품을 모두 사용하고 난 후에는 리필 에센스만 판매하고 있어 교체해 사용하면 되더군요. 

오휘 수분크림(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에 이어 오랜만에 제게 꼭 맞는 에센스를 만난 것 같아 반갑네요. :) 
 
* 셀 파워 에센스의 가격은 35ml 기준 2개(리필포함)가 8만5천원이랍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딱! 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
오휘 파우더 선블록, 화장 후에도 덧바를 수 있는 선블록!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촉촉한 피부를 욕심내다 
 
오휘 화장품의 리뷰어로 선정된 덕분에 오휘 화장품을 골고루 사용해 볼 수 있었는데, 솔직히 이전엔 오휘 화장품을 사용해 본 적이 없어 큰 기대 없이 사용했는데 사용할 수록
유분 함량 보다 피부에 꼭 필요한 수분 함량이 높아 건성이자 민감성인 제 피부에 여러모로 제게 꼭 맞는 화장품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현재 사용중인 화장품으로 피부 개선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 세포의 힘을 높여주는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를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덧) 오휘 트위터(@twitter.com/ohui_)를 통해 오휘 화장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실시간으로 답변을 얻어 보세요! ^^


요즘 같은 환절기에 딱! 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수분 에센스/수분 크림/보습 크림 추천]

제 피부는 건성 중에서도 악건성이라 할 만큼 피부가 상당히 건조한 편입니다. 요즘 같은 날씨는 정말 제 피부에겐 지옥과도 마찬가지죠. ㅠ_ㅠ 불쌍한 내 피부. 이런 날씨일수록 건성 피부는 더 꼼꼼히 수분 크림을 챙겨 발라야 한답니다. 건성이 심할 경우엔 작은 좁쌀만한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경험해 보지 않는 이상 쉽게 와닿지 않을거에요. ㅠ_ㅠ)

이런 제게 위드블로그를 통해 오휘 수분크림인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을 접해 볼 기회가 생겨 리뷰를 쓴 바 있는데, 그에 이어 모이스처 딥 크림도 체험해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수분샘 단계의 수분크림에는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산뜻한 타입)과 모이스처 딥 크림(촉촉한 타입) 2가지 타입이 있는데요.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 리뷰를 보지 못하신 분들은 이전 글(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촉촉한 피부를 욕심내다)을 한번 보시고 오시면 두 가지 제품의 차이를 좀 더 와닿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자, 그럼 이번엔 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을 소개할까 합니다.

모이스처 딥 크림은 오휘의 표피 줄기세포 배양액 연구를 통해 발견한 핵심선분 rHESCP™와 ESC-SM™가 피부 깊숙히 흡수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는 수분보습 크림으로도 유명하답니다.  

<위드블로그를 통한 품평 제품입니다>

주중 저녁마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남자친구와 짧은 지하철 데이트를 즐긴 후, 매일 운동을 하고 있어요. 물을 많이 마시고, 운동을 하며 땀을 내서 그런지 피부가 나날이 좋아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짠!

요즘 제가 기초 화장품으로 사용하고 있는 오휘 기초 세트입니다. 지난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을 리뷰하고 받은 오휘 스킨, 에멀전, 수분크림 아담 사이즈 3종을 늘 파우치에 넣어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한 후, 피부에 꼼꼼히 챙겨바르고 있답니다.

오휘 제품군들은 모두 유분 함량 보다 수분 함량이 높은 편이어서 건성이면서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는 민감성이기도 한 20대 제 피부에 딱인 것 같아요. 상큼하면서도 은은한 향도 마음에 쏙 들구요. 

짠! 지난 리뷰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모이스처 딥 크림은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과 동일한 용기입니다.

공기 차단을 위해 막아둔 포장을 벗겨 내면 바이탈 젤 크림과 마찬가지로 플라스틱으로 된 중간 캡을 볼 수 있습니다.
외형만 봤을 땐, 이게 바이탈 젤 크림인지, 모이스처 딥 크림인지 헷갈릴 수 있겠더라구요.

오휘 로고가 새겨진 오휘 스패출러까지!

하지만, 종전의 표물라 바이탈 젤 크림의 투명한 연두빛과 상반되는 불투명한 우유빛을 드러내는 모이스처 딥 크림. 
그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풍부한 보습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들어 지친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어 즉각적인 피부 보습과 활력을 재충전 해 주며, 건조한 환경 속에서도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고 부드럽게 지켜주는 수분, 보습 크림이랍니다.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은 상당히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었다면 모이스처 딥 크림은 반대로 좀 더 무거운 느낌이 강합니다.

유분감 또한 바이탈 젤 크림에 비해 더 많은 편입니다. 이 유분감은 수분을 피부에 더 머물 수 있도록 꽉 잡아 주는 역할을 해 수분 보유력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래서 오휘 바이탈 젤 크림이 무더운 여름철에 청량감과 가벼운 느낌으로 사용하기에 더 좋다면, 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은 환절기나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인 듯 합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피부에 찬 바람을 직접적으로 쐬기도 하고 여름철에 비해 부쩍 건조해져 피부 또한 푸석푸석해 지는 듯 합니다. 이런 때일 수록 피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되는데요. 특히, 민감성 피부여서 조그만 변화에도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말이죠. 피부관리의 가장 기본이 된다고 할 수 있는 피부 수분관리야 말로 가장 중요하죠.  

요즘 이 스패출러의 둥그런 볼 부분을 이용해 마사지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근육의 긴장감과 피로 해소에 탁월하다고 하니 늘 자칭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있는 제가 놓칠 수 없죠!
집으로 돌아와서도 잊지 않고 수분 크림을 챙겨 바르고 잠들곤 한답니다.

아래 컷은 수분크림을 바르기 전과 후의 사진이랍니다. 모이스처 딥 크림을 바르고 난 후, 모두 스며든 상태에서 결과가 궁금해 촬영했는데요.
바르기 전 사진에 비해 모이스처 딥 크림을 바르고 난 후는 보다 피부결이 한 결 부드러워 보이고 촉촉해 졌습니다.  

출근 할 때도 기초 화장 후, 마지막으로 수분크림을 꼭 챙겨 바르곤 하는데요. 아침, 저녁으로 바르다 보니 50ml의 그 많던 양도 상당히 많이 줄어 들었네요. +_+

모이스처 딥 크림도 바이탈 젤 크림과 마찬가지로 기초 손질의 마지막 단계에서 진주알 크기 정도를 얼굴 중심에서부터 바깥쪽 방향으로 피부결을 따라 마무리하듯 부드럽게 펴 발라줍니다.

이마 제대로 까고! +_+

휘 모이스처 딥 크림! 요즘 같은 환절기나 건조한 겨울 날씨에 딱 맞는 수분 크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유분기가 있는 크림 제품을 선호하시면 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을! 좀 더 청량감 있는 가벼운 제품을 선호하시면 오휘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을 추천합니다.  
+ 덧) 오휘 트위터(@twitter.com/ohui_)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오휘 트위터를 팔로하고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해 보세요! ^^

[토끼담요/토끼망토/겨울담요] 뽀송뽀송 귀여운 토끼담요를 챙겨 에버랜드로 고고씽!

크리스마스 다음날이었죠. 지난 12월 26일 가족과 함께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눈의 여왕 같죠?

왕눈이가 자신의 모자와 비슷한 모양이라며 제 손을 잡아 끌며 춤을 추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초등학생 때, 아람단 활동을 하며 왔던 기억이 있고 그 이후로는 온 적이 없었는데 스물여덟이 되어서야 다시 가보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웠던지라 손님이 별로 없었습니다.
덕분에 바이킹을 비롯하여 다양한 놀이기구를 기다림 없이 바로 탑승해서 무척 좋았습니다.
(대신, 그만큼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만 했죠)

날씨가 무척 추운데다 오후로 접어 들어 눈까지 내리면서 일부 놀이기구는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눈도 소복이 쌓여 매우 아름다운 광경이 곳곳에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혹독한 추위 속에 집에서 챙겨 나온 토끼담요가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신청한 담요였는데요. 에버랜드로 향하면서 꼭 필요할 것 같아 챙겼었죠.
두툼한 잠바를 입고서도 다시 그 위에 토끼담요를 입었는데, 담요 한장의 효과가 상당하더군요.

망토처럼 어깨에 걸쳐 입을 수 있는 형태의 토끼담요입니다. 폭신폭신한 폴라폴리스 재질인데요. 무겁거나 굉장히 두꺼운 재질이 아니기 때문에 얼마나 따뜻할까- 의문이 들기도 했는데, 눈까지 내려 상당히 추웠던 이 날 동생과 제가 서로 입겠다며 담요 하나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 날, 날씨가 추워서인지 정말 이와 같은 망토를 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군요) 

회전목마를 배경으로 촬영한 앞모습과 뒷모습입니다. 모델은 제 동생입니다.   
앞모습도 상당히 귀여운데, 입혀 놓으니 뒷모습도 너무 귀엽더군요. 너무 귀여워서 한 대 때려주고 싶은... (응?)

동생은 키가 165 정도 되는데 허리보다 훨씬 더 길게 내려오는 길이감이더군요. 제가 입었을 때는 허리 조금 아래 정도의 길이감이었구요. 길이도 긴 편인데다 상당히 폭이 넓어 팔을 크게 벌리거나 활동하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진분홍 리본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분홍 리본이 참 예쁘죠?

눈이 내리고 있다 보니 리본 위에 눈이 조금 쌓였네요. 머리 위쪽으로 리본이 장식처럼 달려 있는가 하면, 앞부분으로 조그만 호주머니가 달려 있습니다.    
앞주머니가 조그맣게 하나 있는데 작다고 얕보면 안됩니다. 상당한 깊이감과 너비로 지갑도 들어갈 크기니까요.

이 주머니와 동일한 디자인의 단추로 앞부분을 여밀 수 있도록 달려 있습니다.
동생이 머리가 작은 편이다 보니, 머리를 거의 다 가려주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작지 않은 크기의 머리인 제가 써도 반 이상을  푹 가리더군요. 그래서 더 귀여운 것 같아요.
  

민망하지만, 저랍니다-


늦은 저녁까지 에버랜드에서 머물다가 집으로 갔는데, 혹독한 추위 속에 담요 챙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평소 집에서 컴퓨터를 할 때면 아무래도 보일러가 켜져 있다 하더라도 책상 위에서 컴퓨터를 하다 보니 추위를 느낄 수 있었는데, 이 토끼담요를 뒤집어 쓰고 컴퓨터를 하기에도 참 요긴한 것 같습니다.
나름 귀엽고 깜찍한 디자인으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
해당 색상 외에도 파란 색상을 비롯하여 다른 무늬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핑크가 더 마음에 드네요.

여기까지 이상한 나라의 토끼담요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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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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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그리고 그 후... 쓰레기 동네로 변신?

지난 4일, 폭설이 내린 후 뜻밖에 새해 첫 출근부터 지각을 하는 불상사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허둥지둥 바쁘게 발걸음 하다 뒤로, 앞으로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실로 제가 태어나서 이토록 원없이 눈을 본 건 처음인 듯 합니다. (9년 전 까지만 해도 따뜻한 아랫지방에 있다 보니 특히나, 눈을 볼 기회가 없었죠) 보통 지금까지 눈이 왔다- 싶으면, 적어도 2-3일이면, 금새 녹아 없어지곤 했는데 이번엔 얼마나 어마어마한 양의 폭설이었는지를 실감할 수 있을만큼 4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곳곳에서 수북히 쌓인 눈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1주일 이상은 거뜬히 눈을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제 입장에선 무척 신기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4일이 지난 시점이지만, 사진 촬영일자 기준일은 폭설이 내린 시점에서 3일 후라고 먼저 언급해 드립니다. 자, 퀴즈를 내보죠.

아래 사진을 보고 맞춰보세요. 여기가 어디일까요? 


실로 이보다 더 심한 곳이 많이 눈에 띄어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지하철 내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었기에 찍을 수 없었습니다. 신문을 비롯하여 어디서 난 건지 출처를 알 수 없는 짝 없는 장갑과 각종 쓰레기로 추정되는 이물질들이 지하철 바닥에 이리 저리 굴러 다니고 있더군요.

어렸을 적, 제게 눈은 무척이나 하얗고 깨끗한 것이라고 아름다운 것이라고 기억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글쎄요. 여전히 아름다운 것이라고 엄지 손가락을 올리며 감탄사를 뱉어내기에는 뭔가 찝찝해지네요.
 
바로 이러한 부분들 때문에 말이죠.
늦은 시각,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본 곳곳에 흩어져 있는 쓰레기와 눈에 쌓인 채, "나 쓰레기 아니에요" 하고 얌체처럼 숨어 있는 쓰레기들을 보고 있자니 뭔가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하얀 눈더미에 파묻혀 있는 쓰레기가 어찌나 더러워 보이던지...

쓰레기를 수거해 가야 하는 차량도 폭설로 인해 운행에 차질을 겪다 보니 3일간 동네가 쓰레기 동네로 변신해 버리더군요. =.=

우리를 어서 치워주세요-


대로를 중심으로 뒤덮고 있던 눈을 한쪽으로 몰아 깨끗하게 정리가 된 곳이 있는 반면, 아직 곳곳의 골목길은 '내가 왜 눈을 치워야 해?', '눈 녹을 때까지 그냥 기다리면 되지 뭘' 하는 이기적인 생각으로 인해 여전히 눈으로 뒤덮혀 있습니다. 대형 사무실과 건물이 대단위로 위치한 강남 인근과 일반 주택가가 밀집되어 있는 골목길과는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네요.



눈이 녹으면서 드러나는 곳곳의 쓰레기 잔해들과 추적거리며 녹아내리는 눈 사이로 안일한 이기주의가 만들어낸 빙판길. 그 위로 걷다가 넘어지다가를 반복하고 나니 눈 오는 날이 마냥 즐거운 것만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저도 더 이상 눈을 보고 환호성을 외치던 어린 아이가 아닌가 봅니다.
(이거 좋아해야 하는 건지, 슬퍼해야 하는건지)

사진 올리고, 탁상달력 받자!


티스토리에서 2010 탁상달력 사진공모전을 하고 계시는 것 알고 계시죠?


저도 오랫동안 품어왔던(?) 사진을 찾아 보았답니다.

그 중 달력으로 만들어도 괜찮을 법한 사진만 골라, 골라 보았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겨울이기도 합니다. 겨울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갖게 된 것도 겨울,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도 겨울에 시작되었죠) 지금 너무나도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 것도 겨울.


가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겨울엔 쌩쌩 부는 바람 때문에 몹시도 춥지만, 상대적으로 쿵쿵 뛰는 뜨거운 제 심장을 느끼기에 딱 좋은 계절이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몸은 차다, 하지만 마음은 무척이나 따뜻하다, 라고 말하면서 말이죠. (자자, 주절이는 이쯤하고)


모두 겨울에 촬영한 사진인데, 살짝 보여드릴게요.


솔직히 뭔지도 모르고 그냥 예뻐서 무심코 담았습니다

 

용문산에서


이 사진은 자세히 보다 보니 무...무서워 보이기도 하는군요. 하하.

청풍호(충주호)


아래 사진과 더불어 이 사진은 제천 ES콘도에 친구들과 놀러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그림을 보는 듯 색감이 황홀하여 제가 찍어 놓고도 한참을 멍하니 보고 있었던 사진이죠.

친구들과 그저 포즈 잡고 찍은 사진이에요


이 사진의 포인트는 각기 다른 포즈로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다는 거죠.

나름 멋있게 걸작 사진을 남기자- 라며 찍었는데, 찍고 나선 서로 이 사진을 보고 웃었죠. 어쩜 이리도 민망한 사진이 나올 수 있는건가- 하면서 말이죠.


문득 이전 사진을 돌아보다 보니 다시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한 때 친구들과 함께 소소한 파티를 꿈꾸며 떠났던 겨울 여행이 새삼 다시 떠오릅니다. 


당시 여행을 가서 열심히 불어댄 풍선들. 100개를 4명이서 나눠 얼마나 애쓰며 불었던지,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참 웃기기도 하고. 나름 파티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었나 봅니다.

헌데, 입으로 분 풍선이 어떻게 공중에 떠 있냐고 생각하시겠죠? 실은, 공중에 떠 있는게 아니라 풍선에 테잎을 붙여 천장에 살짝 붙여 놓은 거랍니다.

여러분도, 이전의 사진을 돌아보시며 티스토리 달력 사진 공모전에 응모해 보세요. ^^

+덧붙임) 제가 당시 친구들과 다녀왔던 제천ES콘도입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가기에도 괜찮은 곳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