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고기집 <조선의 한우>,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기 좋은 고기집

건대 고기집 <조선의 한우>,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기 좋은 고기집

건대 고기집, 건대 소고기, 건대회식장소

남자친구와 한참 연애를 할 때, 데이트 코스로 자주 갔던 건대입구역. 건대입구역에는 맛집도 많고 놀거리, 볼거리가 참 많죠. 


오늘 소개해 드리는 건대 고기집 <조선의 한우> 는 연인과 함께 데이트 하기 좋은 고기집 입니다. 맛도 맛이지만, 조금은 특별한 불쇼가 펼쳐지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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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2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조선의 한우 건국대점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22길 89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9-86)

전화번호 : 02-6111-9350



건대입구역 1번 출구로 나오자 마자 바로 건물 뒷편으로 돌아나가면 <조선의 한우> 간판을 마주할 수 있어요.



한옥지붕을 연상케 하는 외부 인테리어와 더불어 안으로 들어가서도 <조선> 느낌을 잘 살린 고전적인 느낌이 드는 분위기에요.



조선의 한우는 100% 투뿔 숙성한우 전문점 입니다. 웨트 에이징(습식)과 드라이 에이징(건식)의 숙성방법을 조합한 절묘한 <조선의 한우> 만의 숙성기법이 느껴 집니다. 


조선의 한우 메뉴판 입니다. 조선의 한우 메뉴로 숙성등심을 적극 추천해요. 투뿔의 메인이라고나 할까요.



저희는 이 날, 숙성등심(투뿔) 2인분에 눈꽃살 1인분을 주문했어요. 투뿔전문점에 왔으니 투뿔한우를 먹어야 되지 않겠냐며...


주문을 하고 세팅된 기본 찬 입니다. 호박샐러드를 비롯해, 한우와 잘 어울리는 상큼한 반찬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버섯, 양파와 함께 붉은 기운을 가득 담고 등장한 오늘의 메인 주인공.



마블링이 끝내주는 등심눈꽃살이 등장했습니다. 


한우는 돼지고기와 다르게 바짝 익히면 절대 안되죠. 육즙이 살아 있도록 맛있게 구워야 하는데요. 



건대 고기집 <조선의 한우> 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게 구워 주십니다. 


이 붉은 불길은 뭐죠?!



네. 바로 눈 앞에서 이렇게 불쇼를 보여주신답니다. 



허기질 때 고기 구워지는 걸 보노라면 기다리기 참 힘들어지는 때가 많은데, 이렇게 눈요기거리로 불쇼를 보여주시니 볼거리가 있어 고기가 구워지는 동안 재미있기도 하고, 직접적으로 불에 닿아 직화로 구워지는 터라 육즙이 제대로 느껴진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남자친구와 함께 왔다면, "꺄아!" 를 남발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빠른 손놀림으로 맛있게 고기를 구워 주셨어요. 



이렇게 잘 익은 고기는 따로 이렇게 올려 주신답니다. 깔끔. 깔끔. 



육즙 보이시죠? +_+ 그래! 지금이 바로 먹기 딱인 타이밍!




고기와 잘 어울리는 마늘절임이나 양파절임, 명이나물과 함께 싸 먹기도 하고 먹기 좋게 무쳐져 나온 상큼한 상추 무침과 먹어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하지만, 역시 투뿔한우여서일까요. 있는 그대로 소금에 콕 찍어먹어도 그 맛은 가히... 엄지척!



양송이가 구워지면서 나오는 이 물이 진국이죠! 몸에도 그렇게 좋다면서요?! +_+



화려한 마블링을 자랑하는 눈꽃살도 냉큼 올려봤습니다. 등심과는 또 다른 진한 육즙이 퍼지면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그 맛은 어우!!! +_+



맛있게 먹다 보니 어느새 돌판 위에 있던 소고기를 모두 다 먹었더라고요. 이대로 끝나기엔 아쉽죠? 돌된장찌개 2인분을 주문했어요. 



돌된장찌개를 주문하니 한우를 구워 먹었던 돌솥을 바로 깔끔하게 닦아 내어 주셨어요.



왜 돌된장찌개인가 했더니, 바로 한우를 구워 먹었던 돌솥을 닦아 바로 된장찌개를 끓여 주시더라고요. 된장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돌된장찌개입니다. 



요즘 한참 <술밥> 이 유행이라고 하더니, 보글보글 찌개가 끓자, 밥을 넣어 섞어 주셨어요. 




2명이 와서 한우 3인분에 돌된장찌개까지 싹싹 깔끔하게 다 먹었답니다. 


위치적으로도 건대입구역 지하철과 무척 가깝고, 버스정류장도 가까워 이동도 편하고 고기도 맛있고... 회식장소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 ^^



건대입구역에 위치한 <조선의 한우>, 아래 주소 참고하세요!


조선의 한우 건국대점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22길 89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9-86)

전화번호 : 02-6111-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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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화양동 9-86 1층 | 조선의한우 건국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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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단하나/건대입구/케잌만들기] 남자친구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케잌을 만들고 왔어요

즐거운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 매번 주말이면 어김없이 드는 생각이지만, 주말만 되면 시간이 무척이나 빨리 지나가는 듯 합니다. 조금만 뒹굴거려도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립니다. (시간의 체감속도가 평소에 비해 주말엔 2배속 이상이라고나 할까요; 쿨럭;)

그리고 지난 일요일, 14일, 잘 아시겠지만, '화이트데이' 이기도 했습니다. '화이트데이' 어떻게 보내셨나요? 라는 질문에는 그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그럼 남자친구는?

남자친구와는 지난 금요일인 12일, 화이트데이를 대신하여 보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답니다.

남자친구와 저 모두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보니 부득이하게 화이트데이에는 만나지 못했네요. 너무나도 안타깝게도 말이죠.
그래서 지난 금요일 퇴근 이후, 저녁 7시쯤 되어서야 만나 향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건대입구역에 위치한 '단하나' 라는 케이크 만들기 체인점이랍니다.


실은, 저는 이런 곳이 있다는 것조차 처음 알았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런 곳을 알게 될 때마다 드는 생각은 '괜찮은 창업 아이템이다'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쿨럭;)

"어떡하지? 화이트데이에 못보니…"
"꼭 화이트데이만 날인가? 금요일에 만나서 더 좋은 추억 만들자."
"금요일에 회사 마치고 나면 7시는 될 텐데 뭘하지?"
"괜찮은 곳 알아봐 뒀으니 거길 가자!"
"오- 기대되는데-"

그렇게 남자친구가 미리 예약을 해 둔 곳인지라 전 아무것도 모른 채, 남자친구 손만 붙잡고 졸래졸래 따라갔네요. 남자친구가 준비한 소소한 이벤트의 하나라고나 할까요?

계단을 올라가면서 케잌 사진이 보이자, 모르고 간지라 일반 커피숍이나 일반 케잌 전문점인 줄 알았습니다.

들어서자 마자, 둘러볼 새도 없이 "손 씻자!" 는 남자친구의 말에 가방을 두고 손을 냉큼 씻었습니다.

그리고 차근히 둘러보니 갖가지 아기자기한 데코레이션 재료가 한가득이더군요. 그제서야 와닿는 '단하나' 라는 의미. 정말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케잌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곳이더군요.  

보면서 너무 예뻐 탄성을 질렀습니다.

남자친구가 들어서서 이름을 이야기 하자, 미리 주문해 둔 케잌 베이스를 주더군요. 그리고 생크림이 나오는데 색상을 추가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체리베리, 블루베리, 망고, 키위, 파인애플, 각종 시럽, 갖가지 데코 초콜릿과 장식용품 등을 원하는 대로 골라 보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집중해서 만드는 모습이 왜 그리 귀여워 보이던지 냉큼 가지고 있던 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눈치 채셨을지 모르지만, 디카가 없어 제가 가지고 있는 옴니아2로 촬영했습니다. 그래도 나름 잘 찍었죠?)

그리고 제가 직접 쓴 '사랑해' 멘트- 입니다. 보기엔 참 쉬워보였는데 >.< 정말 생각 외로 쉽지 않더군요.


이 곳을 이용하기 위해선 미리 예약을 해야 이용 가능한 것 같더군요. 커플끼리 함께 가 단 하나의 케잌을 만드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 하고 부모님이나 가족, 친구들의 생일 케잌을 따로 이 곳에서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일 듯 합니다. 함께 가서 만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지만, 혼자 가서 멋지게 케잌을 만들어 선물하는 것도 받는 이에게는 상당한 의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 만들고 나면 이렇게 포장을 해 주시더군요. 칼과 초가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남자친구와는 3주년을 의미하는 (이미 3주년은 지났지만) 초 3개를 넣었습니다.  

한 남성분이 혼자 와서 2단 케잌을 만들어서 포장해 가시던데, 화이트데이를 맞아 누군가에게 사랑고백을 하려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_+

건대입구역 2번 출구로 나가 5분여 정도를 직진 하다 보면 좌측에 '단하나'가 들어서 있는 해당 건물을 보실 수 있답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한번 가보세요. ^^ (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보니 건대입구점 외에도 체인점이 여러곳이네요. )

화이트데이 당일에는 비록 만나지 못했지만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보낸 이 시간은 정말 사탕 백만개보다 더 큰 감동이었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와 한 조각씩 나눠 먹고 냉큼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케잌을 만드는 것이 처음이다 보니 울퉁불퉁 못나긴 했지만, 맛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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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 건대입구역 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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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점0410/짬뽕 잘 하는 집/건대입구 중국집] 건대입구역에 위치한 저렴한 가격과 개운한 맛의 환상적인 짬뽕!!!

남자친구와 저의 직장이 각각 강남과 강북으로 극과 극에 위치해 있다 보니 남자친구 데이트를 위해 만날 때는 항상 중간지점! 바로 건대입구역에서 만나곤 합니다. 그렇다 보니 저녁을 함께 먹을 때면 건대입구에 위치한 맛집을 찾아 나서곤 하는데, 이날 따라 남자친구와 제가 필이 확 꽂힌 메뉴가 있었습니다. 바로 '탕수육과 짜장' 이었죠.

남자친구는 짜장면과 짬뽕 중 택일 하라고 하면 늘 '짬뽕'을 택하는 스타일이라면 전 항상 '짜장'을 택하곤 합니다. 하지만 항상 공통 메뉴는 '탕수육'을 외치곤 하죠.

그렇게 건대입구역을 나와 중국집을 찾기 위해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이미 이전에도 열심히 발품을 팔아 맛있는 중국집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섰는데 의외로 중국집을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깨끗하면서도 좀 저렴한 곳 어디 없을까- 그렇게 돌아 다니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아뿔싸!' 이렇게 가까이 있었는데도 고개를 들어 보지 않아 놓친 괜찮은 중국집이 있더군요!

홍콩반점 0410 건대점

바로 '짬뽕 잘 하는 집- 홍콩반점 0410' 입니다.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체인점이라고 하더군요)

메뉴를 쭉 보던 와중, 중국집에 '짜장면' 이 없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조금 실망을 했었습니다.

"이런, 짜장면이 없다니 ㅠ_ㅠ"
"이번엔 짬뽕 고고!"
"그래, 이번엔 짬뽕 하나, 탕수육 하나"

그렇게 아쉬움을 달래며 짜장면을 포기하고 짬뽕과 탕수육을 주문했는데 깔끔하면서도 정갈하게 나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아, 주의 하셔야 할 것은 '선불' 이라는 점입니다. 왜 굳이 선불을 요구하는 것인지 조금 의아하기도 한데, 주문과 동시에 선불 했습니다.

모든 주문은 선불!

주문과 동시에 조리된다는 글귀가 눈에 띄네요


저희 커플이 주문한 것은 탕수육(소) : 9천원 + 짬뽕곱빼기 : 5천원 = 1만4천원 입니다.


창가 쪽을 향해 있는 바 형식의 테이블이 있고, 맞은 편 벽면을 향해 있는 테이블, 그리고 중앙에 일반 테이블, 그리고 구석 안쪽으로 단체 손님을 위한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더군요.



제가 갔을 당시에는 이미 단체석에 꽤 많은 손님들이 앉아 있더군요. 주류(소주, 맥주)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보니, 얼큰한 짬뽕 국물과 함께 한 잔 하자- 라는 분위기가 형성된 듯 합니다.

제가 스피쿠스로 10분간 선생님과 통화하는 동안 남자친구는 구비되어 있던 만화책을 가져와 읽더군요.

얼마 지나지 않아 등장한 짬뽕! 그리고 곧이어 탕수육까지!


특히, 짬뽕에 가득 올려진 해산물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홍합 최고!

탕수육은 일반 탕수육과 조금 다른 느낌이었는데 쫄깃쫄깃, 쫀득쫀득한 맛이 독특하더군요.


이게 찹쌀 탕수육인가요? 양파와 갖은 야채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느끼함이 덜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탕수육의 양이 다소 작은 것처럼 느껴졌는데 짬뽕을 곱빼기로 먹어서 그런지 딱 알맞게 식사한 듯 합니다. 아, 가만히 생각해 보니 공기밥도 하나 추가하여 짬뽕 국물에 말아 먹었군요. =.=

저희 커플은 대식가 입니다. 끄응- 또 먹으러 가야지-

위치 : 건대입구역 1번 출구로 나와 엠마빵집이 보이는 골목입구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개를 꼭 위로 올려서 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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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 홍콩반점0410건대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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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페&노래방] 건대입구역 인근 데이트 코스 추천!

마음에 쏙 드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건대입구역 데이트 코스의 재발견이라고나 할까요?
평소 남자친구를 만나면 회사 근처 혹은 저의 집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주로 강남역, 삼성역, 잠실역, 동대문운동장역 인근에서 말이죠.

주로 만나면 함께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거나 손잡고 나란히 청계천길을 따라 걷거나 새로운 찻집에 들어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식이죠.

이 날은 저의 뒤늦은 여름휴가 마지막 날이었던지라 평일임에도 한낮에 만날 수 있었습니다.
평일에 한낮에 만나는 건 얼마만인지.
저희가 찾은 곳은 건대입구역 인근.

햇빛에 비친 나뭇잎이 너무 예뻐 찍어봤습니다

제 눈엔 마냥 이뻐 보입니다- (아무 이유 없어-)


딱히 계획을 세운 것이 아니었기에 일단 무작정 걸었습니다. 걸으며 계획을 세워봤죠-
오랜만에 보드게임을 하고 싶다- 그리고 노래방을 가고 싶다- 로 축약되더군요.

난 일광욕 중이야-


길을 걷다가 보게 된 비둘기.

전 비둘기가 저렇게 자리 잡고 앉아 있는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하하; 설마 저...기... 저만 비둘기가 저러는 모습 처음 본건가요?)

보통 제 자리에 서 있고, 사람이 다가가면 천천히 걸음을 옮기는게 보통인데 저렇게 떡하니 자리를 잡고 앉아선 상당히 가까이 다가가는데도 꿈쩍 않고 앉아 있더군요.    

저 비둘기, 뭐야 뭐야- 하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자자, 이제 비둘기 이야기는 그만하고 보드게임을 하러 가야죠=

헉- 보드게임방을 쉽게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리저리 헤매다 결국 가까운 PC방을 찾았습니다. 왜? 보드게임방을 찾기 위해서;;

검색을 하여 찾은 곳이 바로 이 곳. 라임. 건대입구역 2번출구로 나와 쭉 직진하시면서 왼쪽에 위치한 상가들을 눈여겨 보시면서 걸으셔야 합니다. 정확한 건물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꽤 오래된 느낌, 낡은 느낌이 듭니다.

라임은 보드게임방이라고 소개하기 보다는 넓고 아늑한 까페라고 소개하는 것이 나을 듯 하네요.
더 정확히는 까페가 주가 되고 보드게임이 부가 된다고나 할까요? 그러하기에 보드게임 종류가 다양하지 않을까봐 우려하며 들어섰습니다만, 우려했던 바와 달리 너무나도 다양한 보드게임 종류에 놀랬습니다.

커튼이 드리워져 둘만의 아늑한 공간 연출


저희가 첫 번째 손님인 듯 했는데, 곧이어 꽤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더군요. 상당히 공간이 넓은 편입니다.

보드게임방은 보통 시간당 금액을 받습니다만, 이 곳은 음료값 지불만으로 원하는 시간만큼 머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하나의 이곳의 좋은 점은 개방되어 있지만, 개방되어 있는 가운데 커튼으로 드리워진 둘 만의 아늑한 공간이라고나 할까요? 커플방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하. (4명도 들어 올 수 있을만큼 넓은 공간입니다)

메뉴판을 보고 음료 2잔을 주문했습니다. 한 잔에 5천원이 넘지 않더군요. 두 잔을 주문하고 1만원이 안나왔으니 말이죠-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가물가물-

첫 게임은 젠가-

꺅- 뽀뽀하기?! 부끄부끄-


서로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빠질 수 없는 뿅뿅이 망치와 함께 인정사정 없이 때리기로 룰을 정한 뒤, 집중했습니다.
힛- 제가 이겼어요-


젠가를 한참 하고 있는데 주문한 음료가 나왔습니다.

남자친구는 시원한 라즈베리 버블티를 저는 따뜻한 녹차라떼를 주문했습니다. 바게뜨빵 4조각과 생크림이 함께 나오더군요.

라즈베리 버블티- 쫀득쫀득-

바게뜨빵을 생크림 콕 찍어먹으면- 아웅-

녹차라떼의 풍부한 이 거품이 너무 좋아요-


전 녹차라떼 매니아!! >.<

다음으로 한 게임은 짜잔-
뭘까요? 보드게임방에 오게 되면 꼭 하게 되는 게임. 루미큐브입니다.
두 사람이 할 수 있는 게임을 고르다 보니 한정적이더군요.

남자친구와 항상 보드게임을 하러 오게 되면 루미큐브 하나만으로 대다수의 시간을 소비한답니다.

흐흐흐- 나에겐 조커가 있다구!


사진을 찍으며 흐흐흐- 하고 웃으니 남자친구가 단번에 눈치를 채더군요.
좀처럼 나오지 않는 조커가 나오다니- 흐뭇.

흐- 루미큐브도 제가 이겼습니다-

매번 올 때마다 루미큐브를 하는데도 너무 오랜만에 찾아오다 보니 다시 주인 아저씨에게 등록 합계가 몇인지 여쭤보고 했습니다.

루미큐브를 처음 시작할 때 패는 14개씩 갖고 가기, 처음 등록(바닥에 내려놓기)은 합계 30 이상.

우리는 거짓말쟁이-


이 녀석들은 차우차우에 들어 있는 녀석들입니다. 거짓말 하는 게임인데 꽤 스릴 있고 재밌죠- 제가 나란히 세워놓고 찍어봤습니다. 하하.
하려고 보니 둘이서는 못한다고 하더군요- >.< 흑-

그리고 한 게임은 이 녀석- 흑- 이 게임 이름이 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정말 간단한 룰을 가지고 하는데도 재미있더군요. 두 사람이 하기에 괜찮은 듯 합니다.
이 게임명을 아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


왼쪽이 낮은 숫자, 오른쪽으로 갈수록 높은 숫자를 나열합니다. 같은 숫자일 경우, 검정패가 왼쪽에 흰색패가 오른쪽에 위치하도록 놓습니다. 상대방은 볼 수 없도록 해 둔 상태에서 적절한 공격과 수비로 상대의 패를 모두 쓰러뜨리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시간을 한참 보내고 나가려는 저희에게 아저씨께서 말씀하시길,
"왜 이렇게 일찍 가세요?" 하하. 저희 3시간 정도는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또 한마디.
"탄산음료와 빵이 리필 되는 것을 몰랐나보군요." 네- 몰랐답니다.
주문한 음료를 마시고 나면 탄산음료로 리필이 되고 빵도 리필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친절한 아저씨 덕분에 더 기분 좋게 놀다 왔습니다. 아무래도 보드게임이 생각날 땐 또 찾아 갈 듯 합니다. 

자, 그리고 노래방으로 고고씽!

이 곳은! 건대입구역에 위치한 락휴입니다. 이 날 처음으로 가 본 곳입니다만, 겉으로 봤을 때에는 '수' 노래방이 떠오르더군요. 결정적으로 수 노래방과의 차이라면 수 노래방은 정해진 금액을 지불하고 나면 추가 시간을 주지 않는데 비해 이 곳은...

아직까지 목이 무척 따갑습니다.
둘이서 1만원(저녁 6시 이전)을 지불하고 2시간 30분 가까이 부를만큼 실컷 부르다 온 듯 합니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쏙 듭니다


들어서면 입구 우측에 바둑판 모양의 봉투를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본인이 신고 온 신발을 이 봉투에 넣어 들고 들어가되, 비치된 실내화로 갈아 신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실내화를 제공해 주죠. 실내에 들어서자마자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너무 깨끗하잖아!!! 실내화가 무색해 지더군요. 계속 소파 위에 올라서서 뛰놀았습니다.

더 마음에 드는 것은 간식입니다. 하하.
더 필요하면 데스크에 요청하면 더 주시는 듯 했습니다.

(솔직히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많습니다. 먹성 좋은 저희도 남겼으니 말이죠)

아이스크림, 팝콘, 사탕, 초콜릿, 다양한 종류의 쿠키까지...


노래방 매니아는 보통 확인하기에, 알려드립니다.
 
이 곳은 태진미디어입니다.

(남녀듀엣으로 부르는 곡일 경우, 어느 파트가 남자인지, 어느 파트가 여자인지 파악이 힘들었는데 남자 파트는 파란색으로, 여자 파트는 분홍색으로, 함께 하는 부분은 연두색으로 표시가 되어 나와 남자친구와 함께 커플 노래부르기에 상당히 좋았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좋은 시설


락휴 이벤트라고 하여 화면 좌측 상단에 점수 맞추기 이벤트를 하더군요. 여섯개의 점수가 화면에 뜨는데 노래를 불러 해당 점수를 맞추면 상품을 주더군요.
저희는 4등 당첨! (상품은 3천원 할인권이더군요)

밖을 이렇게 넓은 창으로 볼 수 있으니 속이 시원합니다

하트 쿠키-


신곡이라는 신곡은 죄다 부른 듯 합니다.
나중엔 뛰고 부르다 서로 지쳐서 넉다운 될 지경인데 오기로 버틴 듯 합니다.

60분으로 시작하여 종료 10분전인 시점에 10분씩, 10분씩 7번 정도 추가해 주시더니 마지막 5분 추가와 함께 상황 종료.

정말 원없이 노래 부르다 나온 것 같습니다. (힝- 그래도 또 가고 싶어요- 노래방!)

내 마음도 하트-


데이트코스로 건대입구역에서는 처음으로 시간을 보냈는데요.
대학가라 그런지 먹을 것도 많고 놀 것도 많아 하루 종일 눈이 뱅글뱅글 돌더군요.
여기도 가고 싶고- 저기도 가고 싶고-

이 날 다녀온 보드게임 카페도, 노래방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

친구들과 연인들과 꼭 한번 찾아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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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 락휴노래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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