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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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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연애중

    남자친구의 진실 혹은 거짓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면서 늘 "난 쿨한 여자야!"임을 자부해 왔지만, 늘 확인 받고 싶어 하는 게 여자라던가요. 끊임없이 남자친구에게 "나 얼만큼 사랑해?" 라고 물어보곤 합니다. 다행히 남자친구도 그에 질 새라 귀찮을 법도 한데 매번 멋진 멘트를 날려 주곤 합니다. 뭐 뻔히 알만큼 아는 대답이지만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리죠. "네가 날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많이 많이 사랑해. 넌 나 얼마나 사랑해?" "나도 오빠만큼 사랑해." "응? 역시, 넌 나만큼만 사랑하는구나? 더 사랑하진 않아?" "응" "헐-" 얼마 전, 시리우스폰과 관련하여 포스팅을 하며 스카이 시리우스에서 곧 내놓을 '거짓말탐지기'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이야기 했었는데요. '남자친구에게 제일 먼저…' 라는 추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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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꽃보다 남자' 재벌2세. 현실은?

    h7lmXDxY89MMmbAH/DZHohm13ZrZ4RL4yDa6effUMjM= 출처 :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222952&page=10&keyfield=&keyword=&sb= SBS 그것이 알고싶다 420화 2007년 3월 24일 방영된 내용이라고 하네요. 실화라는 것이 더욱 끔찍. ㅠ_ㅠ 아, 속상해- 2003년, 당시 열다섯 여중생이던 주희 앞에 한 소년이 나타납니다. 그의 이름은 강태민. 누가 봐도 반할만한 열일곱 미소년이었습니다. 태민이는 만날때마다 선물을 챙겨줄 만큼 다정다감한 성격이었습니다. 거기다 그는 재벌 2세였습니다. 고급 차에 경호원까지 거느리고 학교에 나타날때면, 주희는 친구들 사이에서 신데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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