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에세이218 엄지발가락에 노트북을 떨어뜨렸어요! 피멍과 통증, 대처 방법은? 엄지발가락 위로 노트북을 떨어뜨렸어요! 엄지발가락 피멍과 통증, 대처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지난 주말, 집에서 노트북을 옮기던 중 정말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어요. 🙄 무거운 노트북을 실수로 엄지발가락 위에 떨어뜨려버린 것이죠. 순간적으로 엄지발가락에 심한 통증이 밀려왔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답니다. 세상에! 그렇게 아픈 통증은 처음이었어요. 떨어뜨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 엄지발가락은 시뻘겋게 피멍이 들었고, 다음 날 바로 정형외과에 다녀와야 했어요. 노트북을 살짝 떨어뜨렸을 뿐인데, 아시죠? 노트북 무게는 얼마 나가지 않지만,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면 가속이 붙어 얼마나 무게감과 타격감이 큰 지 말이죠.오늘은 이 끔찍한(?) 경험과 함께, 같은 상황을 겪은 분들을 위해 대처 방법과 치료 과.. 2025. 1. 9. 주말 가족 드라이브 코스 추천 : 서울세종고속도로 이용해서 포천아트밸리 다녀왔어요(ft.포천이동갈비맛집) 주말에 떠나는 가족 드라이브 코스: 서울-세종 고속도로 활용해서 포천아트밸리 다녀왔어요. 새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던 중, 드디어 개통된 서세고속도로를 직접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 이번 목적지는 바로 포천아트밸리!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생기기 전엔 2시간 가량 소요되었지만 서울-세종고속도로가 생기면서 광남IC로 쾌적하게 이동하면서,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포천을 다녀왔는데 생생한 후기를 공유해볼게요.특히,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드라이브 코스와 포천아트밸리에서 놓치면 안 될 포인트까지 모두 담아보았습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로 포천이동갈비 그리고 포천아트밸리까지!1️⃣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첫인상새롭게 개통된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기존 고속도로에 비해 훨씬 더 .. 2025. 1. 5.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 서세고속도로 처인휴게소 탐방기 '제2경부고속도로' 또는 '서울세종고속도로', '서세고속도로' 라고 불리는 서울세종고속도로가 1일 개통되었습니다. 남북으로 잇는 광역 교통망 '세종~포천 고속도로' 입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동네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오포 IC와 광남 IC가 위치해 계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던 고속도로 입니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1일 세종~포천 고속도로 안성~용인~구리 구간(72.2㎞) 개통 소식에 곧장 고속도로를 달리고 싶어 들썩 들썩 했는데요. 경부고속도로에 이어 남북으로 잇는 광역 교통망이 생긴 셈이니 용인과 광주, 서울, 경기북부와 충청권으로 이동이 한결 편리해질 것이 너무나도 눈에 잘 보였습니다.세종~포천 고속도로는 포천시에서 세종특별자치시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76.3㎞ 입니다. 안성~용인~구리 구간은.. 2025. 1. 1. 폰 분실로 망칠 뻔 했던 첫 전주 한옥마을 여행, 결국엔 @전주 풍년제과 본점 지난 주말,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한 풍년제과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전주 친척집에 갔다가 전주까지 내려갔는데 바로 돌아오기 아쉬워 전주 한옥마을에서 1박을 하고 인근에 위치한 전주 풍년제과 본점을 방문한 것이었는데요.전주 풍년제과 본점은 초코파이가 유명합니다만, 정작 초코파이는 먹어보질 않고 아침 대용으로 간단하게 피자빵, 감자빵, 소라빵 등을 먹었는데 먹어본 빵이 모두 맛있었어요. 꼭 초코파이가 아니더라도 빵 자체를 잘 만드는 곳인 것 같더라고요. 사실, 빵에 대한 리뷰를 하고자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전주 풍년제과에 갔다가 제가 2층 여성 화장실에 폰을 두고 나왔는데 그대로 서울까지 오고 말았지 뭐에요. 서울 톨게이트를 지나고 나서야 폰을 두고 왔음을 깨달았답니다. 평소 폰과 가까운 사이가.. 2024. 12. 26. 12시 되기 15분 전, 저녁밥을 먹으며 늦은 시간까지 야근 후, 집으로 돌아와 뒷정리를 하고 나니 어느 새 하루가 다 지나갔다. 허무하기도 하고 이런 날이면 이렇게 사는 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 와중에 보상심리는 발동해서 꾸역꾸역 저녁은 챙겨 먹는다. 하하하 2024. 11. 7. 제20호 태풍 짜미 다낭 여행 중 다낭 공항 폐쇄 다낭에 여행을 와 있어요. 두 아이를 데리고 (신랑 없이) 외국 여행은 처음인지라, 아, 물론 국내 여행도 그렇게 가 본 적은 없군요. 그래서일까요. 바로 조금 전까지만 해도 여행을 마무리하고 내일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에 들떠 있었는데요. 다낭에 4박 정도하고 나니 한국이 그리워지더군요. 그런데 조금 전 다낭 공항이 폐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살짝 멘붕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보니 말이죠. 다낭 태풍 짜미 영향권 공항 폐쇄 인터파크 투어를 통해 아시아나 항공으로 예매를 했는데, 직접 아시아나 항공으로 결제를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생기기도 합니다. (다음엔 항공사로 직접 예매해야겠어요) 이미 주말이기도 하고 고객센터는 연락이 닿지 않습니다. 당황스럽군요. 하하하; 무사히 한국으로.. 2024. 10. 26. 이전 1 2 3 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