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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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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마스크 여드름 뾰루지 피부고민 해결! 트러블진정 앰플 프레쉬클리어링앰플 트러블연고 더마식스겔 추천 @스킨알엑스랩

    오랜만에 뷰티 리뷰를 가지고 왔어요! 스킨알엑스랩의 2가지 제품인데요. 요즘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를 계속 쓰고 다니다 보니 입가 피부 트러블이 잦더라구요. 여드름 피부가 아님에도 여드름 피부로 변모하고 있는 ㅠ_ㅠ 그래서 알아 보게 된 앰플. 앰플을 먼저 찾다가 여드름 패치 역할을 하는 더마식스겔도 연관 제품으로 알게 되었어요. 참고로 제 피부는 상당히 예민한 편이에요. 그래서 기초 화장품도 상당히 고민해서 고르는 편인데요. 다행히 프레쉬클리어링앰플, 그리고 더마식스겔은 모두 피부자극 완화 및 진정테스트, 피무장벽 강화 테스트,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더라구요. 특히, 프레쉬클리어링앰플은 2020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시카 앰플 부문 위너, 1위 앰플로 입소문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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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연애중

    연인 다툼, 부부 싸움 싸워도 꼭 지켜야 하는 것 3가지

    자존감이 높은 사람입니까? 예스! 자존심이 센 사람입니까? 예스! 저는 자존감도 높고, 쓸데 없는 자존심도 셉니다. 하지만 지금 저와 결혼을 하고 결혼생활을 함께 하는 신랑은 연애할 때부터 본인은 자존심은 센 편이지만, 자존감은 낮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제가 자존감이 높은 이유는 태어났을 때부터 그렇다기 보다는 환경적 요인이 큽니다. 어쩔 수 없는 외부 환경에 놓이다 보니 그 환경에 버티기 위해서는 좀 더 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에 고의로 노력하고 또 노력한 것 같습니다. 신랑은 분명, 자존감이 높아도 될 만큼 제가 보기엔 꽤나 멋진 남자 입니다. 제겐 부족한 여러 면을 갖추고 있어 충분히 자존감이 높아도 될 것 같거든요. 제게 없는 명석한 머리와 유려한 말발, 외모나 내면도 준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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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코로나19 백신 모더나 화이자 부작용 및 보상 청구 방법

    좀처럼 확산 추세가 멈추지 않는 코로나19. 우리에게 필요한 건 코로나 백신. 그러나... ㅠ_ㅠ 종종 코로나19 라이브 사이트를 들어가 코로나 검사자수와 확진자수를 확인하곤 하는데요. 아무래도 ㅠㅠ 이번해 역시, 코로나와 작별 인사하기는 힘들 듯 합니다. 저는 생년월일 마지막 끝자리가 '3'인지라 코로나19 사전예약을 지난주 금요일(13일)에 완료했어요. 저녁 8시부터 혼자 발을 동동 굴리며 신청했는데, (혹여 예약이 원활하게 잘 되지 않을까 봐서요) 막상 해 보니 너무 빨리 끝나더라구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https://ncvr2.kdca.go.kr/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ncvr2.kdca.go.kr 코로나19 사전 예약을 진행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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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연애중

    여자들은 나이 많은 남자를 좋아한다 - 당신은 김용건이 아닙니다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어 단발로 머리를 자르고 회사로 출근한 어느날, 직장 상사가 제게 물었습니다. "드디어 남자친구와 헤어진겨?" 농담으로 하신 말씀이었지만, 꽤나 충격적인 말이었습니다. '아니.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머리 잘랐다고 연인과 헤어졌다고 생각하는거지?' 뒤이어 직장 상사가 한 말은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나랑 나이가 동갑인데, (저기, 상무님과 동갑이면 50대 아닌가요?) 요즘 많이 외로운가봐. 만나볼래? (저기, 외로우시면 또래를 만나시지, 왜 저를?) 서울 핵심지에 있는 ㅇㅇ아파트 두 채 가지고 있어. 알지? 거기 재건축 하면 날아가는거. 지금도 이미 탑이잖아." (저기, 돈 보고 그 사람을 만나보라는건가요?) 당시 20대 신입사원이었던터라, 돈 많은 남자라면 혹 할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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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워킹맘 육아일기

    4살 딸 유아학습지 시작, 스스로 학습 - 아이템풀에듀 일일공부 해요펜 배송학습지 학습 후기

    두 아이를 키우면서 나날이 드는 생각은 역시나, 두 아이를 낳기를 잘했다- 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첫째를 낳아서 키울 때와 마찬가지로 둘째도 많이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먼저 육아를 한 선배들의 말대로 둘째는 정말 발로 키우는 느낌이랄까요. 신생아 시기도 너무 수월하게 지나갔고 이후로도 제가 키운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너무 수월합니다. 둘째가 너무나도 적극적이고 첫째의 영향을 받아 뭐든지 엄청 빠릅니다. (세 아이가 있는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셋째는 더 빠르다고 하더군요. 덜덜덜.) 공부가 뭔지도 모를 3살 딸이 '공부', '공부'를 외쳐 아쉬운대로 인터넷으로 무료 학습지를 집에서 출력하여 시키곤 했는데요. 딱히, 시켰다고 표현하기에도 뭣할 정도로 그저 종이만 주고 연필만 손에 쥐어줬었죠.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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