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달달한 심리를 알고 싶다면?! 라라윈님의 우라질연애질

 

블로거이기 이전에 직장인이다 보니 +_+ 요즘 한창 바쁜 시기라 블로그를 소홀히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웃님들께도 방문을 못드려서 넘 죄송해요. ㅠ_ㅠ


몇 일전, 아니 거의 1주일? 엄…

이웃블로거이자,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언니, 라라윈님에게 멋진 선물을 받았어요. 컬러풀하고 아기자기한 라라윈님의 책이랍니다.

우라질 연애질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라라윈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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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라라윈님처럼 너무 예쁜 책이잖아요.

 


제가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고 모임을 통해 만난 분이 라라윈님인데요. 제가 2009년 가을쯤에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라라윈님은 그보다 훨씬 더 이전부터 블로그를 개설해 파워블로거로 활동하고 계셨어요. 대단! +_+



라라윈님도 저와 같은 연애 카테고리에 많은 글을 쓰고 계시는데요. 제가 남자친구와 7년째 연애를 하면서 직접 겪은 이러쿵 저러쿵 연애 이야기를 쓰고 있다면, 라라윈님은 심리학을 전공하셔서 각 상황 별 남녀심리를 분석해서 알려주고 있답니다.

 

라라윈님의 우라질 연애질, 아기자기한 겉 표지만큼이나 내용도 꽉 찼어요. +_+ 꽉 찬 페이지수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죠. 으흐흐.

 


몇 번 격분해서 쓴 포스팅이 있지만, 연애 선수랍시고, 사랑 없이 이 여자, 저 여자를 만난 것을 으시대는 남자만큼이나 한심한 사람도 없고, 여자라는 이유로 이 남자, 저 남자에게 살랑거리며 잇속을 챙기기 연애를 하는 여자만큼이나 한심한 사람도 없습니다. 한 사람을 오롯이 사랑할 시간도 부족한데 말이죠.


한 번도 연애를 해 보지 못한 솔로부대에겐 여러 명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그들이 어찌 보면 대단한 능력자 같아 보일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 그들 자신을 되돌아보면 '내가 지금까지 뭘 한 건가' 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겠죠. 잠을 포기하고 24시간 게임중독에 빠져 있다가 막 헤어나온 사람처럼 말이죠.

 

라라윈님의 책 속엔 이런 글이 있습니다. '연애는 사랑의 결실을 맺기 위한 과정이자 수단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다.'

 


흔히 '잡아놓은 물고기에 밥 안 준다'고 말한다. 연애에서 이처럼 위험한 말이 없다. 그럼에도 연인이 되었다는 사실에 만족해하면서 상대방에게 쏟던 애정과 관심을 대범하게 끊었다가는 스스로 찬밥신세를 면키 어렵다. 연인이 되었다는 것은 서로를 의지하는 동반자 과정에 접어들었음을 뜻한다. 이 과정에서 '이 사람과 사귀기를 잘했다'는 확신을 공유해야만 결실을 맺을 수 있다. ---p.187 

연인이 되었다는 것은 서로를 의지하는 동반자 과정에 접어 들었음을 뜻한다는 말에 깊이 공감을 했습니다. 단순히 서로의 마음을 가지고 놀다가 팽할 관계라면 연인이라 할 수도 없고, 연애라 할 수도 없죠. 

그런 의미에서 상대 연인과 연애 잘 하는 법이 아닌, 남자 잘 꼬시는 법, 여자 잘 꼬시는 법 이런 류의 글엔 반감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라라윈님은 '우라질 연애질' 책은 상황별 여성과 남성의 연애 심리를 분석하면서도, 좋은 연애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제시해 주는 것 같아 마음에 쏙! 듭니다. 연애를 이제 막 시작하는 젊은 친구들, 후배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  
 

 


연애 초기엔 남자친구의 속마음이 완전! 궁금하잖아요.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자꾸 안 맞는 것 같고 꼬인다 싶을 때, 라라윈님의 우라질 연애질을 읽어보면 딱 일 것 같아요.

 

보다 전문적이고 감성적인 남녀 심리를 알고 싶어 하시나요? 라라윈님의 우라질 연애질을 통해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

 


저자 : 라라윈

저자 라라윈은 '애인은 때 되면 다 생긴다'는 풍문에 기대어 20대를 맞이했다가 혹독한 솔로의 계절을 겪어야만 했던 여자. 뼈아픈 그 시절의 기억을 끌어안고 연애의 해법을 탐구하기 시작해 어느덧 30대를 맞이했다. '서른이면 인생도 사랑도 제법 알게 되겠지'란 생각에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란 블로그를 만들었다. 서른이 넘은 지금도 블로그 이름을 바꾸지 않은 채 30대 여성의 삶과 사랑을 주도 면밀하게 파헤치고 있다. 심리학 전공자답게 남녀의 심리적 차이를 살펴서 서로가 전하지 못한 속마음의 말을 찾아 전하기 위해 애쓴다. 잠깐 동안 이성의 환심을 사는 작업의 기술보다는 이성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중요하게 여긴다. 남녀 간의 연애에 정답은 없어도 해법은 있다는 믿음으로 <사랑 경영> 노하우를 쌓고 전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덧) 언니, 언니! 책 대박나세요!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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