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미가/즉석도정/싱싱미/바캉스팩/2Kg] 고슬고슬한 즉석도정 쌀밥이 최고!

 


고슬고슬한 즉석도정 쌀밥이 최고!



요즘 들어 부쩍 빵 보다는 밥이 먹고 싶답니다.

- 27. 인정하기 싫지만, 나이가 들어가고 있음을 이상하게 이런 것을 통해 인정하게 되더군요.
피자, , 면류 음식을 즐겨 먹었었는데 요즘은 자연스레 밥이 아니면 한 끼를 채운 느낌이 아니더라구요.

빵 먹고 이내 밥을 찾게 되는 이 기분, 아시나요?



위드블로그
에서 경성미 캠페인에 당첨이 되어 그렇지 않아도 쌀이 똑 떨어져 쌀 사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경성미가 싱싱미(경기추청)를 맛 보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싱싱미 바캉스팩인만큼 여행을 떠날 때 준비하기 딱 좋은 사이즈와 알맞은 양인 것 같습니다. 집에서 이렇게 뜯어 먹기 아까울 정도이더군요.

싱싱미 하단엔 도정년월일이 선명하게 찍혀 있네요.
2008
년 산이며, 2009 8 4일에 도정을 거쳤군요.

여기서 잠깐.

도정이란? 벼를 쌀로 가공하는 것을 도정이라 하는데 벼는 크게 왕겨층, 쌀겨층, , 배유로 구성되어 있고 제현작업으로 왕겨층을 제거한 것을 현미라 하며, 다시 비유이외에 과피, 종피, 호분층으로 구성된 쌀겨를 제거한 것이 쌀입니다.

도정년도가 없다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www.naqs.go.kr)을 보시면, 양곡표시에 대해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의무표시사항으로 품목, 생산연도(, 현미), 중량, 품종(, 현미), 도정년월일(, 현미), 원산지, 생산자(가공자 또는 판매원)의 상호, 주소, 전화번호가 있어야 합니다. 쌀을 구매했는데 도정년도가 없다면, 이에 대해 신고해야겠죠 

보관하기 편하게 아무리 작은 2Kg 바캉스팩이라지만 지퍼팩이 없으면 섭하죠. 가위로 점선을 따라 곱게 자른 뒤에, 지퍼팩으로 꼭꼭 눌러 보관해 주는 센스. 전 냉장 보관 추천!  


 

짜잔- 뽀오얀 싱싱미가 드러나고.

즉석에서 쌀을 도정하여 판매한다는 싱싱미. 즉석도정 식품인 만큼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밥을 하면 더욱 그 밥 맛이 좋다고 하여 냉장보관하고 있답니다.

고슬고슬. 뽀오얀 싱싱미. 잔뜩 기대에 부풀어 쌀을 씻어 올렸습니다.

 

 

입원하셨다가 퇴원하신 어머니를 축하하며 맛있는 반찬을 동생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요리에 서툴다 보니 생선이 살짝 탄 것 같기도 한데요. 하하.
그래도 엄청 맛있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고슬고슬한 밥 완성.
맛있는 밥을 보면 왜 이렇게 김에 이렇게 쏙 싸 먹고 싶은 걸까요? 바삭바삭한 김과 고슬고슬한 맛있는 밥이 어우러져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즉석도정 쌀. 그 맛을 한번 맛보고 나니, 정말 왜 그렇게도 사람들이 즉석도정 쌀을 선호하는 지 알 것 같네요

이번 여름 휴가 때 챙겨야 할 것이 하나 더 생겼네요. 
여행갈 땐, 싱싱미 바캉스팩! 단돈 7500! 너무 괜찮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