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사용기 1탄 : 이제 실시간으로 미니홈피 업뎃하자!

시리우스로 미니홈피 관리를?

시리우스를 손에 쥐고 나서는 그저 손에 쥐고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행복하더군요. +_+ 반짝반짝! 하지만 실제 사용해 보면서 기존 스마트폰과 확연하게 차이나는 터치감과 속도감으로 푹 빠져 있습니다. 흐흐.

이 뿐만 아니라, 시리우스폰에는 다양한 서비스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부터 시작하여 블로그, 트위터, 미투데이 등 다양한 SNS 어플리케이션이 기본으로 깔려 있는데요. 
 
그 중, 오늘 제가 먼저 소개할 SNS 어플리케이션은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실 '미니홈피' 입니다. 블로그를 하는 분이 상당히 많지만 그와 더불어 아직 미니홈피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상당합니다. 블로그와 미니홈피, 각각의 나름의 장점으로 인해 어느 것 하나 손에서 놓기 싫은 서비스인데요. 시리우스에 기본으로 이 미니홈피를 관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깔려 있으니 어렵지 않게 터치 한번으로 본인의 미니홈피로 휘익~ 들어갈 수 있답니다.

버뜨! 3G로 접속하면 과도한 요금으로 인해 허리가 휠 수도 있으니 반드시 3G는 꺼준 상태에서 Wi-Fi로 접속하는 게 좋겠죠? +_+ 3G는 '설정'에서 차단 시켜 둔 상태로 두고 필요시에 Wi-Fi만 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Wi-Fi도 사용하지 않는데 계속 켜두는 건 좋지 않답니다.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뭐, 계속 켜둬도 상관은 없겠지만 그만큼 배터리를 더 많이 소모하니 말이죠. 어흥-
참고로 Wi-Fi 잡히는 곳에서만 해야 되는거 아냐? 하시겠지만, 일단 켜보세요. 정말! 의외로 잡히는 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희 집이 바로 그러한 경우입니다. 윗집 혹은 옆집에서 잡히는 신호인 듯 합니다+_+)

Wi-Fi 켠 상태

자자! 이제 어서 빨리 버섯공주의 미니홈피로 고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투데이도 보이고, 블로그노트도 보이고, 미니홈피도 보이죠? 저 아래에는 트위터도 있답니다.  
여러번의 탈퇴를 거듭한 끝에 마지막으로 현존하고 있는 저의 미니홈피를 공개합니다.
지금껏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는데 시리우스폰을 손에 쥐고 나니 싸이질이 또 묘하게 끌립니다. 이런! 첫화면을 캡쳐해야 하는데 이미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터라 자동로그인 설정이 되어 있어 바로 마이싸이월드 페이지로 넘어가네요.

새로운 댓글이나 업데이트 사항이 있을 때 바로 첫화면에서 알려줍니다

처음 접속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설정해 두고 자동로그인에 체크해 두면 저처럼 매번 접속시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바로 로그인된 상태로 접속되니 상당히 편하답니다. (공용 시리우스에서는 '자동로그인' 사용을 삼가해주세요- 응???)  
마이싸이월드 알림화면에서 방명록에 새로운 글이 떴다고 하더니 내 미니홈피로 들어와도 역시, 방명록 옆에 "N" 아이콘으로 새로운 글이 있음을 알리고 있네요. 하단에 메뉴가 위치해 있는데요. 이처럼 새로운 방명록이나 댓글이 달렸을 경우, 바로바로 첫화면에서 알려주기 때문에 접근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터치 한번으로 슝슝~!!! 
자자, 이제 둘러 볼 것 다 봤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싸이질을 해 보자구요!

미니홈피 사진첩 업데이트 하기 : 연결잭 필요없어!

미니홈피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 이런저런 개인 사진 보관용- (응?)
멀리 여행을 가거나 컴퓨터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 있더라도 얼마든지 시리우스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미니홈피로 등록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더 이상 '폰 연결 잭이 없어서 폰앨범에 있는 사진을 내 미니홈피에 업데이트 할 수가 없어!' 와 같은 말은 들을 수 없게 될 지도;;; 

사진을 업데이트 할 때는 사진 선택 창에서 지금까지 촬영해 둔 [폰 앨범]에서 택할지, 지금 바로 [사진을 찍어서] 업데이트 할 것인지를 묻는 조그만 선택창이 뜹니다.
전 기존 촬영된 폰 앨범에서 업데이트를 할 것이니 폰 앨범을 선택!

선택을 하면 선택 가능한 이미지가 뜹니다. 
그 중 전 얼마전 티월드 발광파티에 참여하여 촬영한 사진을 선택! 사진 선택 후, 사진 제목과 저장될 폴더를 선택하여 상단 저장 버튼을 누르면 끝!

폰 앨범 사진 올리기

역시, 이렇게 컴퓨터 웹상으로 확인해도 동일한 사진이 잘 업데이트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발광파티

"아, 뿌듯! 이제 더 이상 폰과 컴퓨터를 연결잭으로 연결하지 않아도 사진을 바로바로 올릴 수 있겠구나!"

다이어리 쓰기 : 매일매일 지하철 안에서 하루 마감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다이어리! 왜냐구요? 남자친구와 함께 다이어리를 쓰고 있다 보니 데이트를 하고 난 후, 헤어지고 나면 바로바로 그 날의 하루를 마무리하며 다이어리를 쓰고 서로의 하루를 돌아보곤 하기 때문이죠. (그 날, 그 날 데이트 후, 서로의 지출항목을 확인하고 정리합니다)
집으로 돌아가서 다시 하루를 정리하기엔 너무 게으르다 보니 (잠들기 바쁘죠)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 안, 버스 안에서 요 녀석으로 요긴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앞서 사진첩 폴더도 마찬가지이지만 본인이 설정해 둔대로 "비공개, 일촌 공개, 전체 공개"에 따라 다이어리 폴더를 지정하여 저장 가능합니다.

물론! 웹상에서와 마찬가지로 다이어리를 쓰면서 사진도 함께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짜잔! 이렇게 말이죠. 댓글을 달 때와 마찬가지로 조그만 모바일 아이콘과 함께 제가 작성한 내용 그대로 잘 들어가 있네요. 남자친구와 저만 볼 수 있는 다이어리 폴더 랍니다. +_+  자자, 염장질은 이 쯤으로 접고! (저 케잌이 남자친구가 만든 케잌이에요- 퍽!)

일촌 미니홈피 가서 댓글 달기 : 실시간 댓글 달기

친구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댓글을 달아 볼까 합니다. 유후-
쪼꼬를 맛있게 먹었다는 사진이 있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이런 사진에 그럴싸한 댓글 하나 달아 주면 뭐, 그 맛있는 쪼꼬 하나 사주겠죠? +_+ 이전에 작성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하단에 뜨는 작성을 눌러 댓글을 작성하면 됩니다.
이모티콘 마구마구 날려 주면서 말이죠.
제가 작성한 댓글이 컴퓨터 웹상으로 봤을 때도 잘 달렸는지 궁금하죠? 물론, 모바일 상에서도 바로 확인 가능하지만 말이죠.
실제 컴퓨터 웹상으로 확인했을 때의 댓글 모습입니다. 조그맣게 붙어 있는 모바일 아이콘과 함께 제가 작성한 댓글 그대로 달려 있네요.

일촌 미니홈피 댓글달기


다양한 SNS 서비스가 탑재되어 있는 시리우스, 이제 더 이상 '집에 가서 확인할게!'와 같은 말은 필요가 없게 되겠군요. 메일도 시리우스 바로! 트위터도 시리우스폰으로 바로! 미니홈피도 시리우스로 바로! 미투데이도 시리우스폰으로 바로! 블로그도 시리우스폰으로 바로! +_+ 

+) 곧이어  시리우스폰에 탑재되어 있는 트위터와 미투데이 서비스 사용기를 2탄으로 포스팅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