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은 낮추고 미네랄은 강화시키고, 간장도 센스 있게 고르자! [샘표 저염간장 미네랄플러스]

짜잔- 미즈블로그를 통해 체험단에 선정된 샘표저염간장 미네랄 플러스+’가 도착했어요.

저염간장이라는 점에서 너무나도 큰 매력을 느껴 체험단으로 신청했는데 운 좋게 선정이 되었네요.

* 샘표 저염간장 미네랄플러스+의 최대 매력은?

바로 일반 간장 대비 소금을 25% 낮춘 저염간장임에도 불구하고 미네랄 강화로 100% 양조간장 본래의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시킨 웰빙간장이라는 것!

 

 

저염간장은 일반간장보다 싱거워 음식을 조리할 때 많은 양을 써야된다는 인식이 일반적인데 샘표 저염간장 미네랄플러스+’는 같은 양을 넣어도 음식의 간을 맛있게 유지시켜 준다고 하니, 놀랍지 않나요? +_+

일단 배송된 스티로폼 상자를 뜯어내니 정말 세심하게 포장되어 들어 있는 제품이 보입니다. (정말 꼼꼼하게 포장해 두었네요)


열심히 포장을 뜯어내고 나니 드러나는 간장! 국수를 만드려던 참이라 시기 적절하게 도착한 간장을 보니 참 반갑습니다.
 

냉큼 뚜껑을 뜯어 봤죠. 손으로 당겨주면 뚜껑이 뜯기는 형태인지라 단단하게 밀봉이 되어 있으면서 뜯어낼 땐 가뿐하게! 가만 보니 눈에 띄는 문구가 있네요. L-글루타민산나트륨과 합성보존료의 무첨가! 
기존 제품과 비교해 보고픈 욕구가 마구마구 샘솟는... 그래서 냉큼 기존 집에 있던 간장을 꺼내 비교 해 보았습니다. 끙- 헌데, 좀처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왜나구요? 기존 집에 있던 간장 제품은 샘표 간장과 달리 제대로 된 정보를 꼼꼼하게 제공하고 있지 않아서;

식품유형이 양조간장이라는 것과 원재료명, 보관방법에 대해서는 잘 표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세세한 표준번호나 명칭, 간장 등급, 인증번호, 인증기관명, 영업허가번호, 총질소(T.N)함량 등등이 누락되어 있더군요. 비교하고 싶은데 비교할 수가 없...어요...
그러고 보니 스펀지 2.0, 257회에서 #알아야 산다! 식품첨가물 - 간장편에서 이미 좋은 간장 고르는 방법에 대한 소개를 했더군요. 

간장에도 등급이 있다는 것! 왜 여태까지 몰랐던 걸까요? +_+
새롭게 안 사실이네요.


- 좋은 간장을 고르는 방법은?

 

간장을 구입하실 때도 성분표를 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성분표를 확인하면

① 식품의 유형이 있다. 한식간장, 양조간장, 혼합간장인지를 성분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만약 혼합 간장을 구입한다면 산분해간장과 양조간장이 몇 %로 혼합되어있는지를 확인 하는 것이 좋다.

② 그리고 간장 라벨에 표기된 총질소함량(TN)을 확인해야 한다. TN 수치는 간장 원료인 콩에서 나오는 단백질과 아미노산의 총량을 계산한 것으로 수치가 높으면 영양가가 높고 감칠맛이 있다. 한국산업규격(KS)에서는 간장 등급을 TN 수치가 1.5% 이상이면 ‘특급’으로, 1.3% 이상을고급으로,1.0% 이상을표준으로 분류한다.

식약청이 인증하는 식품위해 요소 중점 관리 기준(HACCP) 마크를 확인하는 것도 좋다.


자자, 이제 어서 국수를 만들어 보자구요.

양념장은 간장, 파, 깨소금, 참기름, 마늘, 고추가루 등을 이용해서 준비를 한 후, 이 양념장의 맛을 판가름 짓는 간장을 준비했습니다.


넣으면서도 괜히 정말 일반간장과 동일한 짠맛이 유지될까? 하는 불안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맛을 보고서야 안심했지만 말입니다.
일반간장과 동일한 짠맛을 유지하면서 소금비율을 낮추다니! 염분 조절이 필요한 고혈압 환자, 노약자, 어린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인 듯 하네요.

간장 색깔이 참 곱죠? +_+


호두와 콩을 이용하여 만든 반찬에서도 간장을 이용하여 맛을 내어 보았지만,

오- 특히나 파간장으로 만들어 먹으니 더욱 이 간장의 깔끔한 향과 맛이 느껴져서 마음에 쏙 들더군요.

생으로 먹기에 매우 적당!

오랜만에 집에서 만들어 먹은 국수,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간장을 이용한 많은 요리법에 대해서는 샘표 매니아 까페를 통해 습득할 수 있답니다. 자취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유용한 요리법이 많아요! +_+
그리고 팁! 간장은 개봉 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답니다.

의외로 깜빡하고 놓치기 쉬운 보관 방법이죠. 꼭 개봉후에는 냉장 보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