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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쿠스] 스피쿠스 홈페이지 200% 활용하기

· 댓글개 · 버섯공주
스피쿠스를 3개월간 학습해 오며 드는 생각은 스피쿠스 수업진행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스피쿠스 홈페이지를 본인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최대 200%까지 영어 실력 향상을 도울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너무나도 잘 구성되어 있는데다 스피쿠스를 수강하는 수강생들과 학습도우미 간의 교류도 상당히 활발한 편이기 때문입니다. 욕심껏 스피쿠스 홈페이지를 통해 알짜 학습 정보를 쏙쏙 얻어 가기- 한번 살펴 볼까요?

스피쿠스를 하게 되었다면, 알림 SMS 신청을 꼭 하자!

피드백 업데이트 알림, 중간평가 안내 알림, 월별학습 피드백 업데이트 알림, 예습 유닛 알림으로 구성되어 있고 본인의 선택한 항목에 대해 핸드폰으로 SMS로 메시지를 발송해 줍니다. 
물론, 무료죠!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보니 업무에 바빠, 혹은 다른 일에 신경을 쓰다 보니 자칫 피드백 확인도 놓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이런 알림 서비스는 상당히 유용한 듯 합니다. 스피쿠스를 하게 되었다면, 알림 SMS 신청은 꼭 해야겠죠?
 

더불어 [스피쿠스 긴급표현] 이라고 수업을 진행하며 필요한 기본적인 표현을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다 상황별 필요한 표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아 갑작스런 상황에 표현이 생각나지 않으면 이 긴급표현이 상당히 유용하죠. 스피쿠스를 처음 마주하게 된다면 기본적인 긴급표현은 꼭 숙지하는 것이 좋답니다.


10분이라는 시간동안 튜터와 대화를 처음 시작 할 때만 해도 "왜 이렇게 10분이 긴걸까?"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덧 튜터에게 익숙해 지고 나름 영어 표현을 하는 것에 있어 자신감이 생기자 10분이라는 시간이 상당히 짧게 느껴지더군요. 아, 이 말도 하고 싶었는데- 라며 말이죠.
그 아쉬움을 달래 줄 수 있는 코너가 스피쿠스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바로 [튜터에게 한마디!]라는 코너입니다. 주어진 제목에 맞춰 어떻게 표현할지 자신의 의견을 댓글로 남길 수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코너로 [이런 표현 어떻게?]가 있는데요.
주어진 주제나 제목에 맞춰 표현을 쓰는 것이 아니라 평소 본인이 궁금해 했던 표현이나 수업 중 궁금했던 부분을 1일 최대 3회까지 질문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답변은 스피쿠스 회원간에 서로 답변을 해주기도 하고 스피쿠스 담당자가 댓글로 알려주기도 합니다.

하단 작성하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양식으로 내용 제한 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답니다.

다른 분이 이미 올려 놓은 질문이 여러 건이 있는데 아바타 관련 질문이어서 한 번 확인해 봤습니다. 아직 아바타를 보지 못했기에, 감이 잘 오지 않지만 말이죠. (빨리 봐야지;)
I see you 라는 대사와 관련한 질문이네요. 역시 스피쿠스 회원이 댓글을 달기도 했고, 스터디매니저라고 하여 스피쿠스 담당분이 댓글을 또 남겨 주셨네요. 


이렇게 궁금한 점을 공개적으로 질문할 수 도 있지만, 튜터 1:1 코너와 학습매니저 1:1을 통해 수업중 궁금한 사항이나 관련하여 궁금해 했던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습매니저 1:1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수업 연기가 불가피 하거나 강사의 사정으로 대체 강사 수업이 이루어질 경우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을 질문 할 수도 있습니다.

틈틈이 스피쿠스에 들어가서 즐겨 하는 영단어 끝말잇기입니다. 1주일간 가장 많은 영단어를 등록하는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1,000포인트를 적립해 주는데, 이 포인트가 돈과도 같다 보니, 다음 강의 등록시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 종종 영단어를 수시로 등록하고 있습니다.
영단어 등록하며 영어 단어도 다시금 되내이고 포인트도 받고!  

영단어 끝말잇기 외에도 [영어 팍!도사!] 라는 게임을 통해 스피킹 실력을 향상 시켜 줄 수 있는 게임을 제공하고 있는데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3개월간 함께 한 스피쿠스-
시간이 2개월에 접어 들면서부터 부쩍 자신감이 늘어난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통화를 하며 무심코 던진 농담 한마디에 빵 터져 서로 웃기 바빴던 재미난 에피소드도 있었으니 말이죠. 
원더걸스를 알고 계시는데다 노래까지 불러 주셔서 신기하기도 하고 새로웠던 기억도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영어 회화 실력 향상에 힘써야겠습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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