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색연필] 레뷰 색연필로 끄적이다-


다들 잘 알고 계실 듯한, 레뷰에서 받은 색연필입니다. 레뷰포인트가 3천점이 되면 꼭 저 얼룩말 색연필을 갖고 말테야-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그렇게 갖고 싶다고 노래 불렀던, 갖고 싶었던 얼룩말 색연필을 받았습니다.
색연필로 3천 포인트를 사용했구요.


레뷰포인트 1만점 이상이 되면 외식상품권으로 교환할 수도 있습니다.
실로 고민을 꽤 했습니다. 1만 포인트가 될 때까지 기다릴까- 색연필에 꽂혀 버린 나의 마음을 달래줄까- 하며 말이죠.


고민 끝에, 색연필을 질렀네요.

레뷰로고가 새겨진 길쭉한 통에 하늘색, 연두색, 분홍색, 파랑색, 검정색의 색연필이 들어 있답니다.
색연필 다 쓰고 나도 저 통은 필통처럼 써도 되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꽤나 튼튼하거든요.



파스텔톤의 색감이 참 곱죠?

 
색연필을 받았으니, 그냥 지나칠 수 없죠. 혼자 또 끄적여 봤습니다.


다섯가지 색깔-
다소 어두운 곳에서 촬영하다 보니 색상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참 괜찮은 듯 합니다.

요즘 같이 추운 날씨이면, 따뜻한 이불 속에서 바둥바둥 거리며 책 읽는 재미가 상당히 쏠쏠한데요. 이젠 연필로 밑줄 긋기를 벗어나 색연필로 밑줄 긋기 재미에 빠질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