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헤드셋 추천, LG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TONE +) HBS-800

블루투스 헤드셋 추천, LG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TONE +) HBS-800

LG전자가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HBS-800)'를 출시했습니다. 

 

 

동생이 기어코 빼앗아간 -_-;;;

 

 

'LG 톤 플러스(HBS-800)'는 지난 2010년 첫 출시 후 200만대 이상 판매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LG 톤 시리즈(HBS-700/730)'의 세 번째 제품입니다.

 

 

LG 톤 시리즈 HBS-730을 제가 사용하고 있고, LG 톤 시리즈HBS-700을 동생이 사용하고 있었어요. 700이건 이후 출시한 730이건 둘 다 마음에 쏙 들어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HBS-800 을 보는 순간, 동생과 쟁탈전을 벌이느라 혼났습니다.

 

LG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HBS-800 스펙 

 

 

이번 쟁탈전의 승자는 동생 -_-; 아놔... 너무나도 논리정연하게 왜 필요한지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쿨럭;

 

 

화이트 색상이 기존 사용하고 있었던 HBS-700이고, 블랙 색상이 이번 LG전자가 출시한 HBS-800입니다. 얼핏 봐도 한결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진 게 보이시죠? 

 

 

일단 광택이 좔좔좔... 고급스러움이 좔좔좔... 일단 겉으로 드러나던 이어셋을 깔끔하게 숨겨 놓았네요. 들어서 보거나 뒤집어서 보아야만 헤드셋이라는 것을 눈치채겠는걸요? 자석이 적용되어 있어 손쉽게 이어셋을 보관할 수 있어요.

 

 

그래서 목에 걸었을 때에도 아는 사람들만 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임을 알아본다는 점. 그냥 봐선 좀 독특한 액세서리인 줄 알더라고요. -.-

 

 

전작과 달리 재생버튼과 통화 버튼을 볼록하게 처리함으로써 목에 건 상태에서도 수월하게 조작이 가능해요. 그리고 버튼 재질 역시, 상당히 고급스러워졌죠?

 

 

이번 'LG 톤 플러스'는 '3D 넥 비하인드(3D Neck Behind)' 디자인을 적용했어요. 잘 모르시겠다고요? 이렇게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보면 목 부분이 휘어져 있는게 보일거에요.

 

 

전작과 비교하면 확연하게 그 차이가 보이죠?

 

 

'3D 넥 비하인드'는 목 뒤의 곡선과 제품 프레임을 일치시켜 마치 착용하지 않은 듯한 편안함을 제공해 주는 디자인입니다.

 

 

 

'LG 톤 플러스'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인정받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3'에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 형상 기억 합금을 적용해 형태 변화 걱정도 끝!

 

유선 헤드셋만 사용하다 처음 무선 헤드셋, 톤 플러스를 만났을 때 무척이나 놀랬습니다. 이렇게 편할 수가!!!

 

 

네. '톤 플러스(TONE +)'시리즈는 블루투스 연결 방식 입니다. 톤 플러스의 전원을 켜주고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만 켜주면 끝! 쉽게 연결이 됩니다. 최초 한 번 연결시켜 주고 나면 그 이후로는 자동으로 재연결되기 때문에 정말 편해요.

 

충전을 하는 동안에는 빨간색 LED가 켜지고, ANC 기능이 켜져 있으면 LED가 보라색으로 켜져 있어요.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하려면 복잡하지 않을까? 네. 전혀 복잡하지 않아요. 손가락으로 버튼 한번 켜주고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 한 번 켜주면 되니 말이죠.

 

 

보통 노래를 듣더라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노래만 듣고 있는게 아니라, 스마트폰을 이용해 웹검색을 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많이 보고 듣죠. 가방을 들고 있거나 장을 보는 날이면 무선 헤드셋의 매력에 더 푹 빠지게 됩니다.

 

 

스마트폰에 이어폰이 유선으로 연결되어 있는게 아니다 보니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한번 이 무선의 자유로움에 익숙해 지고 나면 다시 유선이어폰 쓰기란 정말 쉽지 않죠.

 

 

헤드셋 충전 역시, 별도의 충전 케이블이 필요하지 않고 스마트폰 케이블로 바로 충전이 가능하다 보니 무척 편리합니다. 물론, HBS-800 을 구매하면 여분의 이어러버와 사용자 설명서, 제품 보증서와 함께 USB충전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LG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HBS-800 구성품

 

 

(그러나! 스마트폰 USB 케이블이 이용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꺼내어 따로 따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

 

 

스마트폰 케이블만 있다면, 스마트폰 충전과 톤 플러스 헤드셋 충전이 가능한거죠. 완충을 하는데 2시간 정도 걸리는데요. 한 번 충전을 하게 되면 음악 재생 최대 10시간, 통화 최대 10시간, 대기 최대 500시간... 어마어마하죠?

 

배터리 상태는 볼륨 다운 버튼을 3초 이상 길게 누르면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배터리가 충분합니다', '배터리가 보통입니다', '배터리가 부족합니다' 로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배터리 전원이 부족하면 스피커를 통해 배터리 부족을 알리는 음성 안내를 받을 수 있죠.

  

 

'LG 톤 플러스'는 음향기기 전문업체인 JBL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높은 수준의 음질을 확보했습니다.

 

 

또 '톤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주변 소음제거 기술 'ANC(Ambient Noise Cancellation)'를 적용했습니다.

 

 

'ANC'는 고급 헤드셋에만 장착되는 기술로 주변 소음을 차단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조금은 소란스러운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더욱 용이합니다. 버스, 기차역, 또는 공항에서 주변 소음을 95% 가량 줄여준다고 합니다.

 

 

 

'LG 톤 플러스'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든 IT기기와 연결 가능하며, 다중 접속(Multi-connection)기능을 적용해 2개의 블루투스 기기와 동시 연결이 가능합니다.

 

기존 톤 플러스와 동일하게 HD 음성통화가 가능한 VoLTE를 지원하고 전화가 오면 진동으로도 알려줍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LG BT Reader Plus 어플리케이션을 검색해 설치할 수 있는데요. 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문자를 수신하면 음성으로 읽어주는 것을 들을 수 있어요!!!

 

상황적으로 두 손이 자유롭지 못해, 문자가 왔다는 알림을 받고 폰을 꺼내 확인하기 힘들다면! 요 음성 안내 기능이 상당히 유용할 것 같아요. 

 

 

오늘 포스팅으로 소개해 드린 블랙 색상 외에 화이트 색상도 있어요. 블랙과 화이트 색상, 두 가지 종류이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좋을 듯 해요. 

 

 

LG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TONE +) HBS-800 가격은 12만 9천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