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포켓포토 포포, 잉크가 필요 없는 내 손안의 포토프린터! [LG 포켓포토 포포(PD221) 사용후기/포토프린터 추천]

LG 포켓포토, 잉크가 필요 없는 내 손안의 포토프린터! [LG 포켓포토 포포(PD221) 사용 후기/포토프린터 추천] LG 포켓포토 핸드 프린터 개봉기/스마트폰 전용 포토프린터, 안드로이드폰 휴대용 즉석 사진 인화 / 옵티머스G 프로 사진 인화

 

"엘지 포켓포토 포포 가격이 얼마야? 포켓포토 잉크가 없어도 된다며? 진짜 잉크 없이 사진 출력이 돼? 포켓포토 인화지 가격은 얼마야?"

 

지난 주말, 포켓포토 포포(PD221)를 들고 친구들을 만났다가 정말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쏟아지는 포켓포토 포포 질문 공세에 귀가 멍멍 했다는… +_+ 사실, 저 역시 즉석인화기처럼 바로 사진이 슝슝 뽑아져 나오는 포켓포토 광고를 보면서 내내 욕심 내고 있었던 터라 친구들의 마음이 이해가 돼요. 갖고 싶은 땐 이 정도는 과감히 질러줘야 하는 거라며! 친구들을 꼬득이고 있습니다.

 

 

네네. LG 포켓포토! LG전자의 세계 최소형 모바일 포토 프린터 '포켓포토'입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일반 스마트폰보다 더 작고 가볍습니다.

 

 

'포켓포토'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블루투스나 NFC (근거리 무선통신)로 무선 전송해 여권 사진 두 장 크기로 즉시 인화할 수 있습니다. 포켓포토 인화지 사이즈는 7.6cm * 5cm 입니다. 약 3:2 비율이고요.

 

 

집에 있는 엘지 일체형 컴퓨터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지라 컴퓨터에 있는 사진도 바로 뽑고 있고, NFC 기능을 이용해 스마트폰 사진을 바로 뽑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USB 케이블로 직접 연결해 사진 출력도 가능합니다.

 

 

'포켓포토'는 생일이나 각종 기념일, 프로포즈 이벤트, 여권/증명 사진 촬영, 과제물 제작 등 다양한 상황 및 용도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입니다. 그리고 포켓포토를 사용하면서 가장 신기했던 점이 '잉크가 필요 없다'는 점이었는데요.

 

제로 잉크 방식을 채택해 별도의 잉크 카트리지가 필요 없습니다. 별도의 잉크, 카트리지가 필요 없어 별도 추가 비용이 들지 않아 좋아요. 그래서 마음 놓고 마구마구 뽑고 있죠.

포켓포토 전용 앱은 안드로이드 앱 장터인 '구글 플레이 (Google Play)'에서 내려 받을 수 있어요.

 

 

'포켓포토' 전용 앱을 이용하면 QR코드와 메시지 삽입이 가능하고 다양한 필터 및 디자인을 적용해 개성 사진을 편집할 수 있어요.

 

 

편집한 사진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바로 공유도 가능하고요. 저도 몇 개의 사진은 직접 QR코드를 생성하고 메시지를 삽입해 보았습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명함을 만들 수도 있겠는걸요?

 

 

'포켓포토'는 핑크, 오렌지, 실버 3가지 색상이 있는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포켓포토는 실버 색상입니다. 색상이 실버라는데, 화이트 색상이라 할만큼 테두리만 실버이고 앞뒤로는 화이트 색상입니다. 자세히 보면 전면과 후면부에 하트 문양이 새겨져 있어요. 꺄! 자세히 보면 볼 수록 더 예쁜 것 같아요. 예쁘죠?

 

 

'포켓포토'는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로 충전 가능합니다. ^^ 그래서 스마트폰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겸해 충전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여행갈 때도 들고 다니기 좋고요. '나 기계치야!' 하는 분들에게도 쉽게 사용 가능한 휴대용 포토프린터입니다.

 

전원 버튼을 4초간 꾸욱 눌러 주면 전원이 켜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블루투스나 NFC, 케이블 등을 통해 연결하면 일반 포토프린터를 연결한 것처럼 수월하게 출력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 전송되고 사진 용량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긴 하지만, 몇 초도 채 지나지 않아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기존의 즉석 카메라를 비롯한 경쟁 제품들 대비 디자인 및 성능 면에서 확실히 차별화된 제품입니다. 스마트폰 보급 확산에 따라 성장할 모바일 포토 프린터 시장에서도 LG전자가 앞서갈 것 같은 예감!

 

 

포켓포토 화질도 기대했던 것보다 잘 나오는 것 같아요.

 

 

뭐랄까. 제가 좋아하는 필름카메라 느낌이에요. 

 

디지털 카메라를 인화한 것처럼 선명하다기 보다는 빛바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전 오히려 그런 아날로그 느낌이 나서 더 마음에 들어요.

 

 

전 이렇게 LG 포켓포토 포포로 출력한 사진으로 한쪽 벽면을 꾸며 보았어요. 제가 파리와 스위스 여행 갔을 때 찍었던 사진인데요.

 

 

폰 속에만, 컴퓨터 속에만 잠들어 있던 예쁜 사진을 이렇게 출력하니 너무 예쁘다며!!! +_+ 혼자 좋아라 하고 있었어요.

 

포켓포토 가격은 10만원 초반대로 형성되어 있는데요.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포켓포토가 생긴 이후로 스마트폰 속에만 갇혀 있던 사진을 이것저것 많이 뽑고 있어요. 으흣. 그리고 곧 포켓포토 인화지를 추가 구매할 예정입니다.

 

포토용지만 따로 구매할 경우, 30매에 15,000원에 구매 가능 합니다. 포켓포토 인화지 장당 500원 정도네요. 화이트데이와 제 생일이 곧 다가오기 때문에 미리 +_+ 잔뜩 구매해 놓으려고요. ^^

 

추억을 이제 더 이상 스마트폰과 컴퓨터 속에만 간직하지 말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