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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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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다/이벤트*체험단

    사진인화 사이트, 스코피 체험단 모집

    나날이 시대는 디지털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어째서인지 그러면 그럴수록 디지털 보다 아날로그를 돌아보게 되는 듯 합니다. +_+ DSLR로 촬영한 사진을 스코피를 이용해서 종종 인화를 하곤 합니다. 모처럼 방문한 스코피 홈페이지를 둘러 보다 보니 체험단모집을 하고 있네요. 사진 촬영을 좋아하고 인화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스코피 체험단을 신청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저도 냉큼 지원해 봅니다. 잇힝. 이왕이면 체험단에 선정되어 마음껏 사진 인화를 즐기고 워커힐 숙박권도 득템하고 싶어져요! +_+ 관심있는 이웃블로거님들! 체험단에 신청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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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비움플러스를 만나고 20일 간의 변화 [변비/건강음료/설록 비움플러스]

    설록 비움플러스를 만난 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그간 비움플러스를 마시며 제 몸에 나타난20일 간의 변화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변비, 왜 생겼을까? 다이어트를 하면서 평소 먹던 양에 비해 한동안 닭 가슴살과 야채 위주의 식단으로 바꾸면서 체중 감량엔 성공하였으나 (2주간 감량하곤 곧 2주만에 원상복귀 했지만 말이죠 -_-;;) 그로 인해 변비가 생겼습니다. 솔직히, 변비라고 인지조차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저 먹는 양이 작으니 '무슨 염소똥처럼 변이 작게 나오는구나-' 라고만 생각했죠. 먹는 양이 줄어드니 변의 양도 줄어드는 게 당연하다고만 생각하고 방치하다 보니 3일, 4일… (더 심한 날도 있지만 생략할게요) 그러면서 불룩해 진 저의 아랫배. 정말 이 묵직한 속을 비울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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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마소재 식탁매트+컵받침 세트] 식탁 위 음식을 더욱 맛깔스럽게 보이게 하는 비밀

    요즘 들어 집에서 식사 하는 때를 꼽자면 한 주에 총 다섯 번 있을까 말까 하는 정도네요. 이전에도 아침은 굶기 일쑤였고, 점심은 회사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거의 먹는 둥 마는 둥이었는데 회사에서 집까지의 거리가 2시간 정도로 멀어지고 나니 그나마 저녁으로 가끔 집에서 식사를 챙겨먹곤 했는데 더욱 집 밥을 먹는 기회가 없어지는 듯 합니다. 흠- 뭐니뭐니해도 역시 집 밥이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식탁매트+컵받침 세트' 를 위해 촬영한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역시 집에서 먹는 밥이 최고다- 라는 생각에 서론이 길어졌네요. 이 제품은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수령한 제품입니다. 실은, 얼마 전 블랙 식탁을 구매했는데 때마침 식탁 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해당 제품을 캠페인으로 진행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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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Microsoft Explore Mini Mouse] 성능좋은 무선 마우스 왜 쓰는지 알겠다

    어째서인지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친밀해져 어울리는 사람들은 나중에서야 남자 형제가 있는 줄 알았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전 남동생이나 오빠가 없이, 여섯살이라는 나이차가 꽤 많이 나는 여동생 뿐인데 말이죠. 이유를 들어보면, 당구나 사구, 골프를 좋아하고 스타크래프트나 리니지, 와우를 하는 모습에서 남자 형제가 있는 줄 알았다고들 하더군요. DSLR은 오래전부터 저의 로망이었으며 PMP, PSP, 컴퓨터, 소소한 IT기기까지 욕심을 많이 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아버지나 다른 누군가의 영향을 받은 것도 아닙니다. 우연히 TV를 보다가 먼저 접하게 되어 관심을 갖게 되고, 우연히 게임 방송을 보다 나도 해볼까- 하는 마음에서 하다 보니 실력이 늘게 된 것이기도 하죠. 제 전공과 복수전공은 경제학,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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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웰빙 애견식기, 먹성 좋은 우리집 강아지에게 딱!

    4년간 함께 지내온 막내 동생이 있습니다. 막내 동생이 저희 집에 오기 까지는, 실로 속깊은 사연이 있습니다. 2009/08/21 - [나를 말하다/희망을 보다] - [보물공개] 여러분은 본인의 가장 힘든 때를 기억 하고 있습니까? 해당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등학생 때까지 지방에서 생활하다 대학교 생활을 위해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지방에 혼자 남겨진 어머니와 여동생. 단, 두 사람만이 집을 지켜야 하는 상황인데, 저야 기숙사 생활을 하며 학교 생활에 임하면 되지만 당시 중학생인 어린 여동생과 나이 많으신 어머니를 두고 서울로 오기까지 꽤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며, 제 학비와 동생의 학비를 비롯한 생활비를 마련하느라 본의 아니게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며 방방 뛰어다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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