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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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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연애중

    혹시 내가 변녀? 남자친구의 몸을 염탐하다!

    남자친구와 꽤 오랜 기간을 연애하고 있지만 남자친구 눈에는 처음과 다를 바 없는 새침떼기 소녀로 보이고픈 욕심이 큰 듯 합니다. 제 나이 스물여덟. 알 것 다 알고 있을 법한 나이건만. 남자친구 앞에서만큼은 잘 아는 것이라 할 지라도 '난 아무것도 몰라요' 라고 하고 싶어지는 마음 말이죠. (19금의 내용일 법한 부분에 대해서는 특히나!) 10대,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남자의 '잘생긴 외모'라고 하면 어김없이 짙은 눈썹과 부리부리한 눈, 매력적으로 잘생긴 얼굴을 가장 먼저 떠올렸습니다. 잘생긴 외모 = 얼마나 얼굴이 잘생겼느냐- 의 기준을 두고 말이죠. 그런데 20대 후반에 접어 들면서 부쩍 이전과 내가 많이 바뀌긴 했나 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 나이 들었나 봐." "왜?" "보이지 않던 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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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셀룰라이트와 튼살관리로 명품몸매 도전하자! 로레알 다이어트 코치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하는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 한동안 이슈가 되었던 사진이 있죠. 바로 포토샵 전, 후의 비교 사진입니다. "이럴수가!!! 브리트니, 다이어트 한다더니 저 셀룰라이트는 어쩔~" 브리트니의 몸매의 전체적인 라인은 예쁜 편입니다. 좀 더 굵다는 것 외에는 말이죠. 다만, 놀랬던 것은 바로 셀룰라이트! 그래도 브리트니의 셀룰라이트는 아래 두 여인 보다는 훨씬 덜한 편이죠. -.- 평소 나이를 전혀 먹지 않을 것 같던 샤론 스톤, 날씬하고 상당히 훌륭한 몸매임에도 그녀가 지나칠 수 없었던 것은? 바로, 엉덩이와 허벅지에 잔뜩 뭉쳐있는 셀룰라이트! 셀룰라이트가 형성되면 피부표면에 귤 껍질처럼 골이 파이면서 울퉁불퉁하게 되며 부종이 생긴 상태로 보이기 때문에 겉으로 봤을 때 썩~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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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나만의 샤워습관

    다이어트를 하면서 더불어 신경 쓰는 것이 샤워입니다. 매일 매일 운동을 하다 보니 운동 후, 샤워를 하는 것 또한 일상이 되어 샤워를 할 때에도 이것저것 신경 써서 챙기게 되더군요. 샤워 전 스트레칭, 샤워 하면서 스트레칭, 샤워 후 스트레칭 운동을 한 후, 샤워를 하러 들어가면서 스트레칭을 해 줍니다. 단순히 쭉쭉이를 하듯 위아래로 늘려 주는 것을 비롯하여 허리를 숙여 손바닥을 바닥 쪽을 향해 뻗는 정도로 풀어 주는 것도 몸의 발란스를 맞춰 주는데 좋습니다. 더불어 샤워를 하면서도 고의로 팔을 쭉 뻗기도 하고 발을 쭉 늘리기도 합니다. 단순히 '샤워한다-' 라는 좁은 생각으로 몸을 씻어낸다는 기분으로 임하기 보다는 몸의 피로를 풀어 주는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하며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 주는 것이 상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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