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다음뷰

해당되는 글 3
  • thumbnail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다음뷰] 2010 view 블로거대상 러브드웹님 추천!

    제가 언제부터 블로그를 운영했는지 블로그 운영 시작일자를 잘 모르고 있다 오늘에야 확인 해 보니 이제 1년 반이 조금 넘었더군요. 벌써 시간이…? +_+ 솔직히 초대장을 받고 블로그를 개설하고선 바로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블로그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몰랐고, 너무 욕심이 커서 그랬던 것 같아요. 인터넷과 컴퓨터는 풍요롭게... 그런 제가 블로그에 입문하기 전부터 쭉 눈팅해 왔던 블로그가 있습니다. 바로 러브드웹님 블로그(http://loved.pe.kr/) 인데요. 제가 IT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보니 실무적인 정보가 필요해 러브드웹님의 블로그를 통해 관련 정보를 많이 얻기도 했고, 당시 관심 있어 했던 SNS 정보도 많이 얻고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부터는 블로그 운영팁 정보를 얻기도 했죠...
  • thumbnail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기업이 개인블로그 글 무단 도용 “정말 이대로 괜찮은걸까?”

    제 블로그는 무단 복제를 막기 위해 스크랩 금지를 적용시켜 놓고 있습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이 그러하듯 말이죠. 성의 있게 쓴 자신의 글을 무단 도용 당했다는 이웃 블로거 분들의 글을 보며 꽤 안타까워 하기도 했는데 제 글(서툴기만한 첫 연애, 기억해야 할 5가지)도 무단 펌질을 당했네요. 제 블로그를 다녀가신 한 분이 비밀댓글로 이 사실을 알려 주셔서 해당 링크로 찾아가니 이거 가만히 덮어 둘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무작위하게 펌질한 게시글이 너무 많아서 말이죠. 대부분 티스토리 블로거 분들의 글을 무작위로 퍼갔네요. 스크랩이 금지된 게시물을 특정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복제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굳이 그러면서 까지 블로거의 글을 펌질 했어야만 했나 싶기도 합니다. 보아하니 개인 블로그도 ..
  • thumbnail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다음뷰 베스트를 보다 보니

    늘 그렇듯 오늘도 다음 뷰 베스트를 보다 보니, 난 상당히 인상적으로 읽은 자기계발서인 저자 유수연씨의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에 대한 서평이 눈에 들어왔다. 속물적인 근성이라고 표현하며 본인이 읽은 내용에 대한 비평을 기재해 놓은 글이었으나 그 서평을 읽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책의 내용(그녀가 어떻게 이 자리에 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이 없고, 이 책의 내용이 다소 이러이러한 것 같더라- 저자는 이러한 성향을 지닌 사람인 것 같더라- 그녀는 연봉 10억- 라는 식의 비평이었다. 어떠한 책을 읽더라도 본인이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느냐, 혹은 본인이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리 받아들이는 듯 하다. 유수연씨가 연봉 10억을 벌든, 20억을 벌든. 난 오히려 그것이 초점이..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해요
    당황
    피폐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댓글창에 입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