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노래

해당되는 글 8
  • thumbnail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보이스코리아,가수 못지 않은 실력!장재호-황예린의 안부에 매료되다[보이스코리아/보코다시보기/티빙]

    보이스코리아,가수 못지 않은 실력!장재호-황예린의 안부에 매료되다[보이스코리아/보코다시보기/티빙] 직장동료들과 만나 회식 자리에서 이야기를 하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즐겨 보다 보니 제가 한번쯤은 본 프로그램인 줄 알았는데 케이블 방송인 Mnet의 '보이스코리아' 이야기이더군요. -.- 헙.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_+ 저보다 먼저 '보이스코리아'를 본 직장동료들이 '보이스코리아'에 나오는 도전자들이 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가장 실력이 좋다는 말에 꼭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저도 지난 주 금요일 밤 11시, Mnet의 '보이스 코리아(The Voice Of Korea)'를 티빙(tving)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보이스코리아'는 음악 ..
  • thumbnail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내 손안의 노래방? 스마트폰 노래방 어플 등장, 톡송(TokSong)

    노래방어플-톡송(Toksong) 남자친구와 종종 노래방을 찾곤 합니다. 평소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말이죠. 연애 초기엔 남자친구에게 노래방에서 사랑의 세레나데(응?)를 들려주곤 했는데 말이죠. (아득히 먼 옛날~ 옛날~) 그리곤 우울할 때면 남자친구에게 "노래 불러줘!"라고 떼를 쓰곤 했던 것 같아요. 폰을 통해 들려 오는 감미로운 남자친구의 노래를 들으며 잠들었던 기억도 있고요. +_+ 오홍홍. 앱포스터에서 통통튀는 어플이 등장했습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저희 커플을 위한 어플인가요? 바로 톡송 어플인데요. 톡송은 노래방에 있는 모든 노래들을 서비스하고 있어요. 정확히, 톡송은 단순한 노래방 서비스가 아니라 노래를 통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노래를 혼자 부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 thumbnail
    나누다/이벤트*체험단

    [내 앨범 위젯] 벅스, 좋아하는 음악을 친구들과 쉽게 나누기!

    좋아하는 음악, 너와 함께 듣고 싶다!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에서 연동가능한 벅스(BUGS)와 함께하세요. 이 노래 들어봐! 진짜 좋아! 취미가 뭐니? 라는 질문을 받으면 음악감상을 빼놓지 않고 언급하곤 했습니다. 요즘에도 출퇴근 길 자연스레 이어폰을 꺼내어 스마트폰에 담긴 음악을 흥얼흥얼 듣곤 합니다. 집으로 와서도 컴퓨터를 켜기만 하면 자연스레 음악 플레이어를 켜곤 하는데요. 최근 음악 포털 '벅스'의 변화가 이슈더군요. 대세가 SNS라고들 합니다. 실제 최근 기사에 따르면 SNS의 대표격인 트위터는 국내 가입자수가 200만을 넘었고, 페이스북은 170만, 미투데이는 300만으로 SNS의 특성인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이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요즘은 다소 시들해 진 것처럼 보이는 싸..
  • thumbnail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노트북을 업무용으로만? 엔터테인먼트에 강한 노트북 등장! [HP Envy14 Beats Edition/HP Pavilion DV7/HP Mini 210/노트북/넷북 추천]

    전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솔직히 노트북을 구매하려다가도 망설이게 되었던 부분이 노트북은 데스크탑에 비해 엔터테인먼트에 약할 것 같다는 생각에서 말이죠. 업무용으로만 사용할 것이라면 모를까, 제가 생각하는 노트북은 업무용은 물론이며 집에서 쉬고플 때 책상 앞에 앉아 컴퓨터를 하기 보다는 침대 위에서 뒹굴 거리며 엎드려서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이것저것 즐기는 엔터테인먼트에 강한 노트북을 그리게 되는데 말이죠. 그러던 중, 회사 동료가 요즘은 이제 노트북에 대한 그런 고정관념을 벗어날 때도 되었다며 1년 전 쯤 구매한 노트북으로 꽤 근사한 3D 게임 예고편 영상을 보여주더군요. 웅장한 음악과 영상이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더군요. 그래픽 카드가 좋다며 설명을 곁..
  • thumbnail
    지금은 연애중

    남자친구 생일, 남친 앞에서 무릎 꿇은 사연

    남자친구와 4년 넘게 연애를 해 오며 가끔씩 혼자 찡해져서는 '이런 남자 어디서 또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만큼 배려심이 많고 아껴주는 모습에 무척이나 감동을 받곤 합니다. J 어제 친구에게 갑자기 연락이 와 곧 남자친구 생일인데 '괜찮은 생일 선물이 없냐'며 제게 묻더군요. 이 친구도 연애 기간이 3년이 넘어가다 보니 이미 매번 기념일이며 생일마다 지갑, 신발, 가방 등등 이런 저런 선물을 서로 주고 받은 터라 더 이상 뭘 선물해 줘야 할지 고민이라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런 물질적인 선물 외에도 남자친구에게 뭔가 감동적인 선물을 해 주고 싶어 하는 그 친구의 마음이 와닿았습니다. 왜냐면, 저도 작년 남자친구 생일, 똑같은 고민을 했었기 때문이죠. 연애 초반엔 선물해 주고 싶은..
  • thumbnail
    리뷰가 좋다/영화*뮤지컬*공연

    ‘애인 있어요’ 이은미, 그녀의 음악 선물 ‘소리 위를 걷다2’

    이 글을 쓰는 지금 제가 무척이나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하. 제가 좋아하는 향의 바디클렌저로 샤워를 하고 그 상큼한 향에 취해,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에 취해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듣고 있는 음악은 다름 아닌, 가수 이은미씨의 새로 나온 앨범인데요. 지난 2009년 3월 발표한 앨범 '소리 위를 걷다' 이후 1년 여 만의 앨범이네요. 평소 PC를 이용해 음악 웹사이트를 통해 음악을 듣다가 CD 앨범으로 노래를 들으니 더욱 그 웅장함과 아름다운 선율이 확 와닿는 느낌입니다. 이래서 앨범을 따로 소장하나 봅니다. +_+ 개인적으로 노래방에 가면 애창곡으로 꼭 부르는 곡이 바로 이은미씨의 "애인 있어요"라는 곡입니다. 부르기만 하면 100점 받는다는! (믿거나 말거나 : 확인할 길..
  • thumbnail
    나누다/행사*축제

    SG워너비, 역시나! 덕성여대 축제를 다녀와서

    9월 18일 금요일이 덕성여자대학교 축제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아는 후배의 연락을 받고 냉큼 달려가 보았지요. 덕성여대는 처음 가봤습니다.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기에 저도 마치 대학생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에이- 아무리 그래도 나이 스물일곱에...) =_= 어린 아이들부터 중고등학생, 동네 주민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그 자리에 모여있더군요. 해당 동네의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보기 좋더군요. 대학생들의 간단한 공연이 몇 가지가 끝이 나고, 불꽃쇼가 펼쳐졌습니다. 불꽃쇼는 언제 봐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듯 합니다. 잠깐 불꽃쇼 감상해 보시겠어요? 그러고 보니, 신종플루로 인해 매해 여의도에서 진행되어 왔던 2009 서울세계불꽃축제(9월 26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가..
  •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해요
    당황
    피폐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댓글창에 입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