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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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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도전하자! SK텔레콤 역대 최대 규모 LTE-A 공모전, LTE-A i.con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도전하자! SK텔레콤 역대 최대 규모 LTE-A 공모전, 'LTE-A i.con'(LTE-A 특화서비스 아이디어 콘테스트) 대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의미 있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제 자신을 마구마구 칭찬해 주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하고요. 바로 교내에 붙어 있던 공모전 개최 벽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눈 여겨 보고 지원했던 일인데요. 1등은 하지 못했지만, 입상을 했고 그때의 일이 계기가 되어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으로 '네이밍 공모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모전과 대회에 나가 입상했습니다. 그리고 토익, 텝스 등 영어 점수 외엔 정말 별 것 없던 제 이력에 한 줄 한 줄 채워지는 즐거움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대학생활을 이제 시작한 후배들에겐 항상 강조하는 것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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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다/행사*축제

    터미네이터 못지 않은 하드봇! 씨게이트 하드봇 전시회를 다녀와서 [씨게이트(seagate)/씨게이트 하드봇 공모전/2012 Seagate Hardbot]

    터미네이터 못지 않은 하드봇! 씨게이트 하드봇 전시회를 다녀와서 [씨게이트(seagate)/씨게이트 하드봇 공모전/2012 Seagate Hardbot] 주말을 이용해 모처럼 남자친구와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아트 센터 에비뉴로 향했습니다. 바로 2012 Seagate Hardbot 하드봇 조형 전시회를 보기 위해서였는데요. 하드봇 조형 전시회는 처음이었어요. +_+ 입구에 들어서니 제일 먼저 씨게이트의 외장하드가 보이네요. 업계 최초의 배터리 내장형 휴대용 무선 외장 하드 드라이브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GoFlex Satellite)를 비롯해 소셜네트워크에서 사진,비디오를 백업하고 공유할 수 있는 씨게이트 백업플러스도 보이고요. 씨게이트 하드봇 공모대전에는 개인이나 팀 등 인원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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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다/이벤트*체험단

    사진 올리고, 탁상달력 받자!

    티스토리에서 2010 탁상달력 사진공모전을 하고 계시는 것 알고 계시죠? 저도 오랫동안 품어왔던(응?) 사진을 찾아 보았답니다. 그 중 달력으로 만들어도 괜찮을 법한 사진만 골라, 골라 보았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겨울이기도 합니다. 겨울에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갖게 된 것도 겨울,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도 겨울에 시작되었죠) 지금 너무나도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 것도 겨울. 가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겨울엔 쌩쌩 부는 바람 때문에 몹시도 춥지만, 상대적으로 쿵쿵 뛰는 뜨거운 제 심장을 느끼기에 딱 좋은 계절이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몸은 차다, 하지만 마음은 무척이나 따뜻하다, 라고 말하면서 말이죠. (자자, 주절이는 이쯤하고) 모두 겨울에 촬영한 사진인데, 살짝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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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다/이벤트*체험단

    [공모전] 제1회 페리오 쿨민트 디자인&마케팅 공모전

    LG생활건강에서 제 1회 페리오 쿨민트 디자인 / 마케팅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아래는 그 상세 공모 내역입니다. 상금과 상품이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다 보니 절로 관심이 가네요. 하하. 저도 지원해 보려 합니다. (대부분의 공모전이 대학생에 한정되어 있는 반면, 이번 공모전은 별도의 신청자격을 요하지 않습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망설임 없이 지원해 보세요! 11월 30일까지!!! 1. 신청 자격 :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 (팀의 경우 4인 이하) 2. 응모 기간 : 11월 1일 - 11월 30일 3. 공모 부문 및 접수 방법 - TinCan 디자인 부문 "쿨민트의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과 제: 3가지 맛 쿨민트 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맛의 캔을 골라 자유롭게 디자인할 것 접수 방법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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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에게 말하다

    취직준비, 도대체 지금 난 뭘 해야 하는 걸까?

    졸업을 한지 어느덧 4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한지 4년 차 이기도 하네요) 졸업 후, 매해 두 번씩 모교를 찾아가 후배들을 만나곤 했는데요. 교수님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안부를 여쭤보고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후배들을 만나는 것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올해 상반기에도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 하반기에 또 한번 만남의 자리가 있을 듯 하네요. 제가 3, 4학년 때를 돌이켜 보면 어느 누군가가 나에게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 라고 제안하거나 제시해 주는 가까운 멘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나 스스로 알아내야 하고, 나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 일이었던 것 같네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하나의 자립심을 키우는 거니까 뭐;; 그래도 씁쓸합니다 ㅠ_ㅠ) 가까이에서 날 일으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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