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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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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브리츠 블루투스 헤드폰 W855BT , 고급스러운 블랙과 메탈의 조화! 신랑 헤드폰 선물

    브리츠 블루투스 헤드폰 W855BT , 고급스러운 블랙과 메탈의 조화! 신랑 헤드폰 선물 신랑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안겨준 블루투스 헤드폰 'W855BT' 입니다. 평소 블랙 색상을 좋아하고 즐겨 입는 신랑의 패션감과 잘 어울리는 헤드폰이에요.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이 블루투스 헤드폰은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가 프리미엄 디자인과 성능을 추구하여 출시한 'W855BT' 입니다. W855BT는 아날로그 감성의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귀를 덮는 오버이어 타입이며, 이어패드와 헤어밴드에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가 사용됐습니다. 그래서 요즘 같은 겨울철에 무척 잘 어울리는 헤드폰 같아요. 알루미늄과 티타늄 합금 재질의 경량 헤드 프레임을 사용해 무게감을 줄였고, 적당한 압력을 유지해 머리를 압박하지 않아요.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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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유아교육로봇 누리 아띠 후기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유아교육로봇 누리 아띠 후기 앗! 귀여워! +_+ 요술봉을 들고서 발그레한 볼터치가 인상적인 이 녀석은? 이 녀석이 누구일까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스마트로봇 아띠입니다. ㅍ '아띠'가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순 우리말로 친한 친구라는 뜻이라고 해요. 이름 참 잘 지었네요. ^^ 앞뒤로 움직이고, 고개를 끄덕이는 등. 실제 로봇처럼 움직여요. 그리고 아띠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사실, 스마트폰에 있습니다. 아띠는 통신사나 단말기종에 관계없이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라면 구글 Play 스토어 및 T 스토어에서 전용 앱 '아띠 홈'을 설치해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 어린이들의 '아띠'가 되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불태우며 SK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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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연인에게 기억에 남는 데이트를 선물하고 싶다면? 남다른 데이트코스 피울[피울/커플쿠킹클래스/크리스마스데이트]

    연인에게 기억에 남는 데이트를 선물하고 싶다면? 남다른 데이트코스 피울[피울/커플쿠킹클래스/크리스마스데이트] 12월은 이런 저런 이벤트가 참 많은 달입니다. 연말이라 이런 저런 송년회 행사가 많은데다 크리스마스에 대선까지 겹쳐 더 짧게만 느껴지는 한 달이네요. 특히, 어제는 남자친구 생일이라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이것저것 나름 신경 쓰고 준비하느라. +_+ 한동안 제 블로그가 잠잠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혼자 꽤 많은 고민을 하며 남자친구 선물을 고르고, 데이트 코스를 엄선(응?)했거든요. 아마 저처럼 장기간 연애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매해 맞이하는 생일을 비롯한 특별한 날의 선물, 데이트코스에 고민을 많이 하게 되실 것 같네요. 오늘은 위드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이색 데이트 코스. 피울을 소개할까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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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연애중

    우리커플이 맞이한 여섯번째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인데 뭐해?" 남자친구와 올해로 맞이 하는 여섯 번째 크리스마스. 아, 일곱 번째인가. ㅡ.ㅡ 뭐 그리 중요하지 않으니 넘어가기로 하고요. (정말 중요하지 않은 거 맞아? 끄응- ) 남자친구와 언제부터인가 더 이상 크리스마스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있는 듯 합니다. 아마 어느 정도 오래 사귄 커플이라면 어느 정도 공감하지 않을까 싶어요. 정작 솔로일 때는 '크리스마스에 뭘 해야 하지?' '애인도 없고… ㅠ_ㅠ' 하며 괜히 서글퍼 했었는데 말이죠. 처음 함께 맞이하던 크리스마스를 두 세 번 정도 맞이하고 나니 좀 더 합리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연애 초기만 해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근사한 레스토랑을 가야 되고, 근사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야만 했는데 말이죠. 올해엔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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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음식물 세척과 이동이 편리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여과기[스퀘어콜랜더/음식물여과/주방용품]

    평소 과일이나 야채를 늘 챙겨 먹다 보니 과일이나 야채를 헹구고 내고 씻는 일을 가장 많이 하는 듯 합니다. 기존 사용하던 음식물 여과기나 채망의 경우, 늘 음식물을 씻고 있는 건지, 바구니를 씻고 있는 건지 알 수 없게 물 소비가 많았고 그렇게 헹구어 낸 후, 바로 식탁으로 옮기기라도 하는 때면 그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데도 늘 바닥이 흠뻑 다 젖었습니다. 결국 그저 하나의 바구니 처럼 여과기능이 없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바구니를 이용하고 말았는데 이 또한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 스테인레스 재질의 바구니를 계속 이용하지나 물이 빠져나가지 않아 여과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그렇다고 채망을 이용하자니 너무 물이 낭비 되는 것 같고 거기다 싱크대 바닥에 내려놓기도 애매해서 계속 손에 들고 물에 헹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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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혹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가족과 함께 명동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명동의 거리는 여전히 아릅답더군요. 종전 명동 아바타몰이 위치해 있던 곳은 이와 유사한 쇼핑몰인 눈스퀘어로 바뀌었는데요. 종전 아바타몰일 당시보다 훨씬 유입인구가 많아졌더군요. 길 건너편의 영플라자와 롯데백화점도 마찬가지구요. 거기다 크리스마스이다 보니 좀처럼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기 힘들만큼 북적이더군요. 하지만 이러한 느린 걸음도 흐뭇하게 해 주는 풍성한 볼거리가 곳곳에 많았답니다. 상당히 화려한 전구와 조명들이 반짝이고 있었기 때문이죠. 어릴적 만화로 보았던 스누피가 하늘에 둥실둥실 떠 있는데 어쩌다 저렇게 바람이 다빠진건지, 사진을 찍으며 피식 웃음이 나오더군요. (자, 노래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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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퇴근길에 만난 크리스마스 버스

    어느 덧, 2009년의 마지막 달이죠. 12월이 왔습니다. 12월이면 늘 어김없이 떠오르는 "크리스마스" 남자친구와 가장 자주 가는 곳이 바로 이 곳, 잠실역입니다. 롯데월드 입구에는 이처럼 모든 나무가 형형색색의 전구를 몸에 감고서 겨울임을, 그리고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잠실역 앞을 지나쳐 가는 버스 한 대가 유독 눈에 들어 왔습니다. 360번 버스. 번쩍- 번쩍- 도대체 이 버스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냉큼 타 봤습니다. 아, 크리스마스!!! TV로만 접했던 크리스마스 버스이더군요. 익숙한 일상 속, 퇴근 하는 길에 만난 버스 한 대가 이렇게 색다른 기쁨으로 다가올 줄은 몰랐네요. 퇴근 길인지라 많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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