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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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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게 중요한 이유

    요즘 종종 일탈 아닌, 일탈을 꿈꾸는 듯 합니다. 늘 뻔하디 뻔한 이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하지만, 현실은 벗어날 수 없다는) "좋은 사업 아이템 없어요?" "있으면 나 좀 알려줘." "사업 하고 싶다!" "합격만 한다면 공무원이 최고인 것 같아." "교사! 교사! 초등학교 선생님!" 요즘 주위 사람들을 만날 때면 듣게 되는 이야기. 힘들다는 말로 시작해… 사업하고 싶다, 공무원이 최고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최고다… 하지만 막상 공무원인 친구를 만나도 힘들다는 이야기를 털어놓고, 교사인 친구를 만나도 과한 학부모님들 때문에 답답하다는 이야기를 털어놓고, 막상 사업을 하고 있는 친구를 봐도 하루하루 불안정하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직업을 가진 선망의 대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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