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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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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여행하기 좋은 날

    에버랜드 호텔 <용인 SR디자인호텔>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용인호텔 비즈니스호텔 추천

    에버랜드 호텔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용인호텔 비즈니스호텔 추천 하면 제일 먼저 가 생각나는데요. 저만 그런건가요? 하하. 아기가 생기고 나서는 아가와 함께 갈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자연스레 큰 동물원이 있는 곳이자 놀거리 볼거리가 많은 에버랜드를 찾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에버랜드에 가려고 마음 먹으면 좀처럼 편치 않은 것이 이동수단과 숙박인데요. 인근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에버랜드 가기가 수월할 수 있지만, 장거리 운전하시는 분들이나 신나게 놀고 돌아갈 길을 생각하면 갑갑해지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에버랜드 인근 숙박 가능한 곳을 찾으시는 분들, 가족과 함께 숙박 가능한 괜찮은 비즈니스 호텔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용인시내 가장 중심가에 위치한 을 추천합니다. SR 디자인 호텔은 모인호텔 겸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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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여름철, 동물이 더위를 피하는 법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난 월요일부터 어제까지 휴가를 맞아 신나게 놀고 또 놀았습니다. +_+ 헙. 놀고 나니, 이게 놀고 온 건지 노가다를 하고 온 건지 온 몸이 두들겨 맞은 듯 욱씬 거리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나이가...) 으흣. 1박 2일간 부산에 다녀오고, 어제는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이게 휴식을 위한 휴가인지, 생고생을 하기 위한 휴가인지 알 수 없습니다.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더니...응?) 다만, 땀을 흠뻑 흘린 것 만큼이나 너무 즐거웠다는 건 사실인 듯 합니다. ^^ 바이킹 타며 열심히 카메라 셔터를 눌렀습니다. 자이로드롭을 거뜬히 타주는 경지에 이르니 이만한 높이 쯤은 별 것 도 아니라며... +_+ 하지만 곧이어 바이킹에서 내리자 마자 울렁거리는 속은 어찌할 수 없더군요.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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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토끼담요/토끼망토/겨울담요] 뽀송뽀송 귀여운 토끼담요를 챙겨 에버랜드로 고고씽!

    크리스마스 다음날이었죠. 지난 12월 26일 가족과 함께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초등학생 때, 아람단 활동을 하며 왔던 기억이 있고 그 이후로는 온 적이 없었는데 스물여덟이 되어서야 다시 가보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웠던지라 손님이 별로 없었습니다. 덕분에 바이킹을 비롯하여 다양한 놀이기구를 기다림 없이 바로 탑승해서 무척 좋았습니다. (대신, 그만큼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만 했죠) 날씨가 무척 추운데다 오후로 접어 들어 눈까지 내리면서 일부 놀이기구는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눈도 소복이 쌓여 매우 아름다운 광경이 곳곳에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혹독한 추위 속에 집에서 챙겨 나온 토끼담요가 상당히 유용했습니다.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신청한 담요였는데요. 에버랜드로 향하면서 꼭 필요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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