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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호랑이는 가죽, 내츄럴치클은 인테리어소품을 남긴다?!

    크악! +_+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상하게 귀여운 캐릭터를 선호하게 되는 듯 합니다. 꺄아! 이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가 좋아하는 폴프랭크의 캐릭터가 내추럴치클껌과 만났네요. 그야말로 폴프랭크 아트 에디션이네요. 폴프랭크를 모르신다구요? 폴프랭크란? 미국의 카툰니스트, 아티스트 겸 패션디자이너이며 Julius the Monkey는 폴프랭크의 가장 잘 알려진 캐릭터입니다. 다른 식품은 원산지며, 성분을 꼼꼼히 따져가며 구매하는데, 사실 껌은 전혀 그러지 않았던 것 같아요. +_+ 지금 생각하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어렸을 때 책에서 '원주민들이 나무 수액을 씹는 것이 껌의 유래가 되었다' 라는 내용을 읽은 기억이 어렴풋하게 나는데요. 그래서인지 당연히 껌은 나무 수액이겠지… 하고 생각했던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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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풍선껌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 동생의 미소

    요즘 가족이나 사랑을 주제로 한 광고가 많이 보이는 듯 합니다. 가족을 주제로 한 AIA 광고를 보고선 아련한 한 때의 추억이 떠올라 저도 끄적여 봅니다. 늘 남자친구와의 사랑을 다루다 동생을 향한 제 마음을 드러내려니 어색하기도, 민망하기도 합니다. 하핫. ^^; 제겐 저보다 여섯 살이 어린 여동생이 있습니다. 이제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취직 준비를 하느라 고민이 많은 동생의 모습을 보면 한 때의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답니다. 여섯 살이 되던 해, 귀여운 동생이 태어나다 제가 여섯 살이 되던 해, 어머니가 한동안 집에 오시지 않아 발을 동동 굴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엄마는 어디갔어요? 엄마는 왜 안와요?" 라는 질문을 아버지께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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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입냅새제거/무설탕/인공색소무첨가/민트캔디] 페리오 쿨민트 리뷰

    입안 가득 상쾌함을 전해주는 페리오 쿨민트 3총사가 도착했습니다. 민트캔디 페리오쿨민트 체험단으로 선정되는 행운을 얻었기 때문이죠. (꺄아-) 사무실에만 있을 땐 바로 식후 양치질을 하기도 하지만, 커피를 마시거나 작은 간식을 함께 나눠 먹을 때는 매번 그때 마다 양치질 하기도 힘들고 귀찮잖아요. 특히, 외출이라도 하는 때는 밖에서 양치질을 할 수도 없고 말이죠. 입냄새는 신경쓰이고. 평소 담배를 자주 피우거나 입냄새 때문에 고민인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어 집니다. 페리오 쿨민트는 캔디류인데도 불구하고 입냄새 제거에 탁월한데다 무설탕, 인공색소무첨가라고 하니 절로 갖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들었기에 신청했었습니다. 그런데, 운좋게 체험단으로 선정되는 행운까지! 짜잔- 그렇게 기다렸던 선물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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