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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생활 리뷰/영화·공연51

뻔한 스토리의 재난영화, 그럼에도 펑펑 울 수 밖에 없었던 감동 영화, 타워 [연말추천영화/영화타워] 뻔한 스토리의 재난영화, 그럼에도 펑펑 울 수 밖에 없었던 감동 영화, 타워 [연말추천영화/영화타워] 모두 (뒤늦은) 메리크리스마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남자친구와 크리스마스 계획을 잔뜩 세우고선 정작 크리스마스 당일엔 방콕을 했습니다. 장염과 급체가 동시에 밀려와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집에 콕 박혀 죽만 먹으며 잠만 잔 것 같습니다. 아아 ㅠ_ㅠ 크리스마스에 딱 맞춰 개봉한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영화 타워입니다. 크리스마스 추천영화로 영화 레미제라블과 더불어 영화 타워의 인기도 급상승 중인데요. 전 개봉일인 25일보다 조금 일찍 영화 타워 시사회를 통해 봤습니다. 영화를 보러 가기 전, 남자친구를 통해 이미 헐리우드 영화로 영화 타워링이 있다는 이야기만 들었고 국내영화 타워의 배우가 누.. 2012. 12. 25.
'나의 ps 파트너'는 야하기만 한 영화? 영화 '나의 ps 파트너'를 보니 이보다 더 궁금할 수 없는 19금 연애의 모든 것 - 나의 ps 파트너 '나의 ps 파트너', 영화 제목을 보고 처음엔 대체 '대체 나의 ps 파트너 뜻이 뭐야?'라는 생각 하나, '나의 ps 파트너 등급이 19금, 청소년 관람불가이니 왠만큼 편한 사이 아니고서는 같이 보기 껄끄러운 영화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 둘, '신소율 노출 신이 있다니, 남자친구와 보면 안되겠는데?'라는 생각 셋. -_-; 이런 저런 고민 끝에 그래도 동생과 보는 것보다는 남자친구와 보는 게 낫겠지 싶어 남자친구와 함께 '나의 ps 파트너' 시사회에 가기 위해 용산역으로 향했습니다. 오. 그간 지하철을 잘 이용하지 않다 보니 몰랐는데 분당선이 왕십리역까지 이어져 있어 중앙선으로 환승 하니 정말 가깝더라고요. (이게 요지가 아니잖.. 2012. 12. 6.
영화'나의 PS파트너 쇼케이스'를 다녀와서 - 김아중, 신소율, 강경준, 김성오, 문지윤, 김보미 '나의 PS파트너 쇼케이스'를 다녀와서 - 김아중, 신소율, 강경준, 김성오, 문지윤, 김보미 지난 22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지성, 김아중 주연의 영화 '나의 PS파트너'(감독 변성현, 제작 나의 PS 파트너 문화산업)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아중의 몸매는 신이 내린 몸매라 +_+ 생각하며... 김아중 실물은 어떨지 완전 궁금해 하며 향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후덜덜하더군요. 김아중도, 신소율도 실물이 훨씬 예쁘고 매력적이었어요. 이 날은 '연애약자들을 위한 힐링 토크쇼'로 나의 PS 파트너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일단, 영화 '나의 PS 파트너'가 19금 영화이다 보니 (쿨럭;) 다소 민망한 주제와 민망한 이야기로 서로 얼굴을 붉히기만 하는 건 아닐지 다소 .. 2012. 12. 1.
영화'늑대소년'을 보고 펑펑 운 이유는? [늑대소년/영화리뷰/존박/철부지] 영화'늑대소년'을 보고 펑펑 운 이유는? 송중기, 박보영 주연, 조성희 감독 - 늑대소년 VIP시사회 후기 체온 46도, 혈액형 판독불가...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과 세상에 마음을 닫은 외로운 ‘소녀’의 운명적 사랑 이야기 스포 조금 있습니다- 영화 '늑대소년'을 보실 분들은 읽기 전 참고하세요! "할머니가 과거를 회상하지. 그 소녀(박보영)의 추억 속엔 말이야." 아, 할머니가 된 박보영이 과거를 추억하는 이야기인가 보구나. 박보영이 할머니가 되기 전, 젊었을 때의 추억을 되짚어 보며 늑대소년을 만난 이야기가 나오나 보다. "사실 늑대소년은 사람들로 인해 만들어진 실험의 희생양이야. 그런데 소녀(박보영)가 늑대소년(송중기)을 버리고 가서 늑대소년(송중기)이 너무 불쌍했어." 어라?.. 2012. 10. 30.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정한 개그우먼 4인방, 드립걸즈가 떴다![드립걸즈/대학로공연/안영미,김경아,강유미,정경미]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정한 개그우먼 4인방, 드립걸즈가 떴다![드립걸즈/대학로공연/안영미,김경아,강유미,정경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개그맨이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을 때면 '유재석!'을 외치곤 했습니다. '그럼, 좋아하는 개그우먼은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으면 '…' 딱히 뭐라 대답해야 할지 곤란해지곤 했습니다. 당시엔 아는 여자 개그우먼 이름 아무나 말하라고 해도 대답 못했을 겁니다. -_-;; 그만큼 여자 개그우먼 보다는 남자 개그맨이 많았고 웃기다, 재미있다, 개그 잘한다 싶은 사람은 모두 남자였으니 말이죠. 그러다 개그콘서트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보며 처음으로 남자 개그맨이 아닌 여자 개그우먼이 뭉쳐도 이토록 재미있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진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퇴근 후.. 2012. 9. 24.
생소했던 리츄얼 뮤지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보고 리츄얼 뮤지컬로 다시 태어나다! 공지영의 소설 가 5월 31일(목)부터 한성아트홀1관(구 인켈아트홀)에서 리츄얼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현대 사회를 사는 이 시대 보통 여성에 대해 탁월하게 그리고 있는 ! 공지영 작가의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리츄얼 뮤지컬 는, ,의 이영희피디가 예술 감독을 맡아,을 쓴 이선 작가가 대본을 쓰고, 개그우먼이며 연극배우인 고 서영춘씨 딸 서현선과 토리극으로 공전의 히트를 친 의 김만중이 열연, 2인2색의 두 가지 버전으로 색다르게 선보였습니다. 전 그보다 앞선 지난 5월 29일, 조금은 생소했던, 아니 무척이나 생소했던 리츄얼 뮤지컬을 보고 왔습니다. 리츄얼 뮤지컬은 처음인지라, 아무 생각 없이 공연을 보러 갔다가 실제 굿판을 벌이고 있는 현.. 2012.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