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G 경피용 백신 비소 검출? 헐! 미쳤구나!


첫째 축복이와 둘째 행복이. 


정말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신생아 시기. 첫 예방접종이기도 해서 BCG 접종을 경피용으로 할 지 피내용으로 할 지 출산 직후 많이 고민하고 선택하는데요. BCG는 기본 중의 기본인 예방접종이라... 결코 피할 수 없는 예방접종이랍니다.


BCG 경피용 백신 비소 검출? 헐! 미쳤구나!



출산 후, 산후조리원 엄마들 사이에서 피내용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아 피내용 BCG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정대로 첫째는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BCG 피내용을 맞았는데 둘째는 BCG 피내용을 맞추려고 하니 수급 문제가 있다며 -_-; 원래 BCG 경피용은 유료라 7만원 정도 하는데 무료로 맞춰 준다고 하더라고요. 정부가 지원해줘서; 보건소에서도 수급에 어려움이 있으니 가까운 소아과에서 경피용을 맞으라고;;


2018년 4월생인 행복이. 뭐 유료 주사인데 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정부가 지원금까지 내어주며 장려해주니, 뭐... 좋구나... 하며 맞췄는데. 헐?


"일본에서 제조한 도장형(경피용) 결핵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한 비소가 검출됐다"


오늘 기사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네요. 심지어 일본에서 먼저 비소 검출을 알아냈다고 해요. -_-; 뭐지? 



* 피내용(intra-dermal) 백신 : 피부에 약 15도 각도로 바늘 사면을 완전히 삽입한 후 백신 0.05ml 주입 (주사액이 작은 피부융기(5~7mm)를 만들도록 함.

>> 제가 어렸을 적, 초6 때 쯤 맞았던 불주사와 같은게 아닐까 싶어요. 어깨에 아직 볼록한 흉터가 남아 있어요.



* 경피용(per-cutaneous) 백신 : 피부에 주사액을 바른 후 9개 바늘을 가진 주사도구를 이용하여 두 번에 걸쳐 강하게 눌러 접종.

>> 어깨에 9개의 뾱뾱뾱 구멍이 있다면 아가는 경피용 백신을 맞은거에요. 시간이 지나면서 흉터가 없어진다고 해요. (일부 아이들은 흔적이 남아 있다고들 하네요) 


BCG 경피용 백신 비소 검출? 헐! 미쳤구나!



출산장려정책이랍시고 허접한 정책 내세우기보다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나 곧 태어날 아이들부터 신경쓰시길. 이미 태어난 아기들도 태어나자 마자 비소 주사나 맞고 있는데 -_- 누가 아기를 낳고 싶을까.


BCG 경피용 백신 비소 검출? 헐! 미쳤구나!


회수 대상 제품


제조번호

KHK 147

KHK 148

KHK 149



우리아기 예방접종 조회



1)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nip.cdc.go.kr

2)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앱에서 확인



BCG 경피용 백신 비소 검출? 헐! 미쳤구나!



헐... 전 아직 조회 조차 못하고 있어요. 접속 자체가 되질 않네요.


그래서? 접종후 이상반응 나타나면?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를 통해 접종 이후 이상 반응을 신고할 수 있다고 해요.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에 접속 후 홈페이지 오른쪽에 ‘이상반응 신고하기’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신고하는 사람의 인적사항(이름, 연락처, 피접종자와의 관계, 주소)을 입력하고 실제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의 인적사항(이름, 출생일, 성별)을 선택합니다. 


이후 주어진 질문에 따라 예방접종 내역을 입력하면 되는데, 이때 가장 최근에 접종한 예방접종을 입력해야 한다고 해요. 그 다음은 예방접종 이상반응의 종류와 발생일 등을 입력해서 등록하면 된다네요. 


이 밖에도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에 이상반응의 신고기준과 예방접종 피해 국가보상 제도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게시되어 있다고 하네요.


... 그럼 뭐해... 

도대체 언제 접속 가능한건지... 



-->> 우리 둘째 아기가 대상일 수 있기에 저도 기억하기 위해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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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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