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을 이용해 경주에 다녀왔는데요.

 

직장동료가 여행지로 경상북도 경주를 적극 추천해 다녀왔습니다. 어렸을 때 수학여행으로 자주 와봤을 법한 경주시. 성인이 되어 다녀오니 느낌이 남다르더라고요. 당일 여행으로 다녀온 경주.

 

 

제가 다녀온 코스로 안내해 드릴게요! 제가 직접 운전을 하여 다녀오다 보니 조금은 수월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구석구석 쉽게 이동이 가능하니 말이죠.

 

 

제일 먼저 경주 카페 품안에 들려 입안을 시원하게!!! 경주 카페 품안 내 곳곳에도 연꽃이 보이고 이름 모를 꽃들이 눈에 보여 괜히 눈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기분을 서정적으로 만들어 주더라고요. +_+ 

 

 

푸르름이 돋보이는 창가 한 켠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설레임이라는 메뉴를 주문했는데요.

 

 

산딸기, 꿀, 요거트, 하루 견과 등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시원한 아이스 카페라떼와 아포가토도 함께.

 

 

경주 카페 품안 내부에 경주안내도가 있어 냉큼 챙겼어요.  

 

 

경주 안내도를 집어 들고 제일 먼저 향한 곳은 석굴암입니다.

 

어렸을 적, 한번쯤은 다녀갔을 법한 석굴암. 그럼에도 도통 생각이 나질 않더라고요. 특히, 석굴암 내부는 사진 촬영이 불가한지라 웬만해선 사진으로 만나기도 쉽지 않죠. 교과서라면 모를까...

 

경상북도 경주 석굴암 SKT 광대역 LTE-A 속도 측정

 

그렇게 도착한 경주 석굴암. 매표소 앞에서 표를 끊고요.

 

 

개인으로 갔을 때 기준 성인 4천원이더라고요.

 

 

날씨가 참 쾌청하더라고요. 그래. 여기까지 왔는데 속도 측정 한 번 해보자!

 

 

오호! 이 산속에 속도가 쭉쭉 올라가서 당황. 

 

 

석굴암 매표소 입구에서 찍은 속도는 142.9로 상당히 높은 숫자가 나왔어요. +_+ 

 

 

석굴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10분 정도 걸어 들어가면 석굴암에 도달 할 수 있어요.

 

 

석굴암은 통일신라시대에 경주 토함산(吐含山)에 세워진 한국의 대표적인 석굴사찰입니다. 

 

 

석굴암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사진 촬영이 불가하기 때문에 사진으로 담아올 순없었어요.

 

 

아쉬운대로 내려오는 길, 석굴암 석물 앞에서 찰칵!

 

 

여기서 속도는? 확실히 산 속의 산 속인지라, 속도가 좀 아쉽게 나오긴 하네요.

 

 

석굴암은 신라인들의 신앙과 염원, 뛰어난 건축미, 성숙한 조각기법 등을 보여주는 역사 유적으로 국보 제24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었죠.

 

 

석굴암에서 좀 내려오니 이렇게 연등이 화려하게... 제 종교가 불교는 아니지만, 참 멋지다는 생각을! +_+

 

 

여기까지 왔으니 감로수도 맛보고!

 

 

이대로 내려가기 아쉬워 다시금 속도 측정! 오호. 상당히 잘 나오네요.

 

 

6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석굴암 석굴보호각 보수공사를 하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경주 석굴암 방문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가급적 11월 이후에 가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왕이면 보수공사 끝나고 나서 보는 게 더 감흥이 크지 않을까- 싶어요. 다소 아쉬운 마음을 안고서 내려왔습니다.

 

경상북도 경주 보문관광단지 SKT 광대역 LTE-A 속도 측정

 

도시전체가 노천 박물관이라고 불릴만큼 신라 천년의 영화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경주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적인 역사도시로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과 휴식을 겸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이죠.

 

 

제가 찾아간 날에도 일본인은 물론이고 세계 각국 관광객들이 참 많더라고요.

경주보문단지는 경주시가지에서 동쪽으로 약 10여㎞ 정도 떨어진 명활산 옛성터에 보문호를 중심으로 조성되었습니다.

 

 

보문관광단지는 전지역이 온천지구 및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있고 도로, 전기, 통신,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컨벤션시티로의 육성, 보문관광단지와 연계한 감포관광단지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등 국제적 수준의 종합관광 휴양단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경주 보문단지는 242만평의 대지에 국제적 규모의 최고급호텔, 가족단위의 콘도미니엄, 골프장, 각종 수상시설, 산책로, 보문호와 높이 100m의 고사분수 등 수많은 위락시설을 갖춘 경주의 사랑방이라고 일컫는 종합관광 휴양지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리배를 타는 커플도 많고, 가족끼리 함께 자전거를 타는가 하면 산책길을 거니는 연인도 많았어요.  

 

경주 보문단지는 볼거리가 많은 곳이라기 보다 함께 거닐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라 소개하고 싶어요.

 

경주 보문단지에서 측정한 SK텔레콤 광대역 LTE-A 속도는? 오호!

 

 

141.7로 높은 속도를 보여주네요.

 

 

더 안쪽으로 들어가서도 한 번 더 측정해 봤는데 118.6 을 찍었네요.

 

 

경상북도 경주 첨성대 SKT 광대역 LTE-A 속도 측정

 

사실, 경주! 하면 제일 먼저 첨성대가 생각나는데요.

 

 

국보 제31호, 첨성대를 보기 위해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으로 고고!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안압지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요.

 

 

 

첨성대는 높이 9.17m, 밑지름 4.93m, 윗지름 2.85m입니다.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여서 당황. 직접 눈으로 본 건 처음이다 보니 말이죠.

 

 

첨성대 전체 돌의 개수는 401개라고 하죠.

 

삼국유사에 신라 선덕여왕 때 건립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첨성대는 별을 측정하였다고 알려져 있지만, 다르게는 제단이라는 학설도 있다고 하네요.

 

 

아, 날씨가 너무 더워서 -.- 헉헉 거리며 둘러 봤습니다.

 

 

첨성대 인근엔 이렇게 마차도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경상북도 경주 안압지 SKT 광대역 LTE-A 속도 측정

 

첨성대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안압지. 아직 많은 분들이 안압지로 알고 있죠. 안압지라는 표현에 더 익숙해져 있는 듯 해요.

 

 

 

2011년 7월자로 임해전지(안압지)는 '경주 동궁과 월지'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경주 동궁은 안압지 서쪽에 위치한 신라 왕궁의 별궁터인데요.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합니다. 신라 경순왕이 견훤의 침입을 받은 뒤, 931년에 왕건을 초청하여 위급한 상황을 호소하며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해집니다.

 

『삼국사기』에는 임해전에 대한 기록만 나오고 안압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는데, 조선시대 『동국여지승람』에서 “안압지의 서에는 임해전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현재의 자리를 안압지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에 철도가 지나가는 등 많은 훼손을 입었던 임해전 터의 못 주변에는 회랑지를 비롯해서 크고 작은 건물터 26곳이 확인되었어요. 그 중 1980년에 임해전으로 추정되는 곳을 포함하여, 신라 건물터로 보이는 3곳과 안압지를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임해전은 별궁에 속해 있던 건물이지만 그 비중이 매우 컸던 것으로 보이며, 안압지는 신라 원지(苑池)를 대표하는 유적입니다.

 

 

이런 건물들이 다 복원된 건물이라니... ㅠ_ㅠ 아쉽...

 

안압지 앞에서 속도 측정을 해봤어요.

 

 

어느 곳에서 측정하느냐에 따라 오차가 있긴 하지만 평균 70정도의 속도를 찍는 듯 해요.

 

그리고 경주까지 왔으니 경주 황남빵은 꼭 사야 된다며- 황남빵 구매!!!

 

 

 

황남빵 구매까지 하고서 다시 집으로 고고!

 

 

당일치기로 다녀온 경주, 나중에 다시 와보고 싶은 경상북도 경주에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동 | 석굴암
도움말 Daum 지도